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이 레터를 보내는 이유 

<스타트업 수난기 시즌1> 이후 입사한 스타트업에서 퇴사한 지 벌써 3개월 차입니다.

제가 퇴사를 한 이유는
1.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는 '정말로 좋아하고 원하는 일이 무엇이지' 찾기 위해서.
2. 내가 잘하는 '개인창작'를 지속하기 위해서 였어요.

주니어 연차에 이렇게 퇴사해버리면 불안하지 않아?

회사에 퇴사를 통보한 뒤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불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겉으로는 쿨한 사람인 것처럼 '아니, 난 나를 믿어'라고 당당하게 말했어요. 하지만..

마음의 소리: 그래 인생 조질까봐 불안하다 어쩔래!

네, 실은 많이 불안했어요.
'좋아하는 일'을 찾는 일을 찾는다는게 단시간 내에 이루기 불가능한 목표일 뿐더러 만화를 그리는게 연봉이나 4대보험이 보장된 일도 아니었으니까요. 개인 창작 활동도 1년간 하지 않은 상태였으니 불안할 법 하죠. 하지만 퇴사 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고민하면서 깨닫게 됐어요. 나는 나를 위해 스스로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라는 걸요.

저의 작은 용기를 무료 나눔하고 싶어요.

레터를 기획할 때 저의 목표는 콘텐츠를 온라인에 처음 올렸던, 퇴사를 결심했던 저의 작은 용기를 나눠드리는 것이었어요. 제가 퇴사 후 독립창작자로 활동하면서 개인 콘텐츠로 성공하고 또 실패하는 과정을 인사이트와 함께 공유드린다면 목표를 실현하기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제가 저만의 커리어를 쌓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공유드리는 것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제 레터를 읽고 '나도 한 번 내 오리지날 콘텐츠를 시작해볼까?','나도 좋아하는 일을 찾아볼까?'라고 용기 내는 분이 있다면 제 레터는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레터에 어떤 내용이 있냐면요!
 저의 레터는 크게 <독립 창작 분투기(정보성 콘텐츠)>와 <커리어 탐색기> 2가지로 나뉩니다.

🍄'독립 창작 분투기'란?
 제가 개인 콘텐츠를 만들며 시행착오를 겪은 이야기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 결과와 인사이트를 가득 담아 보내드립니다.
2주 간격으로 제가 만들었던 콘텐츠는 무엇이었고 어떤 전략이었는지, 전략의 결과는 어떠한 지를 함께 공유하면서 저와 같은 콘텐츠 제작자 분들 혹은 예비 창작자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리어 탐색기'란?
 이직을 6번하며 얻은 저만의 인사이트(...)와 앞으로의 저의 커리어 탐색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을 예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일에 도전해본, 그리고 앞으로도 해볼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하구요. 탐색하는 과정에서 제가 도움을 받았거나 인사이트를 얻은 내용이 있다면 정보성 콘텐츠로 함께 담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레터를 그냥 딱딱하게 보내드리면 노잼이겠죠? 그래서 저는 '띠부씰' 컨셉으로 귀엽고 재밌게 구성하려고 합니다.

 빵은 인스타그램, 포스타입, 뉴스레터 등등 제가 콘텐츠를 발행한 매체, 즉 콘텐츠 플랫폼을 의미하고 빵 속 띠부씰은 콘텐츠의 결과와 제가 얻은 인사이트를 의미합니다. 띠부씰은 제 커리어 탐색기에도 하나씩 등장할 예정인데요. 

 예를 들어, 2주간의 제 <커리어 탐색기>가 제가 생각하기에 별 의미 없었다면 띠부씰은 '아이고 의미없다' 라는 띠부씰을 받는 식으로 재미있게 보여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독립 창작 분투기>에서 2주간 만든 콘텐츠의 성과가 별로면 '스타트업 수난기 지못미' 이런식으로 띠부씰을 받게 됩니다. 레터가 쌓이면 쌓일 수록 제가 받은 띠부씰의 갯수도 누적되겠죠. 

🍄레터 이름이 '띠부씰 레터'인 이유
 띠부씰을 얻는 과정과 콘텐츠&커리어를 쌓는 과정이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콘텐츠도 인터넷에 올려봐야 결과를 알 수 있고, 커리어도 새로운 도전을 해야만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띠부씰을 얻기 위해 '포켓몬 빵'을 사는 행위와 유사하다고 생각해요. 또 포켓몬 빵을 샀는데 씰이 내가 원하지 않은 것 이었어도, 어쨌거나 '씰'을 획득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띠부씰 레터'라고 지은 것도 있습니다. 어떤 커리어와 콘텐츠를 쌓아왔든 내가 한 일들은 모두 유의미한 일들이라는 긍정적인 뜻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요.(꿈보다 해몽같지만..)

🍄레터의 마지막에는 작은 선물이..!
 레터의 마지막에는 제가 뉴스레터를 발행하면서 모은 띠부씰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보여드려고 합니다. 띠부씰을 귀엽게 프로필 이미지나 굿노트 스티커로 사용하실 수 있게 띠부씰 이미지 무료 공유도 해드릴 예정이에요. 이번 레터의 마지막에도 선물이 있습니다(속닥)

🍄독립 창작 분투기
1️⃣스타트업 수난기 시즌 1의 전략과 인사이트
제가 스타트업 수난기 시즌1을 만들면서 세웠던 전략과 창작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2️⃣2월과 3월 콘텐츠 성과와 결과 비교 
2월과 3월 제가 만들었던 만화, 이모티콘, 카카오뷰 보드의 결과가 얼마나 성장했고 얼마나 하락했는지를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띠부씰로 보여드려요.

3️⃣3월의 콘텐츠 전략과 인사이트 
제가 콘텐츠 별로 짰던 전략은 무엇이었고 그 결과는 어땠는지,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는지를 공유합니다. 

4️⃣앞으로 2주간 만들 콘텐츠 공유
2주간 만들 콘텐츠가 무엇인지 발행 계획과 함께 공유합니다.

🍄커리어 탐색기 
1️⃣좋아하는 일을 찾으려고 이런 것까지 해봤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고 제가 분투한 경험(알바 경력 3년 / 퇴사 6번)을 에세이로 풉니다. 

2️⃣내 커리어가 '스타트업 수난기'가 될 수밖에 없던 이유
'스타트업 수난기'를 그리면서 제 커리어가 왜 수난기일 수 밖에 없었는지 깨닫고 말았습니다. 그 썰을 풀어봅니다. 


😜지금까지 모은 띠부씰😜
위의 이미지를 누르시면
이번 띠부씰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어요!
(판매 등 저작권에 위배되는 활동은 모두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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