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호우로 괴산댐이 월류해 주민 7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씨앗재단과 괴산자연드림파크, 괴산아이쿱생협은 긴급하게 기픈물과 컵라면을 지원했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3 세계난민의날 걷기 대회에 씨앗재단이 응원과 지지의 마음을 담아 기픈물과 간식을 후원했습니다.
3년째 결식우려아동 행복두끼 지원사업에 참여했습니다.
2022년에는 충주시의 결식우려아동 50명에게 110일간 도시락을 지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