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은폐했지만 결론은 실수? 🤷♀️ 4월의 끄의세계
그사건 그검사의 세계를 안내하는 검찰개혁 뉴스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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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찰감시 요원님, 검찰감시 요정 참돌입니다. 포근해진 날씨에 꽃망울이 톡톡 터지는 요즘, 꽃구경은 하셨을까요? 참돌이는 갑자기 집회로 밤을 새울 일이 있을까 싶어 못 넣던 롱패딩을 이제서야 넣어보려 합니다.
추위보다 더위가 가까워져 시간이 흐르는 걸 체감하며 더욱 기시감이 느껴지는 일들도 있어요. 이름만 바뀐 채 되풀이되는 사건들이 여전하거든요. 이번 4월호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재판거래’ 부장판사 의혹과 닮은꼴 사건을 파헤쳐 봅니다. 골프채를 수수했지만 ‘짝퉁’이라는 게 밝혀지고, 뇌물이라 보기 어렵다며 면죄부를 받은 부장판사 비위 수사를 짚어보고요. 90일간 수사를 마친 상설특검의 성과와 한계, 중수청·공소청 법안 통과 후 쟁점을 꼼꼼히 담았어요. 사건은 반복돼도, 우리의 감시는 이전보다 단단해져야 하니까요! 따스한 햇살 아래서도 두 눈은 번쩍 뜨고! 참돌이와 함께 떠날 준비 되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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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이 달
공수처는 ‘골프채 등 금품 수수’ 부장판사
비위 고발자를 조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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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골프채는 뇌물 아니라고?
현직 부장판사가 사건 청탁과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했지만
‘짝퉁’ 골프채로 밝혀지고 알선행위의 실체가 없다며 무죄를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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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거래’ 부장판사 처음이 아냐
최근 현직 부장판사가 고등학교 동문 변호사에게 금품을 받고 재판을 거래했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사건, 기억하세요? 공수처가 수사해 보니 2023년 7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부장판사가 맡은 항소심 가운데 동문 변호사의 사건만 20여 건이고 결과는 대부분 ‘감형’인 데다, 선고 전 두 사람이 주고받은 대화대로 실제 선고도 이뤄졌던 거예요. 10여 년 만에 현직 판사가 재판거래로 구속 기로에 선 것이라 이목이 쏠렸지만, 지난 3월 23일 “주된 공여 부분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라며 영장이 기각됐어요. 의혹이 불거진 지 1년이 돼 가고 있지만 대법원 감찰 결과는 함흥차사, ‘재판거래’ 의혹 부장판사는 우수 법관으로 뽑혔었단 사실도 알려지며 공분을 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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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부장판사?
요원님 왈 ‘나 이 장면 어디서 봤어 🤔’라면.. 맞아요! 4년 전 언론보도로 우리를 경악시킨 사건이 하나 있어요. 김용한 당시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의 금품 수수 비위 수사가 많이 닮았거든요.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요. 김용한 판사는 10년 넘게 친분을 유지해온 유통업자 권 모 씨로부터 사건을 청탁받고 수천만 원 상당의 골프채 세트 🏌️와 과일 상자 🍎 등 금품을 받았어요. 이를 알게 된 권 씨 주변인이 2020년 9월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고 이후 공수처에 고발했다는 사실이, 2021년 언론보도로 뒤늦게 드러났고요. 사기죄 등 실형 전과가 있던 권 씨는 당시 여러 건의 민사 재판과 사기 혐의 재판을 받고 있었는데요. 평소 주변에 김용한 판사를 ‘해결사’라고 부르며 앞으로 여러 문제를 봐달라고 ‘미리 약 쳤다’라고 말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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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고 법원 다녀와
실제로 김용한 판사는 살뜰히(?) 움직여줬어요. 2015년부터 6년간 법원 내부망 ‘코트넷’에 접속해 권 씨 관련 사건을 수차례 조회하고 내용을 전달했고요. 2018년 9월에는 권 씨 선고를 앞두고선 ‘걱정말고 법정에 갔다 오라’는 연락도 했죠. (다만 권 씨는 법정에 갔다가 징역형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긴 해요 🤔) 이렇게 알뜰살뜰 권 씨를 챙겨준 김용한 판사의 뇌물수수 의혹이 불거지자,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가 진상조사에 착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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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이라 괜찮아?
