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월딩과 함께 하는 외교안보, 2023년 회고와 2024년 전망 두 번째 시간!
지난 비밀작전에서 우리는 두 개의 서베이를 진행했습니다. 각각 5초 컷, 서베이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했는데요.
1️⃣2023년 글로벌 10대 리스크!
2️⃣2024년 글로벌 10대 트렌드!
결과를 공유합니다. |
|
|
#대량분열무기 #미디어 #AI
2023년 글로벌 10대 리스크는 글로벌 정치 컨설팅펌 유라시아 그룹이 매해 1월 초에 발표하는 10개 항목을 가져온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봤을 때 비밀요원님들이 주요 ‘리스크’로 작용했다고 판단한 세 가지를 선택하는 건데요. |
|
|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건 대량분열‘무기’입니다. 그러나 이 ‘무기’는 록히드마틴같은 방위산업체가 제작하는, 물성을 가진 진짜 ‘무기’가 아닙니다.
미디어와 AI 등 빅테크 기업이 주조하고 제공하는 사이버 공간과 미디어 서비스가 우리사회를 분열하고 파괴시키며 결국 무기로 기능합니다.
대량분열무기가 우리사회에 작동하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
|
우선 해커들에 의한 사이버전입니다.
유라시아 그룹이 사이버라는 토픽을 글로벌 10대 리스크에 처음 올린 건 2019년인데요. 사회의 전 기능을 마비시킬 만큼 치명적인 해킹 사건・사고 발발했던 건 아닙니다.
다만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열풍이 휘몰아쳤습니다. 가상공간에서 오가는 돈의 규모가 천문학적으로 커지면서 소소한 해킹 이슈도 빈번히 발생했습니다.
한편 미국에선 2016년 11월 대선에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청문회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이를 수사한 법무부의 뮬러 특검팀이 2019년 4월에 발표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의심스러운 근거는 많으나 러시아와 트럼프가 결탁했다는 사실을 규명할 직접 증거를 찾기 어려우며,
- 법무부 특별 검사가 행정부 수반을 기소하긴 어려우니 의회가 직접 조사 후 탄핵 등의 처분을 하라
일명 러시아 게이트 혹은 러시아 스캔들의 결말은 정치적 갈등의 골만 넓힌 채 끝이 났습니다만 그럼에도 많은 이들에겐 해킹의 범위와 영향력을 되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기껏 돈이나 개인정보 정도나 훔칠 줄로만 알았던 해킹이 정치・사회 부문에까지 침투해 여론을 교란시키고, 치명적인 후과를 치러야 한다는 걸 크게 경험하고 깨달은 거죠. |
|
|
그래서 미국을 비롯해 많은 국가들이 사이버 공간에서의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합니다만 애석하게도 그 효과가 불분명합니다. 안보의 전통적 메커니즘은 ‘억제’에 있는데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가장 파괴적인 사이버 행위자는 대체로 잃을 것이 적은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해커 개인의 국적은 있을 지라도 ‘해킹 그룹이 벌이는 작전’은 ‘다국적 연합’입니다. 해킹 그룹 하나를 잡기 위해 또다른 다국적 연합이 만들어져야 하지만 국가 간에 공문 하나 주고 받는 데에도 하세월입니다.
둘째, ‘국가’ 주도로 이뤄지는 해킹도 조선(북한)이나 이란처럼 잃을 것이 별로 없는 국가들에 의해 발생합니다. 러시아나 중국은 보복의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게다가 나날이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그 속도도 빠르기에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일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될 공산이 큽니다.
가장 끔찍한 건 전쟁이 벌어지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이를 테면 피싱・스미싱 링크가 메일함과 문자 메세지로 수시로 날아 들고 이로 인해 피해를 받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즉,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는 전쟁을 매일 치르는 거죠.
|
|
|
시작은 있지만 끝이 없는 사이버 전쟁은 해커들에 의해서만 발생하지 않습니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입니다. 대량분열무기가 우리사회에 작동하는 두 번째 방식인데요. 사이버 불링・성폭력처럼 가해자와 의도가 분명한 범죄 행위도 있지만
- 가짜뉴스라든지 선동에 의한 여론의 집단적 쏠림 현상, 편견의 확증 편향 등은
- 피해는 존재함에도 가해자와 그 행위의 ‘집합성’을 특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재밌어서, 호기심 삼아, 남들이 다 하니까 별 생각 없이 따라하는 행위들이 모여 특정한 여론을 만들어 내고 그에 따라 갈등이 증폭되거나, 없던 문제가 발생키도 합니다.
