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전쟁 끝날까?
1. 트럼프가 2주 휴전을 선언했죠. 다들 평화가 왔다며 환호할 때, 누군가는 조용히 탈출 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

2. 글로벌 증시는 이 조건부 휴전 소식에 열광하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투심을 시원하게 터뜨리는 중입니다.

3. 대중은 지긋지긋한 중동 리스크가 드디어 끝났다며 주식 사기 바빠요.
4. 아, 그런데 거대 자본의 시각은 이 환호성이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5. 지금 쏟아지는 상승장? 평화의 시작이 아니라, 세력들이 현금 챙기려고 교묘하게 띄운 가짜 반등인 겁니다.

6. 이란이 내민 협상안을 딱 까보면 이 평화 쇼가 얼마나 어설픈지 단번에 알 수 있죠.

7.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인정, 미군 철수, 제재 완화. 사실상 트럼프보고 항복하라는 건데 이걸 받겠습니까? 절대 못 받죠.

8. 결국 4월 10일 협상은 서로 멱살만 잡다가 결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9. 그럼 트럼프가 왜 2주라는 시간을 벌었을까요? 지상군 없이 공중이랑 해상 전력 완벽하게 세팅할 '물리적 시간'이 필요했던 겁니다.

10. 3월 31일에 미국 노퍽 기지에서 출발한 항공모함이 중동 작전 구역까지 가는 데 딱 14일 정도 걸리거든요.

11. 평화를 위한 유예가 아닙니다. 협상 엎어지자마자 압도적으로 때려 부수려고 총알 장전하는 시간인 거죠.

12. 이렇게 강대국들이 총구 겨누고 으르렁댈 때, 중국은 그림자 선대 돌려서 이란산 원유를 헐값에 쓸어 담으며 달러 패권을 흔들고 있습니다.

13. 게다가 휴전 선언했다고 꽉 막힌 바닷길이 당장 뚫릴 거란 기대는 완벽한 착각입니다.

14. 런던 해상 보험사들이 바보가 아니잖아요. 기뢰 둥둥 떠다니는 바다에 정상적인 보험을 내줄 리가 없죠.

15. 선박 가액의 7.5%까지 폭등해버린 전쟁위험보험료 때문에, 대다수 선사들은 어쩔 수 없이 아프리카 희망봉으로 뺑뺑 돌아가야 합니다.

16. 배들이 바다에 묶여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배가 모자라게 되고, 이건 글로벌 해운 운임이 구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트리거가 됩니다.

17. 거기다 호르무즈 해협 꽉 막히면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 가격까지 다시 튀어 오를 위험이 아주 크죠.

18. 우리는 이 극단적으로 꼬인 수급과 투심 속에서 진짜 돈이 어디로 가는지 추적해야 합니다.

19. 뉴스 보고 빨간불에 열광할 때, 사실 그때가 스마트 머니는 개미들한테 물량 떠넘기고 엑시트하는 타이밍일 수 있다는 거죠.

20. 반대로 파란불 켜지고 다들 공포에 질려 던질 때, 누군가는 그 바닥에서 조용히 쓸어 담고 있는 겁니다.

21. 최근 대체에너지 관련주들 확 튀었죠? 휴전 깨지고 긴장감 다시 팽팽해지면 방산주가 또 미친 듯이 쏠 수 있습니다.

22. 그렇다고 지수 오른다고 아무거나 뇌동매매로 따라붙으면? 기관들 엑시트하는데 돈 대주는 희생양 돼버리는 겁니다.

23. 저는 이번 안도 랠리 때, 억눌렸다가 튀어 오르는 종목들 과감하게 정리해서 현금 꽉 쥐고 있을 생각입니다.

24. 그리고 제 시선은 평화 무드라는 얄팍한 호재에 가려져 오히려 패대기쳐지고 있는 해운주나 유가 관련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25. 심리가 흔들려서 주가는 빠지고 있지만, 해운 운임이랑 나프타 가격 상승이라는 본질적인 펀더멘털은 생채기 하나 안 났거든요.

26. 대중의 단순한 공포 때문에 가격이 폭락한다? 이건 진짜 기가 막힌 역발상 매수 기회인 겁니다.

27. 이미 고점에서 시원하게 가격 조정받은 자리에선 웬만한 악재 터져도 안 밀리고 멘징 쳐주며 강력한 기술적 반등이 튀어나오기 마련이니까요.

28. 대중과 철저하게 반대로 생각해야 이 사악한 시장에서 살아남고 계좌를 불릴 수 있습니다.

29. 상승장에 취하지 말고, 하락의 공포를 이성적으로 써먹는 냉혹한 전략을 세워야 할 타이밍입니다.

30. 방금 말한 유망 섹터나 종목 찾았다고 지금 당장 눈 뒤집혀서 추격 매수하지 마세요.

31. 관종에 딱 넣어두고, 내가 원하는 가격, 즉 진짜 타점이 올 때까지 독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32. 그 완벽한 0.875 타점이 어디인지, 차트 속에 숨어있는 세력의 의도를 어떻게 발라먹는지 알아야 진짜 수익이 터집니다.

33. 이 메일을 읽고 계신 분들은 이미 저의 전자책 1권을 통해 '계좌를 지키는 방탄복'을 입으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묻겠습니다. 전쟁터에서 방탄복만 입고 가만히 서 있는다고 적을 이길 수 있습니까?

34. 이제는 적을 확실하게 베어낼 '날카로운 칼'을 손에 쥘 차례입니다. 14,000명이 검증한 실전 타점(2권)과 매일 밤 제가 직접 짚어드리는 실전 종목 분석(네프콘 1개월)을 여러분의 계좌에 그대로 이식해 드립니다.

35. 더 이상 세력의 속임수에 당하며 시장에 기부하지 마십시오. 뇌동매매로 날릴 수천만 원의 수업료를, 이 상위 1%의 무기로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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