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2차 지방이전 관련 노정협의 진행 경과, 지난 9월 18일 공식 출범한 제2기 공무직위원회 대응 및 운영 경과 등이 보고됐다.
제9대 임원 선출 정기선거인대회 선거인 배정과 차기 중앙위원회 준비사항, 10월 9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계획도 공유됐다. 선거인은 직전 3개년 월평균 맹비 납부 실적을 기준으로 배정했다.
심의·의결 안건으로는 신규 가입을 신청한 노동조합에 대한 인준안이 상정됐다. 인천국제공항보안노동조합(358명),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노동조합(34명), (사)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노동조합(60명) 등 3개 조직, 총 452명의 가입이 최종 승인됐다.
중앙집행위원들은 공공기관 기능개혁과 통폐합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고용과 노동조건이 후퇴하지 않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공연맹을 중심으로 조직적 대응을 강화하고, 기능개혁 및 통폐합 저지를 위한 투쟁에도 함께 연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