특히 2020년에 발발한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온라인으로 이동시켰는데요. 이 과정에서 댓글로 이뤄지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 만연해지고 그 수위도 높아졌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진 작은 논쟁이 전 사회적 이슈로 확산되는 경우도 심심찮았죠.
정점은 2021년이었습니다.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이나 퐁퐁남은 한국 미시사 아카이빙에 꼭 등재되어야 할 목록들일 겁니다. 미국에서는 X(트위터)・ 틱톡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죠. 지난 4월에 발발한 미 국방부 감청 의혹 문건이 최초 유출된 곳은 공교롭게도 디스코드였습니다. |
|
|
또하나 눈여겨 봐야할 건 누누티비입니다.
이렇게 설명할게요. 지난 12월 15일(금)과 17일(일) 두 차례에 걸쳐 경복궁 영추문과 서십자각 주변 담벼락을 스프레이로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 행위는 모방범으로서 피의자인 20대 남성이 자수함으로써 일단락됐습니다만 델타 월딩이 흥미를 가지는 건 첫 번째 범죄 행위입니다.
남여 2명이 스프레이로 칠한 문구는 ‘영화 공짜’였습니다. 옆에는 월럼프티비 계정 주소도 적혀 있었는데요. 누누티비・월럼프티비 등 이름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들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로서 OTT에 올라온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범법 행위인 거죠.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사이트의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면 불법 도박 사이트가 존재합니다. 쉽게 말해 불법 도박 사이트에 고객을 모집하고 싶은데 드러내 놓고 홍보를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불법으로 올려 유인한 다음 자연스레 도박 사이트로 이동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이런 사이트의 서버들은 대부분 도미니카나 파라과이 등에 몰려 있습니다. 법 집행력이 떨어져 조세 피난이나 범죄 행위를 위한 페이퍼 컴퍼니가 밀집한 대표적인 국가들이죠. 그리고 이 정도 규모로 운영되는 불법 도박 사이트들은 범죄 대상도 글로벌합니다. 본디 웹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현재는 이들 사이트의 대부분이 폐쇄됐고 검찰 수사도 시작됐습니다만 제2, 제3의 누누티비가 만들어지며 알음알음 유통되는 게 현실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에 영화・드라마 등의 후기를 검색하면 ‘추천 아이디 OOO을 입력하고 무료 드라마 보세요’라는 광고글을 아직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델타 월딩에 접선한 비밀요원 중에 불법 도박 사이트를 옹호할 이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한 달에 만 원을 지불해야만 볼 수 있는 OTT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는 유혹은 살짝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인구 5천만 명의 한국에서 누누티비 월 이용자수가 천만 명을 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흔들림이 실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난 그저 소시민된 마음에 돈 몇 푼 아끼고 싶었을 뿐인데 알고 보니 거대한 글로벌 범죄 소굴에 한 발 걸치고 있었던 거죠. 심지어 내가 그들에게 잘 한다, 잘 한다 응원까지 하고 있었던 꼴입니다.
그리고 이 역시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는, 사회를 집단적으로 병들게 만드는 피해는 존재하지만 가해를 뚜렷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요즘시대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한 단면입니다.
그나저나 상당히 블랙 코메디 같지 않나요? 경복궁이라는 문화재이자 아날로그적인 공간에 칠해진 낙서가 다른 것도 아닌, 사이버・미디어 범죄를 홍보하는 행위라는 게요. 도대체 어떤 욕망을 마음에 품어야 이런 불법 행위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저지를 수 있는 걸까요? |
|
|
대량분열무기가 우리사회에 작동하는 마지막 방식은 정치입니다.
정치는 길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비밀요원님이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앞서도 언급됐지만 양극화된 여론과 정치지형의 폐해를 우리모두가 매일 체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양극화된 여론과 정치지형의 대표명사로까지 칭해집니다. 2023년 글로벌 10대 리스크 항목 중 ‘분열된 미국’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키도 했죠. |
|
|
미국을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하는 이유는, 미국의 분열이 단지 미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로만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다양성과 민주주의의 표본으로서의 미국
- 글로벌 안보 리더십의 한축을 점하는 미국
- 세계경제와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인 미국이 모두 함께 흔들리는데요.