이 사건이 황당해진 건 골프채 진위 때문이에요. 애초 수천만 원대 명품(Honma)인 줄 알았는데, 감정해 보니 50만 원대 짝퉁(Humna)으로 밝혀졌거든요. 결과적으로 52만 원 상당의 ‘짝퉁’ 골프채와 25만 원짜리 과일 상자 등 약 77만 원의 금품을 받았다고 판단한 대법원은, 김용한 판사에게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감봉 3개월, 징계부가금 100여만 원이라는 비교적 가벼운 처분을 내려요. 실질적 영향력이 있는 고위 법관이 대가성 금품을 받았다고 의심이 드는데도 ‘찐이냐 짭이냐’에 징계 수위가 달라진 것 아니냐는 비판이 물론 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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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무죄 땅땅땅
공수처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검찰이 김용한 판사를 기소했지만, 첫 재판이 열리기까지는 5개월이나 걸려 ‘제 식구 시간 벌어주기’ 아니냐는 비판도 일었어요. 통상 1~2개월 내 불구속 피고인 첫 재판 기일이 정해지는데 김용한 판사는 시간을 넉넉~히 번 거거든요. 1심부터 법원은 “청탁을 받은 것으로 의심이 드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이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무죄를 선고했는데요. 결과적으로 2024년 12월 12일, 법원은 김용한 판사에게 최종 무죄를 선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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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가 준 면죄부?
법원 스스로도 판결문에 ‘청탁 의심은 든다’라고 썼어요. 하지만 무죄라는 면죄부를 주었죠. 법관은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갖고 공정·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해야 할 직업이에요. 이런 법관이 사적 친분을 이유로 법원 시스템을 사유화했음에도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간 것이라고 참돌이는 '의심이 든다'라고 생각해요. 최근 논란이 되는 ‘재판거래’ 의혹 부장판사 사건도 보면요. 오랜 사적 인연을 고리로 유무형의 이익을 제공받으며 직무 권한을 이용해 재판에 영향을 끼쳤다는 의혹이 심각한데도, 1년째 대법원 감찰 결과는 깜깜무소식이에요. 기시감이 느껴지는 지금, 사법부의 자정 능력이 멈춘 것은 아닌지 이번 사건은 또 어떻게 흘러갈지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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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돌이는 끄의세계를 위해 자료조사에 아주 많은 시간을 들여요. 4월의 끄의세계는 그사건그검사는 물론 2021년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참여연대와 검찰, 법원 자료를 찾아보고, 관련 기사를 검색해 같은 사안에 대한 10개 이상의 언론사 기사를 교차 확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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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은폐했지만 실수?
‘셀프 수사’에 또 ‘셀프 면죄부’줘선 안 될 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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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은 부족했나지난 3월 5일, 검찰 내부의 비위와 외압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출범했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및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상설특검(특별검사 안권섭)이 90일의 활동을 종료했어요. 쿠팡을 불기소하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던 엄희준 당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김동희 차장검사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했는데요. 여전히 답답한 구석들이 많아요. 하나하나 따져보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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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검사한테는 비밀이야!
