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내집마련 꿈꾸는 모든 부린이를 위한 💌 2021년 마지막 두부레터입니다. 약 1년간 두부와 함께 '내집마련' 길을 달려오신 님! 감사감사 감사해요😁 지난 서베이 결과, 두부 덕분에 부동산 뉴스가 쉬워졌다가 56%였습니다. 아직 44% 분들을 위해 더 맛있는 두부가 되겠습니다. 2022년을 기대해 주세요💪
💬 2021년 핫이슈 #세금 부동산 세금, 이것만 알자 올해 1월, 두부가 처음 담은 내용이 '종부세 오르고 양도세 오르고'였습니다. 즉, 2021년부터 부동산 세금이 대폭 올랐는데요, 우선 집을 갖고 있으면 내는 세금이.. 🏠 집 살 때 내는 취득세 🏠 집 갖고 있을 때 내는 재산세(연 2회), 종합부동산세(연 1회) -> 보유세 🏠 집 팔 때 내는 양도세, 증여세, 상속세 1. 종부세 종부세는 매년 6월 1일 기점, 공시가를 기준으로 매깁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 15억짜리 아파트라면 공시가는 9~10억 정도 하는데요, 바로 이 9~10억에 세금을 매기는 겁니다. 2021년부터 바뀐 종부세가 지난 11월 22일 각 집에 발송되었습니다. 1세대 1주택일 경우, 공시가 11억 넘는 집만 종부세를 냅니다. *이전엔 9억이었는데 집값이 너무 올라서 기준도 올라감. 2주택 이상부터는 공시가 6억 기준입니다. 3주택 이상부터는 세율이 2배 가까이 오릅니다. 한 집만 갖고 다 팔라는 의미죠. 근데, 내년엔 또 달라져요 😅 종부세 폭탄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각종 불만이 터지고 있습니다. 내년엔 대선도 있고, 이런저런 여론을 수렴해 보유세(재산세+종부세)를 완화해 주겠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네요) 새로운 대책은 내년 3월 발표 예정입니다. 우선 1가구 1주택만 해당됩니다. 현재 검토중인 건, 1) 2021년 공시가를 그대로 적용한다는 것. 2) 고령자일 경우 종부세 내는 것을 유예해 주는 것 등입니다. 즉, 투기 목적이 아닌 사람들엔 세금혜택을 주겠다는 의미인데요, 발표되는대로 두부에서 또 담아볼게요! 2. 양도세 집 팔 때 차익이 생기면 내는 세금, 양도세인데요. 이것도 지난 12월 8일부터 바뀌었습니다. 양도세를 내는 집 가격의 기준이 기존 9억에서 12억으로 오른 것이죠(2년 이상 보유해야 함). 즉, 12억 이하의 집을 팔땐 양도세를 안 냅니다. [자세한 계산법은 여기서] 그리고 양도 기준일은 잔금 청산 일이나 등기 이전일 가운데 빠른 날로 하면 됩니다. 3. 공시가 내년에 세금이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인데요, 이유는 바로 공시가가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시가는 재산세, 종부세, 상속세, 증여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의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공시가와 현실가(시세)는 꽤 차이가 납니다(세 부담때문에). 그런데 집값이 너무 치솟다보니, 공시가와 현실가 비중이 비현실적이란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2030년까지 공시가를 현실가의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공시가격 현실화율 로드맵'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1주택 1가구는 '실수요자'라고 간주해서, 재산세·건강보험료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시가 완화 방안을 내년 3월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지켜봐야겠죠 😐
💬
2021년 핫이슈 #청약 청약 도전은 계속됩니까? 나라가 짓거나(LH, SH 등) 기업이 짓는 아파트(래미안, 푸르지오 등)는 땅을 파기도 전에 입주할 사람을 모집합니다. 이것이 청약인데요. 여기에 지원하려면 청약통장이 있어야 하고, 당첨되면 시세보다 저렴하게 아파트를 사게 됩니다. 국민 대다수가 청약통장이 있으니, 2007년부터 이런저런 조건을 걸어 점수로 뽑는 청약가점제가 시행됩니다. (무주택기간 32점+부양가족수 35점+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84점 만점) 1. 올해 청약은 안녕했는지? 안녕 못했습니다. 올해 서울 아파트 분양물량은 총 3275가구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요,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없다보니 모두 청약으로 몰렸죠. 