흥미로운 포인트. 지난 비밀작전에서 1월 13일 대만 총통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질 묻는 대만인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했는데요. 해당 설문에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평가하는 질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대만인들의 61.2%가 미국 민주주의를 7점 이상이라 평가했습니다만 중요한 건 결과값이 아닙니다. 미국의 민주주의를 평가하는 항목이 설문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전 세계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을 때 국제사회가 갈짓자 행보를 그리는 걸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트럼프(공화당)를 대통령으로 만든 ‘분열된 여론’의 힘인데요. 현재 미 대통령은 민주당의 바이든이지만 이들이라고 ‘분열된 여론’에선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선명성을 내세우다가도 중도층 포섭을 위해선 트럼프 지지자들이 솔깃해 할 수도 있는 정책을 발표해야 합니다.
즉, 11월 5일 미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분열된 여론’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특히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정책일관성과 예측성이 떨어지기에 국제사회의 불확실성도 덩달아 커집니다. 때문에 대만인들로선 총통선거만큼이나 미 대선의 향방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
|
|
미 대선에 관심 갖는 건 대만만이 아닙니다.
델타 월딩 비밀요원의 서베이 결과로도 확인됩니다. ‘분열된 미국’이 2023년 글로벌 10대 리스크에서 2위에 올랐다면 2024년 글로벌 10대 트렌드를 묻는 설문에선 ‘70회 이상의 선거’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
2024년 글로벌 10대 트렌드는 영국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지난 11월에 발표한 10개 항목을 가져왔습니다. 이중 세 가지를 선택토록 했는데요. 200개 남짓의 국가들 중 1/3 이상, 42억 명이 선거를 치른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 새해의 시작은 대만 총통선거,
- 한 해의 끝을 미 대선으로 마무리한다는 점 때문에라도
2024년은 선거의 해로 명명해도 별 무리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미국-대만-중국이 그리는 삼각관계가 2024년엔 어떻게 흘러갈 지에 대해선 지난 비밀작전을 참조해 주세요. |
|
|
아무튼 70회 이상의 선거가 치러집니다. 대만・한국・미국만이 아니라 방글라데시・인도・인도네시아처럼 인구대국들에서도 선거가 진행됩니다. 아프리카는 선거가 가장 많은 대륙이 될 텐데요.
이코노미스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2024년은 자유민주주의에 관심을 갖는 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될 것”
계속해서 얘기해온 것처럼 양극화 혹은 분열된 여론은 미국만의 이슈가 아닙니다. 미국이 좀 더 도드라질 뿐 양극화 혹은 분열된 여론은 적지 않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반복적이면서 점차 심화되는 현상인데요. 유라시아 그룹은 이러한 분열에 AI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강력하게 우려합니다.
AI의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는 능력에 더해 딥페이크・얼굴 인식・음성 합성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이 자신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는 건 과거의 유물이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게다가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뿐만 아니라,
특히 정치.
사회 결속과 통합이 취약할수록 선동가와 포퓰리스트가 힘을 얻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협소한 정치적 이익을 위해 AI를 무기화하는 데에도 앞장섭니다. 예전엔 대규모 인간 댓글 부대를 동원했다면 이제는 인간과 유사한 로봇으로 구성된 ‘가성비 쩌는’ 군대를 돌리면 그만인 거죠.
그리고 이것이 현실화되는 AI의 진면목입니다. 그래서 AI 빅테크를 어떻게 통제할지, AI 거버넌스의 주체라든지 윤리 규범은 어떤 사회적 합의를 거쳐 조성할 것인지 등의 논의를 이어가자면 이만으로도 수만 편의 논문이 쏟아집니다. 이에 관해선 웹콘텐츠의 모든 것, 월미레터에서 풀어내도록 하구요.
|
|
|
이런 흐름입니다.
미디어・AI(첨단기술) ↔︎ 민주주의(국내정치) ↔︎ 국제정치가 더이상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누가 나의 친구이고, 사회적 트롤인지를 구분하게 만드는 능력도 모호하게 만듭니다. 당장에 내 주머니를 안락하게 만들어주어 쏘쌩큐했던 누누티비같은 범죄 조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로 훼손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날 수도 있는거죠.
결론은 정신을 단단하게 차려야 한다는 겁니다.
과거의 범죄와 안보 위협은 주체가 명확했습니다. 그러나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행위들은 ‘주적’을 명료하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그 흐름의 한 가운데에 서서 대량분열무기와 정치・사회적 양극화의 물길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
|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2023년 회고와 2024년 전망, 두 번째 시간으로 대량분열무기(미디어・AI)와 미국을 살펴 보았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디어와 AI 등 빅테크 기업이 주조하고 제공하는 사이버 공간과 미디어 서비스가
- 우리사회를 분열하고 파괴시키며 결국 대량분열무기로 기능하는 것이 요즘의 시대
방식1. 해커들에 의한 사이버전
- 잃을 게 없는 조직들이 저지름.
