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30. 2024/9/27  금요일
오늘의 파란레터  
  • [홍시가 간다] 아기 돌고래 '종달이'를 구하다! 이루리 님 인터뷰
  • [연대] 원양어선을 타고, 물질을 하며 기록합니다._ 2024 해양시민과학포럼 후기
  • [파란통신] 해양보호구역탐사대 특집_
    10편 제주연안연산호군락지, 11편 차귀도천연보호구역 탐사기
  • 참여프로그램안내_ 2024 산호학교 모집
[파란 홍시가 간다!]
자신만의 색깔로 바다를 사랑하는
'제주 돌고래 서포터즈' 이루리 님 인터뷰

종달리 앞바다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이름이 ‘종달이’인 이 아기 돌고래 구조를 위해 ‘돌핀맨’, ‘핫핑크돌핀스’,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MARC)가 제주 돌고래 긴급구조단을 결성했습니다. 구조를 위해서는 배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한데요. 이 소식을 접하고 돌고래 구조를 위해 무엇이든 해보자고 모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제주 돌고래 서포터즈' 입니다. 이 모임을 처음 제안한 이루리(이하 루리) 님을 지난 9월 21일 저녁에 제주시 한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코너안내] 파란 홍시가 간다
파란의 회원 한명 한명 매력 부자라는 소식을 들은 홍시(김연순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이사장)! 그들의 사연을 들으러 산넘고 물건너 길을 나선다는데!!! 홍시가 회원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전합니다. 
[연대]  
원양어선을 타고, 물질을 하며 기록합니다.
2024 해양시민과학포럼 '바다를 사랑한 사람들, 세상을 바꾸는 기록의 힘!’ 후기
지지고 볶고, 열렬히 싸우고 부딪히면서도 살을 부대끼는 것은 애정하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요? 9월 24일, 그런 바다를 곁에 두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낭만의 문을 열고 문드러진 바다의 이야기를, 그리고 그 품을 항해하는 시민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마주했습니다. 원양어선을 타고, 갯벌에 나가 탐조하고, 물질을 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기록하는 다양한 시민과학자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파란통신] 해양보호구역 탐사대 특집
[10화 제주연안연산호군락지 편]  

녹아내린 산호,

절멸 막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천연기념물 제442호 제주연산호군락지는 해조류가 사라지고 열대 경산호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수온 상승으로 인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6주 연속 이어진 고수온 현상으로 곳곳에서 녹아내린 산호가 발견됐습니다. 국내 최대 연산호 서식지이자 6개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바다,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11화 차귀도천연보호구역 편]  

사람이 떠난 섬,

사람의 쓰레기가 모이는 섬


지난 5월 제주의 동쪽에서 시작한 파란탐사대는 6월과 7월 제주 북쪽의 추자도와 남쪽 서귀포 권역을 탐사하고 8월, 제주의 서쪽으로 향했습니다. 탐사의 마지막 날, 탐사대는 베롱호를 타고 마라도를 출발해 양식장이 줄지어 있는 대정읍 해안을 따라 차귀도로 향했습니다. 시간의 중첩으로 만들어진 섬, 사람의 흔적이 쌓인 차귀도는 어떤 상황일까요?

10명의 ’제주 해양보호구역 <파란> 탐사대‘는 5월부터 9월까지 4차례에 걸쳐 제주 해양보호구역 14곳(중복포함)을 직접 방문해 탐사하고, 탁월하고 건강한 해양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기록합니다. 정책의 언어로는 포착할 수 없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드러내며 12회에 걸친 기사로 해양보호구역 제도가 지역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짚어볼 예정입니다.
🙌 바다에서 만나요!!  <참여 프로그램 안내>
2024 산호학교
다이버/강사 참가자 모집

모집 ~9/30(월)까지


산호가 말해주는 제주 바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고, 산호를 보호하기 위한 과학적 미션을 수행할 시민과학자를 모집합니다. 제주바다 산호의 종 구분과 생태, 그리고 기후위기 시대에 산호가 겪고있는 변화에 대한 깊게 공부하고, 기록하는 연습을 합니다. 

파란레터 잘 읽으셨나요? 더 듣고싶은 소식, 파란레터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 아쉬운 점 등 전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파란레터 의견남기기 클릭!

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바당회원님께 알립니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paran@greenkorea.org | 064-738-3584 | 010-2131-358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김정문화로 41번길 26,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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