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달의 신간”에서는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 《마오쩌둥의 중국 국가자본주의》를 소개합니다
<이달의 갈피> 구독자 여러분, 2026년 추석 인사를 드립니다.
출판사 내부 사정으로 <이달의 갈피>를 오랜만에 발행합니다.
너른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
1. "이달의 신간"에서는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잡이 《마오쩌둥의 중국 국가자본주의》를 소개합니다.
2. "전자책 발행 소식"에서는 신간 1종과 스테디셀러 2종의 전자책 발행 소식을 알립니다.
3. "곧 출간합니다"에서는 1925~1927년 중국 혁명을 다룬 기념비적 고전 《중국 혁명의 비극》을 살짝 소개할게요.
모쪼록 무탈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에 또 <이달의 갈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
|
|
《마오쩌둥의 중국 국가자본주의》
나이절 해리스 지음 | 이정구 옮김|544쪽|29,000원 |
|
|
1부 승리를 향한 대장정
1장 노동자 혁명 2장 패배에서 승리로
2부 중화인민공화국
3장 첫 단계 4장 대약진운동과 그 이후 5장 문화혁명 6장 문화혁명 이후
3부 중화인민공화국의 노동자와 농민
7장 1950년대의 노동자들 8장 임시직·계약직 노동: ‘노동자-농민 제도’ 9장 문화혁명 이후의 노동계급 10장 중화인민공화국의 농민들 |
4부 평등, 민주주의, 국가의 독립성
11장 평등 12장 민주주의 13장 독립국가 강화
5부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14장 이론 15장 대외 정책 16장 중국 밖의 마오쩌둥 사상
6부 중국공산당과 마르크스주의
17장 현대 자본주의와 부르주아 혁명 18장 소련과 새로운 계급의 출현 19장 마오쩌둥 사상
되돌아보며 |
|
|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잡이
오늘날 중국은 세계적 강국이 됐고, 일각에는 중국을 패권적 미국에 대한 진보적 대항마로 여기는 견해도 있습니다. 중국을 통치하는 세력은 사회주의를 자처하며, 20세기 후반 세계 좌파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 마오쩌둥주의는 여러 형태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당연히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깁니다. 중국공산당은 어떤 궤적을 그리며 형성됐는가? 1949년 중국 혁명의 성격은 무엇인가? 중국공산당은 노동자·농민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가? 중국이 외국 국가와 해외 지지자들을 대하는 태도를 규정하는 핵심 원리는 무엇이었는가? 해외 마오쩌둥주의자들의 주장과 실천은 무엇이었고, 그 귀결은 무엇인가? 덩샤오핑이 등극하고 개혁·개방 후에 변질됐을 뿐 마오쩌둥의 중국은 달랐는가?
나이절 해리스는 중국 정부와 중국공산당이 발간한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고전 마르크스주의 관점으로 마오쩌둥 시절 중국을 진지하게 비판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책은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고 자본주의가 아닌 대안을 고민하는 데서 여전히 가치 있는, 심지어 없어서는 안 될 길잡이입니다. |
|
|
《마오쩌둥의 중국 국가자본주의》
나이절 해리스 지음 | 이정구 옮김|544쪽|29,000원 |
|
|
이번에 새로 발행한 전자책 3종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달의 신간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잡이”
📕 《마오쩌둥의 중국 국가자본주의》
세계 곳곳에서 극우와 파시즘이 준동하는 시대, 파시즘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싸울 것인지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고전
📕 《파시즘, 스탈린주의, 공동전선》
* 장애인 접근성 강화 포맷(EPUB3.0)으로도 출시했습니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성공시킨 이후, 세계혁명을 꿈꾸며 스탈린과 파시즘에 맞서 싸운 말년을 돌아보며 그의 유산과 교훈을 되새길 기회
📕 《트로츠키 1927~1940: 고전적 마르크스주의 전통을 사수하다》
* 장애인 접근성 강화 포맷(EPUB3.0)으로도 출시했습니다!
※ 책갈피 전자책은 알라딘, 예스24, 인터넷교보, 리디북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장애인 접근성 강화 전자책은 인터넷교보에서 구입할 수 있고,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전자책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
|
《중국 혁명의 비극》
해럴드 아이작스 지음 | 정원섭·김명환 옮김 |
|
|
아널드 아이작스의 소개 글 트로츠키의 서문
1장 반란의 씨앗 2장 중국 혁명의 문제 3장 새로운 각성 4장 광저우: 누구의 권력인가? 5장 광저우: 1926년 3월 20일 쿠데타 6장 광저우에서 장강으로 7장 상하이 봉기 8장 탕자의 귀환 9장 침묵의 공모 |
10장 1927년 4월 12일 쿠데타
11장 우한: “혁명의 중심” 12장 “혁명의 중심”의 활동 13장 토지를 위한 투쟁 14장 모스크바와 우한 15장 우한의 붕괴 16장 추수 봉기 17장 광저우 코뮌 18장 패배의 결과 19장 ‘소비에트 중국’의 흥망 20장 새로운 ‘민족통일전선’ |
|
|
세계사의 또 다른 분수령,
1925~1927년 중국 혁명을 다룬 기념비적 고전
이 책의 저자는 혁명가로서 혁명에 접근했고, 그 사실을 숨길 이유가 전혀 없다고 여긴다. 속물적 시각에서는 혁명적 관점에서 접근하면 과학적 객관성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볼 것이다. 우리는 반대로 생각한다. 오직 과학적 방법론으로 무장한 혁명가들만 혁명의 객관적 역동성을 보여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상을 이해하려면 명상이 아니라 활동을 통해야 한다. 자연과 사회의 비밀을 꿰뚫어 보려면 의지라는 요소가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 목숨이 자기 손에 달려 있는 외과 의사가 메스를 들고 극도로 주의하며 인체 기관의 다양한 조직을 구분하듯, 진지한 태도로 임무에 임하는 혁명가는 엄격한 성실성으로 사회구조와 그 기능과 영향을 분석해야 한다. … 1925~1927년의 중국 혁명을 이해하는 데 이 책보다 나은 것은 아직까지 찾을 수 없다.
— 레온 트로츠키 |
|
|
이번 <이달의 갈피>를 읽고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 소감을 남겨 주세요. 보내 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알찬 뉴스레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
|
새로운 것을 배우고 스스로 사고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출판사
이메일: bookmarx@naver.com|전화: 02)2265-6354|팩스: 02)2265-6395
주소: 서울 중구 다산로36나길 18 501호
책갈피 뉴스레터 구독을 신청하신 분에게 발송하고 있습니다.
수신 거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