-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어…
방식2.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 사회를 집단적으로 병들게 만드는 피해는 존재하지만 가해를 뚜렷하게 구분하기 어려워…
- 경복궁 담벼락을 훼손한 ‘영화 공짜’ 문구와 월럼프티비(제2의 누누티비)는 이같은 세태 반영
방식3. 정치
- 사회적 통합과 결속이 취약할수록 분열된 여론에 힘입어 선동가와 포퓰리스트가 힘을 얻어…
- 과거엔 대규모 인간 댓글 부대를 운영했다면 가성비 쩌는 ‘AI’군대로 전환해 앞장 서서 무기화
|
|
|
마지막으로 영화 하나 추천하고 끝내겠습니다.
넷플릭스 신작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인데요 . 지금까지 얘기했던 대량분열무기가 작동하는 세 가지 방식이 상당히 잘 나타납니다 . 힘을 별로 들이지 않고도 하나의 국가를 내부에서 무너뜨리는 3단계를 블랙 코메디의 형식을 빌려 섬세하게 묘사하는데요.
우선, 해킹을 통해 교통과 통신을 마비시켜 사회를 고립시킵니다. 2단계로 동시다발적 대혼란 작전입니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서 은밀한 공격과 역정보로 대중을 공포에 빠트립니다. 그리고 2단계가 성공하면 3단계는 자연스레 이뤄집니다. 바로 정치적 소요, 쿠데타 혹은 내란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대규모 군대를 침투시키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적이나 동기가 불분명하면 서로를 공격한다는 본능을 ‘이용’할 뿐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테슬라가 사이버전 시대에 얼마나 끔찍한 무기가 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월미레터 3호를 참조해 주세요~
거듭,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비밀작전에 대해 의견이 있다면 이곳에 남겨 주세요. 더 많은 비밀요원과 나누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다음 비밀작전, 다극성 무질서와 그럼에도 새로운 비전 “중견국 외교”를 통해 다시 만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
|
|
[12월 3주] 2023년 회고&2024년 전망
- ②대량분열무기, 현실화되는 AI 그리고 미국 LINK
- ①중국과 대만 - 미중관계 10년 부침사 종합정리 LINK
|
|
|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산들강으로 탐험을 떠납니다.
|
|
|
- 중국 연길・훈춘, 백두산(서파・남파), 장백현
“한 달에 한 번,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산들강으로 탐험을 떠나는” 블루아워도 내년 1월이면 어느새 21번째입니다. 2024년엔 해외로도 나가 봅니다. 외교안보 전문 뉴스레터인 만큼 조중러 접경지를 찾아갑니다.
중국 연길・훈춘(두만강), 백두산, 장백현(압록강) 등 BEST3를 방문합니다. 여행사 상품이 아니라 전 일정을 델타 월딩이 직접 기획하고 설계했습니다. 혼자선 가기 어려운 곳들이 많으니 일정을 미리 캘박해 주세요~
관광여행이 아니라 워크숍입니다. 상당히 하드코어한 일정입니다. 세부 계획은 이곳에서 확인해 주세요~ 사전 주요 조사에도 참여하면 예산 설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본 신청은 3월부터 4월 30일(화)까지 받습니다.
|
|
|
🏔 시에라 소사이어티, 무엇을 하나요?
- 4주에 한 번,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만나
- 전문가와 함께 글을 읽고 대화를 나눕니다.
💬 어떤 내용들을 다루나요?
- 테마 1. 세계지도 다시 그리기, 세계 루트파인딩, 아날로그 책읽기, 술술지정학, 하드코어 독서모임 등 외교안보 집중 코스
- 테마 2. 정책공작소, 미디어 모자이크, 빅테크 느와르, 중산층 모더니티, 지속가능성(교육・노동・환경) 등 한국사회 딥다이브 코스
- 테마 3. 갈등디자인, The First Zero 글쓰기, 델타 월딩 마법학교, 처음 만나는 영화 등 일 하는 사람으로서의 ‘나’를 재충전하는 코스
🌈 무엇을 가져갈 수 있나요?
-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나를 성찰하며 새로운 나를 만들어갑니다.
-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들여다 보며 공동체 가치를 회복합니다.
|
|
|
크리에이티브 그룹 '건강한 에너지(GUN・E)' 🔍갤갤・🧠별샛별
delta.worlding@gmail.com
우리은행 126-549892-02-001 (후원)
네 번째 세계를 향해! 델타 월딩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