특검은 검찰 결정을 뒤집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위반 혐의로 쿠팡 전현직 대표를 재판에 넘겼을 뿐만 아니라(2/3),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의 불기소 외압 행위자인 엄희준·김동희 검사를 기소(2/27)했어요. 쿠팡에 무혐의 처분이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이 두 검사가 대검 보고 과정에서 문지석 부장검사를 고의로 배제하고 주임검사에게 ‘부장 패싱’을 지시했다는 거예요. 이걸 문지석 부장검사의 이의제기권과 소속 검사 지휘·감독권 행사 방해로 보고, 특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두 검사를 기소했어요. 또 엄희준 검사는 국회 국정감사 등에서 쿠팡 무혐의 지시 의혹을 부인한 위증 혐의도 추가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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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언가 찜찜해요
다만 왜 두 검사가 불기소 압박을 했는지 ‘범행 동기’는 밝히지 못했어요. 🤔 또 엄희준 검사는 “더럽고 역겨운 기소”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죠. 특검은 재판을 통해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두 검사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거예요. 또 쿠팡과 검찰-고용노동부 간 유착 의혹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기소된 두 검사를 비롯해 대검 관계자들 쿠팡 측 변호인단 간의 빈번한 연락 등 유착을 의심할 만한 객관적 자료를 다수 확보하고서도, ‘주요 참고인 비협조’ 등을 이유로 검찰에 이첩한 건 분명한 한계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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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봉권 띠지 유실, 실수 맞다고?
특검 수사 결과 참돌이를 가장 갸우뚱하게 만든 건,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단순 ‘업무상 과오가 맞다’고 결론지은 거예요. 뇌물·정치자금 수사의 결정적 단서인 관봉권 띠지가 사라졌고, 결과적으로 지문 등을 통한 자금원 추적 가능성은 완전히 소실됐어요. 증거물 유실 후 검찰이 4개월이나 지나서 이 사실을 파악한 것도 황당해요. 언론보도 후에서나 뒤늦게 감찰했던 검찰인데, 이걸 단순 과실로 보기엔 이상하지 않나요? 🤔 그럼에도 특검은 “형사처벌에 이를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서는 불기소 처분도 하지 않은 채, 검찰로 사건을 이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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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된 셀프수사
특검이 다 끝내지 못한 숙제들은 다시 검찰로 돌아갔어요. 쿠팡 퇴직금 미지급 불기소 외압 의혹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은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가 다시 수사해요. 여기서 핵심은, 상설특검까지 출범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가 바로 검찰이란 거예요. 애초에 ‘제 식구 감싸기’로 사건을 뭉개지만 않았어도, 철저하게 수사하고 국민 앞에 소명했으면 특검까지 올 일이 없었을 거란 말이죠. 특히 관봉권 띠지를 폐기한 당사자, 서울남부지검에 사건이 다시 배당된 건 더 눈여겨볼 일이에요. 특검의 미진한 수사로 남은 한 점의 의구심까지 해소하기 위해 더욱더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요. ‘셀프 수사’가 다시 ‘셀프 면죄부’ 처분으로 끝나선 안 될 일이죠! 특검은 끝났지만, 진실을 향해가는지 참돌이의 감시는 계속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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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건 그검사 살펴보기
🔎 좀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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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수) 참여연대와 민변 사법센터는 수사-기소의 조직적 분리가 실현된 중수청법·공소청법 제정을 위한 입법청원을 진보개혁 4당 의원 소개로 국회에 제출했어요. 출처=참여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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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공소청 법안, 3월 21일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어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두 법안은, 최초 입법예고안과 비교해 보면 수사-기소의 분리 원칙이 반영되는 방향으로 일부 수정돼 그나마 최악의 시나리오는 막았어요. 엉망진창 입법예고안을 보고 경악한 참돌이와 참여연대가 그간 ‘이건 아니올시다 🙅 ’ 외치고 입법청원까지 한 공로가 있다고, 참돌이는 생각해요(셀프 칭찬 😎 ). 하지만 검찰청을 폐지하고 중수청, 공소청을 신설하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이 형사사법체계 개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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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만 뺀다고 끝 아냐
