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8.15 광복 80주년 기념 자주와 평화를 위한
한국노총 통일대회

8월 14일(목) 오후 4시 30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한국노총 주최 ‘8.15 광복 80주년 기념 자주와 평화를 위한 한국노총 통일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광복 8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굴종외교·사대외교를 종식시키며 자주와 평화를 향한 노동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결의했다.

 

대회사에서 김동명 위원장은 “굴종외교, 평화파괴, 윤석열이 파면된 후 맞이하는 광복절”이라면서 “자주외교, 평화수호, 역사정의 실현의 깃발을 다시 세우는 조국해방일”이라고 강조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 속에 스러져간 수많은 조선인 노동자를 생각하며, 조선의 자주독립을 위해 맨몸으로 항거하던 수많은 조선 민중을 기억하며, 자주와 평화를 실현하는 그 날까지 노동자가 앞장서서 투쟁해 나가자”며 “윤석열이 남겨놓은 굴종외교, 사대외교를 뿌리뽑고 자주외교, 실리외교, 균형외교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이 한국노총 통일선봉대 대장직을 맡았으며, 노동자들의 자주 통일에 대한 염원을 전국에 전파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