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세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헬스케어 캠페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해외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감각적 경험과 감성적 메시지로 소비자와 환자의 행동을 변화시킨 글로벌 캠페인들을 통해 국내에서도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Lundbeck – See Migraine in a New Light

“편두통은 단순한 두통이 아닙니다.

머리에서 번개처럼 퍼지는 전기적 통증, 그 고통을 직접 느껴보세요.”

Lundbeck는 세계 두통의 날을 맞아, 편두통 환자가 겪는 고통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몰입형 캠페인 《See Migraine in a New Light》를 선보였습니다.

코펜하겐 광장에 설치된 거대한 머리 모양의 3D 조형물 내부에는 전기처럼 번쩍이는 플라즈마 볼이 들어 있어, 관람객이 직접 만지며 편두통의 전기적 통증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Dramamine – The Last Barf Bag

“멀미약이 너무 잘 들어서, 구토봉투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Dramamine은 75주년을 맞아 ‘구토봉투’라는 문화적 아이콘에 유쾌한 헌사를 바쳤습니다. 다큐멘터리, 뉴욕 팝업 전시, 창의적 굿즈까지…

제품 효능의 역설을 유머러스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Dramamine만의 브랜드 리더십과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성공적으로 각인시켰습니다.

Vision Express – Need Glasses?

“이 광고가 잘 안 보인다면, 지금이 바로 안경점에 갈 때!”


오프라인 광고를 본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Vision Express 웹사이트의 자가 시력 테스트와 온라인 예약으로 이어지며, O2O(Offline-to-Online) 퍼널을 통한 고객 행동 전환(Conversion)이 일어납니다.

이 캠페인은 옥외광고, 웹사이트, 인쇄물 등 다양한 옴니채널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며, 광고 주목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Farmacia Carol – NO BALLS, NO GAME

“공이 없으면, 경기도 없습니다!”


국민 스포츠인 야구를 무대로, 남성 건강의 중요성을 임팩트 있게 알린 캠페인입니다.

Farmacia Carol은 도미니카 프로야구 경기에서 실제로 경기를 10분간 중단시키고,

“사용할 수 있는 공이 없다”는 전례 없는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관중과 시청자 모두가 당황한 그 순간, 이 퍼포먼스가 고환암 예방 메시지임을 공개하며 남성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전달했습니다

IPicKerletter에서 준비한 2025년 6월 호 컨텐츠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도 더 깊고, 더 창의적으로 진화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캠페인들이 여러분의 마케팅 전략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뉴스레터를 마치기 전, 설문 조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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