그래서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62.9대 1이었는데, 작년의 약 2배 수준입니다. 위에서 청약은 기본적으로 점수를 매겨 뽑는다고 했죠? 근데 딱 봐도 '난 이미 글렀어' 할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을 위한 추첨제(일명 뽑기)도 있는데요, 여기에도 엄청 몰려서 경쟁률이 108.7대 1 정도를 기록했다는군요. 😖 2. 청약 구멍이 조금은 넓어졌다? 점수제로 했을 때 일반인에 밀리는 특정 계층이 있습니다.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생애최초주택구입... 이런 사람들을 위한 섹션을 따로 판 게 특별공급입니다. 점수제로 하는 일반공급과 경쟁하지 않고 별도로 뽑으며, 특정조건에 따라 순위 별로 선정하죠. 그런데 '특정조건'이 너무 까다롭다는 의견이 쏟아져, 지난 11월부터 기준이 조금 풀렸습니다. 1) 소득 완화: 특공 물량이 나오면 우선(70%)/일반(30%)으로 나눠 모집하는데 우선공급을 50%로, 일반공급을 20%로 낮춥니다. 남는 30%에 추첨제를 새로 만듭니다. 소득 기준 없고, 신혼부부라해도 자녀수는 상관 안합니다. 단, 금수저 방지책으로 소득이 넘더라도 부동산 자산 가액은 3억3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2) 싱글족 환영: 생애최초 특공의 추첨제 섹션에 '1인 가구'가 신설됩니다. 대신 집 평수는 작아요...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만 신청 가능합니다. 3. 사전청약 시작 올해 '사전청약' 문이 열렸습니다. 3기 신도시 중심으로 모집하는데요, 7월부터 시작하여 4차 사전청약이 12월 28일(바로 오늘!) 시행됩니다. 사전청약은 본 청약 이전에 하는 청약으로, 엄밀히 따지면 실제로 입주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죠. 어찌됐든 당첨만 되면 '내집마련' 했다는 안도감에 더이상 부동산 시장에 뛰어들지 않게 될테니, 이런 점을 공략해 사전청약이 나온 겁니다. 사전청약에도 공공 vs. 민간이 있습니다. 공공택지에 짓는 건 둘다 같은데, 민간 사전청약은 브랜드를 달고 탄생하고, 2기 신도시 지역 중 남은 택지나 소규모 택지에 지어집니다. 그래서 3기 신도시 중심의 공공 사전청약보다는 입지가 불리합니다. 아파트가 브랜드빨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서울과의 입지가 더 우선이긴 하죠. 그래서 지난 12월 13일 첫 시행된 민간 사전청약 결과가 생각보다 썩 좋진 않았어요. 민간 사전청약의 장단점을 따져보면, [장점]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규모. '자녀 없는' 신혼부부도, '1인 가구' 생애최초 특공도 추첨제로 당첨될 수 있음. [단점] 👎 앞서 언급한, 입지적 문제. 그리고 한 번 당첨되면 청약통장이 소멸된다는 것. 민간 사전청약 2차도 곧 나온다고 하니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
📰 간추린 늬우스 🍏 부동산 시장 상승세가 주춤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으론 (전세를 안고 주택을 매입하는) 갭투자를 비롯한 부동산 시장 붕괴는 곧 가계부담으로 이어지고 금융불안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있다. 🍏🍏 내년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공공물량 제외) 계획이 전국 470곳의 사업장에서 40만7천374가구가 분양된다. 올해보다 50.2% 증가한 수치다. 물론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 결과에 따라 실제 분양 물량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 지난해 국내 1인 가구 10명 가운데 4명이 월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혼자 사는 이유는 본인 직장(34.3%) 때문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가족 구성원이 학업·결혼 등으로 타지에 거주하며 혼자 살게 된 경우는 17.0%, 가족과 사별해 혼자 사는 경우는 15.5%였다. 두부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카톡으로 공유도 됩니다! 두부 카카오에도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