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환율은 두 통화 간의 교환 비율을 의미합니다.
달러와 우리나라 원화 간에 교환할 때 비율이죠.
예를 들어 1달러를 사는데 원화 1,000원이 필요하면 1000(원/달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환율에는 기준환율과 재정환율이 있습니다.
기준환율은 자국 통화와 여러 외국 통화 간의 환율 결정에서 기준이 되는 환율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기준환율이죠.
재정환율은 외국 통화가 국내외환시장에서 직접 거래하지 않는 경우 각각의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을 이용해 산출하는 환율입니다.
환율 하면 생각할 게 절상, 강세 등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언뜻 들으면 헷갈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선 원화 강세라고 할 때 ‘강세’라는 것은 어떤 화폐가 다른 화폐에 비해 비싸진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원화 강세는 원화의 가치가 상승한 것이죠.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원/달러 환율은 하락합니다. 반대로 달러 강세가 되면 달러 가치가 높아지니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는 것이죠.
참고 : 뉴스레터 ‘환율의 모든 것 1 👍’ 보러 가기 👉 https://stib.ee/45b3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전부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뉴스레터를 우선 참고하면 좋습니다.
참고 : 뉴스레터 ‘환율의 모든 것 2 - 환율이 변하는 이유😃’ 보러 가기 👉 https://stib.ee/3Kc3
우선 환율은 ‘수요와 공급’의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정확한 답은 아닙니다. 전부라는 것은 아니죠. 장기적으로는 ‘물가 수준’입니다. 물가 수준은 ‘구매력’의 다른 말이죠.
참고로 구매력 관련 구매력 평가설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 뉴스레터 ‘환율의 모든 것 3 - 실질환율과 구매력 평가설😅’ 보러 가기 👉 https://stib.ee/j1d3
인플레이션도 관계있습니다. 생산성도 관계있죠. 국제수지, 외채, 외환보유액, 통화정책, 금리 등도 영향이 있습니다. 심지어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도 영향을 미칩니다. 심지어 ‘위험자산 선호’와 같은 기대나 뉴스도 영향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