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은 1월 29일부터 성남시청 앞에서 진행되고있는 성남도시개발공사 노동조합 집회에 참여해 현장의 문제를 외면해 온 성남시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 노동조합은 공사 사장의 독단적 경영과 인권침해, 노동조합과의 합의 불이행 문제 등을 제기하며, 조직 내 공포 분위기 조성으로 현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알렸다. 성남도시개발공사 노동조합 이번 사안을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니라 공공기관 운영의 기본 원칙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성남시에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