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알찬 코스포레터와 함께해 주세요!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150번째 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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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소식] 전북 창업가와의 솔직한 만남 [코스포 인사이트] 스타트업을 위한 보도자료 작성법
[코스포 참여하기] 동남권협의회 5주년
[코스포 회원사를 소개합니다] 홈스토리생활 [생생정보통] 코스포 Pick! 스타트업이 참여하면 좋을 행사/프로그램/모집·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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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전주에서 '전북 스타트업 데이'가 개최되었습니다. 전북자치도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 100 발대식, 창업가 네트워킹, 투자 IR, 법률 및 재무‧회계 강연, 창창자문단 총회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창업가 네트워킹은 코스포가 주관하여 '스타트업 솔직 토크쇼'라는 이름으로 개최됐습니다. 창업가 솔직 토크에서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이 참여해 창업 간 겪고 있는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노하우 등을 공유했습니다.
올해 코스포는 지역별 커뮤니티 모임을 통해 지역 곳곳의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교류하고 연대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역 모임이 필요하다면 코스포에 적극! 권해주세요. 코스포와 함께 고민해 나가보아요 :)
아래의 지역별 회원사 현황도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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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포 인사이트
스타트업을 위한 보도자료 작성법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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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스포 인사이트에서는 스타트업이 알아야할 PR전략이 담김 책 『왜 내가 쓴 보도자료는 게재되지 않을까?』의 저자 조광현님의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기사를 통해 스타트업을 위한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스타트업들이 언론홍보에 임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스타트업이 언론홍보를 할 때 가장 주의할 것은 ‘언론홍보가 중요하고, 또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 점만 유의해도 언론홍보를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스타트업은 빠르게 일하고 빠르게 실험하는 데 익숙합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이 하는 모든 일 중에 유일하게 그렇게 할 수 없는 게 홍보예요. 지금 스타트업들이 가진 첫 번째 문제는 홍보가 뭔지 모른다는 거고요, 두 번째는 마케팅과 홍보를 헷갈린다는 거예요. 요즘 디지털 마케팅이 필수적이니까 PR을 디지털 마케팅의 일부라 보는 경향이 커요. 마케팅이라는 건 투입 대비 산출이 효과적으로 집행되도록 하는 건데, 기자를 만나는 것 자체를 비용이라 생각하게 되죠. 그런데 PR은 기자 관계가 필수잖습니까. 기자 관계를 비용이라 여기거나, 만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지 말고 기업 메시지를 정확히 정해서 미디어에 전달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합니다.홍보를 마케팅과 헷갈리는 분들이, 보도자료를 내고 바로 다음날 효과 측정을 하려 그래요. 보도자료는 독서나 운동과 같아서 성과가 바로 나오는 게 아니에요. 다음날 효과가 안 나온다고 독서나 운동을 그만두지 않는 것처럼 홍보도 꾸준히 해야 돼요.
또 언론홍보를 너무 쉽게,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홍보인, 홍보대행사, 또 언론사 등을 가볍게 여기고, 보도자료 한 장 써서 뿌리기만 하면 배포되는 것으로 생각하죠. 이건 언론홍보가 아닙니다. 보도자료 한 장에도 메시지를 담아야 하고 이를 기자에게 피칭도 해야 합니다. 언론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그 기업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언론홍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려워하는데, 안타깝게도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언론홍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생각합니다. 특히 혁신적인 서비스를 들고 나온 기업,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선 언론홍보가 더욱 중요한데 말이죠.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배포할 때 기업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로 어떤 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보도자료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스타트업들이 하는 가장 큰 실수는 마치 ‘이번 보도자료가 마지막’인 것처럼 생각해서 하고 싶은 말을 다 쏟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이트 형식도 지키지 못한 에세이 같은 글이 되고 말아요. 자꾸 자기 생각이나 기업 자랑을 넣고, 팩트가 아닌 걸 넣어 중언부언 쓰는데다가, 육하원칙도 안 지키는 걸 보면 답답하죠.
보도자료는 ‘특정 기업이,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특정한 행위를 한 것에 대해 의견이나 분석은 제외하고 팩트 위주로 간결하게, 스트레이트 기사 형식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점만 제대로 이해하셔도 무엇이 팩트고 무엇이 자기 생각인지 구분해서 쓸 수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보도자료가 기사화에 성공하려면 게재 과정과 소재별 뉴스가치, 미디어 관계 맺기, 배포 형식과 매체 선정 등 고려할 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보도자료를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고 제대로 쓰는 연습을 많이 해야죠.
출처 : 더피알, 투자를 잘 받기 위한 보도자료 작성법,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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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코스포 동남권협의회 5주년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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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동남권협의회가 출범 5주년이 되었어요! 🥳
2월 15일, 5년전 출범식을 선언했던 그곳에서 지난 5년 간의 성장보고와 청사진을 나누며 다시 한번 의미를 다져보려합니다. 상단의 링크를 통해 동남권협의회 5주년 행사에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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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모집중인 코스포 프로그램 *프로그램명을 클릭하면 신청링크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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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클럽] 창업가들의 1:1 대화, 오피스아워 멘티 모집 (1-2월)
[창업가들의마음상담소] 스타트업 대표 1:1 심리상담 지원 (신청하기)
[코스포 법률상담소] 투자 혹한기 1:1 법률 상담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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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와 월간조선이 함께하는 인터뷰 시리즈 <대한민국의 희망, 스타트업에 뛰어든 사람들>의 두번째 주인공 홈스토리생활 한정훈 대표·이봉재 부대표의 공동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홈스토리생활의 이봉재 부대표도 함께했습니다.
적어도 下山은 않겠다는 생각으로
일희일비(一喜一悲)가 아니고,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은 일희백비(一喜百悲)입니다(웃음). 한 가지 좋은 일이 있으면 백 가지 나쁜 일이 생긴다고 할까요. 소수가 일하다 보니 직원 한 명이 그만둘 때마다 분위기가 흔들리고, 자금 조달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늘 고민하고, 고객 주문이 100건 들어오다가 80건으로 줄어들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밤잠을 설칩니다. 스타트업 대표들끼리 만나면 우리는 항상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고, 규제가 있는 쪽 사업을 하는 대표는 교도소 담벼락을 걷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매니저 도우미들을 만나면서 뭔가 사명감이 듭니다. 이들의 노동 환경을 바꿔야겠다, 가사 서비스 시장을 양성화해서 제대로 된 사업군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사명감이요. 우리가 1조, 10조원의 유니콘 기업은 아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매우 큽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창업해서 상장(上場)하는 데 평균 13년이 걸리고, 그 확률은 0.01%입니다. 저희는 그냥 매일 등산을 합니다. 정상에 오르지 못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적어도 하산(下山)은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매일 오릅니다. 그 자체를 즐기는 겁니다. 언제 정상에 오를까, 정상에 오르면 무엇을 할까 그런 생각보다는 오늘도 조금 더 정상을 향해 나아갈 뿐입니다.
사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에게 조언
저희는 성공했다 보기 어렵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다만 업계 최초로 가사도우미 시장의 여러 혁신적인 시도를 한 것 덕분에 다소 주목을 받을 뿐입니다. 저는 창업가 스토리가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10대들에게 적성과 상관없이 무조건 의대에 가야 성공한다고 말하지 말고, 저희와 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세상에는 얼마든지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은 초창기를 거쳐 이제 중흥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보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창업가를 꿈꾸는 사회적 토대와 문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가사 서비스 시장의 역사가 대리주부가 탄생하기 전후(前後)로 갈렸다는 평가를 받고 싶고, 더 나아가 창업(創業)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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