공소청을 ‘대공소청-고등공소청-지방공소청’ 3단계 조직 구조로 유지하는 건 이름만 바꾼 ‘공소청-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으로 잔존해요. (大만 빼면 단 줄 아나 😤 ) 수사를 떼내고 공소기관으로 전환될 검찰 조직과 인력이 줄어야 하지만, 어떻게 재편될 것인지 여전히 불확실한 거죠. 수사할 수 있는 인력이 공소기관에 남은 한, 공소청은 언제든 이전과 같은 무소불위 검찰로 회귀할 위험이 남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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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한 것만 취하는 ‘체리 피킹’ 수사는 안 돼
중수청은 여전히 우선수사권, 이첩권을 갖고 있어요. 우선수사권은 독립 기구인 공수처에만 예외적·제한적으로 인정되던 권한인데, 이걸 행정안전부 소속 중수청에 일반화해 이식한 거예요. 연간 수만 건에 달하는 중대범죄를 인지 즉시 통보해야 하는 의무는 일선 수사 현장에 과부하와 혼선을 초래할 위험이 커요. 중수청과 다른 수사기관 간 사건 핑퐁 🏓 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고요. 이첩권도 문제죠. 이걸 통해 사건 선별이 가능해 표적 수사나 사건을 체리 피킹할 수 있거든요. 수사하기 유리하거나 정치적으로 의미 있는 건 하고, 처리하기 어렵거나 부담스러우면 떠넘길 통로를 열어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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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말고 개혁!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 이후 중수청·공소청 설치까지, 그간 참돌이가 답답했던 점이 있어요. 중수청과 공소청 역할에 대한 논의 없이 조직법이 우선 논의되고 입법이 추진되며 소모적 논쟁이 많았거든요. 참돌이는 경찰이든, 검찰이든 모든 권력에는 오남용의 위험이 있고 모두 감시와 견제가 필요하다고 봐요. 또 가장 중요한 건 사법 절차를 밟는 피의자/피해자 시민 모두의 권리 보장이고요. 검찰청 폐지 결정 이후 금쪽같은 시간 동안 했어야 할 중요한 여러 논의를 놓쳐왔기에, 지금이라도 시스템개혁을 말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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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권리를 중심에!
정부의 입법예고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수많은 토론과 논쟁은 검찰개혁의 과정에 많은 토론과 숙의가 필요하다는 걸 명확하게 보여준 사례예요. 수사기관과 공소기관 모두 어떻게 민주적으로 통제할지, 시민의 눈물을 어떻게 빨리 닦아주고 가해자를 처벌할지 등등! 앞으로 형사사법체계 개혁을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수사절차법 제정 등 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일들이 쌓여 있어요. 이 과정은 더 투명하게, 신속하지만 신중하게 이뤄져야만 해요. 참돌이가 두 눈 크게 뜨고 목소리 낼게요. 요원님들도 함께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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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끄의세계 어떠셨어요?
매달 주신 피드백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읽고 있어요. 참돌이는 원앤온리 요원님들 생각뿐이니 언제나 어디에서나 귀한 의견 부탁드려요. 그럼 우리는 5월 첫 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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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끄의세계에 요원님들이 남겨주신 의견, 참돌이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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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원A님 "검찰개혁 등 사회대개혁을 위해서 뛰는 참돌이님 항상 고마워요❤️"
💌 사회대개혁이란 거대한 물결에 참돌이도 목소리를 더하고, 시민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늘 힘쓸게요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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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원B님 "감시의 역할은 훌륭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검찰의 권력을 해체해 나가는 이 험난한 과정에 시민단체가 무리한 완벽주의로 족쇄를 채우지 않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긍정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연대가 되어주시길 응원합니다!"
💌 애정 어린 우려와 응원의 말씀 참 감사해요. 개혁의 험난한 여정에 참여연대가 늘 중심에 두는 것은 시민의 권리예요. 참여연대는 조금이라도 더 나아간 개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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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정부, 정치세력,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오직 시민의 힘으로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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