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 오렌지레터를 놓치지 마세요!

한 주간의 소셜섹터 이슈, 이거 하나만 보세요.
정리는 슬로워크가 할게요.
🍊 출퇴근길 2시간을 사수하는 즐거움
슬로워크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슬랙'을 써요. 모바일에서도 앱을 내려받아 두었는데요. 노트북과 함께 있지 않을 때도 바로바로 쓸 수 있어서 빠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그런데 저는 알람이 울리면 (거의) 바로 확인해야 하는 이상한 강박감이 있어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출근길에, 심지어는 퇴근길까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놓친 알람을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듣기만 해도 벌써 피곤하시죠? 읽지 않으면 내내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어서 저도 이 습관이 버겁고 피곤해요. 그래서 요즘은 출퇴근길에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스마트폰을 아예 가방에 넣어버리고 종이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시집과 산문집을 주로 보는데, 한 달 새 출퇴근길에만 벌써 세 권을 끝냈답니다. '어서 출근해서 이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하는 불안함 대신 좋은 문장을 만나는 즐거움과 일상의 단단함을 얻게 되었다고 할까요(그리고 제가 그 시간에 슬랙을 확인 안 했다고 해서 저의 업무에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 혼자 걱정하고 혼자 깨닫고, 혼자 북 치고 장구 친 것 같지만 때로는 일단 뭐라도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이렇게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고민이 있나요? 에라 모르겠다, 이번 주는 뭐라도 저질러 볼까요?

                                                                                                 - 누들 드림 
🍊 한 주간 소셜섹터에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
🍊 이 대단한 사람들, 무슨 생각하며 사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우리 함께 힘을 모으면 이 멋진 프로젝트를 현실에서 만날 수 있어요
🍊 우리에겐 다양한 관점과 이야기도 무척 중요해요
🍊 새로운 조직, 새로운 동료, 하지만 여전히 가치있는 일을 찾고 있으세요?
🍊 지금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숨어있을지 몰라요
🍊 우리의 일과 삶에 영향을 미칠 정책과 지원 소식이에요
🍊 이번주엔 이런 모임과 행사가 있어요. 여기서 만나요!
🍊 다음주 행사도 미리 챙겨보세요
5월 8일 (수)
5월 9일 (목)
5월 10일 (금)
5월 11일 (토)
5월 12일 (일)
5월 13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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