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도쿠가와 이에야스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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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2일 금요일

대전 34도…구름 많음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금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예보됐습니다. 대전 지역은 구름이 많고 비 소식은 없지만, 습도가 65%로 조금 높습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예상되며,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한국 공격하라" 북한에 무기 컨테이너 보낸 섬뜩한 중국인

◆ 지금 북한이 한국 쪽에 전술도로 깔고 있다

◆ 실시간 중국에서 난리난 사건

◆ 이재명 "도쿠가와 이에야스 존경"

◆ 철강&금속 거래처 사장 소름 돋는 썰

◆ 초6 딸을 둔 개딸이 김어준 유튭 댓글에 단 망언

◆ 이재명 美 영빈관 사용 불가... 개딸들 폭주! 기사 없어졌다

◆ 조국, 또 입으로 사고쳤다

◆ 폭로) 조국혁신당 성추문 사건 1

◆ 폭로) 조국혁신당 성추문 사건 2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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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최교진 교육장관 후보자 딸은 '자본주의 체제 변혁'·사위는 '병역 거부'

과거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자본주의 체제를 변혁하는 '체제 전환 운동'을 주도했고, 사위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로 군 입대를 거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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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윤철 부총리 'PBR 10 정도' 발언 논란에 "PER로 순간 착각"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내 증시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0 정도'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PER(주가수익비율)로 순간 착각해 답변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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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힘 "코레일 철도 사고 책임은 대통령" … '산재와의 전쟁' 李 대통령에 돌아온 부메랑

국민의힘이 경북 청도군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열차 사고의 책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기업 소유주에게 산재 사망 사고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는데, 이번 사고의 주체인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정부 소유인만큼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는 논리다. 더불어민주당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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