쉬라왓 가정은 오랜 기간동안 영적인 암흑에 갇혀 살아왔습니다. 첫째 아들의 딸은 어렸을 때부터 귀신이 들려 육신의 장애 뿐 아니라 무언증까지 있었고 둘째 아들의 아내 또한 23년동안 악령에 사로잡혀 남편과 자녀들까지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셋째 아들 부인 또한 원인 모를 육신의 고통과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집안의 각가지 우환들로 인해 형제들의 우애는 깨어진이 오래되었고 재산 문제등으로 갈등하며 형제들 가운데 싸움이 멎지 않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고팔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의 성도 한 명이 그 가정에 복음을 전하고 주일 예배 참석을 권유했습니다. 그 가정의 심각한 상태를 알게 된 고팔 목사님은 그 가정에 온 가족을 모두 초청해서 심방을 계획했습니다. 가정을 묶고 있던 어둠의 세력은 심방을 방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심방 가는 길에 고팔 목사님은 오토바이 사고로 함께 뒤에 타고있던 성도가 다리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방카츠 목사님 또한 심방 가는 길에 곤충에 목을 물려 부어오른 상태로 가까스로 쉬라왓 가정에 도착했습니다.
두 목사님은 쉬라왓 온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밤이 늦도록 그곳에 머물며 기도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다음날 동이 틀때까지 쉬지 않고 철야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악령에 사로 잡혀 있던 둘째 아들의 부인이 23년만에 처음으로 아침에 일어나 부엌에 나가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을 청소하고 사람들을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그 가정의 나머지 식구들도 한 명 한 명씩 어둠의 저주에서 건져 구원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으로 인해 이제는 온 가족이 모두 치유되고 가족가운데 평화가 임했습니다.
방카츠 목사님이 1여년전 부터 건축을 위해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었는데 쉬라왓 가정은 이 소식을 접하자마자 주저하지 않고 땅을 기증했습니다. 그리고 8개월 후에 건축이 완성되어 루니야와스 교회가 탄생되었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