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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기자

어느 순간 주위에 위스키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입맛은 제각각이고 위스키 종류는 수천 가지. 본인의 취향만 알아도 선택지는 반으로 줄어듭니다. 주정뱅이들과 떠들었던 위스키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당신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아일라섬에 출사표 던진 신생 증류소 아드나호… 첫작품 성적은?
스코틀랜드 아일라섬에 9번째 신생 증류소, 아드나호. /ardnahoe

아일라섬에 9번째 증류소가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2005년 킬호만 증류소 이후 두 번째입니다. 라프로익, 라가불린, 아드벡과 같은 전통 강호들이 군림하고 있는 섬에 새로운 도전자가 도전장을 내민 셈이죠.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요? 2019년, 아일라섬 북동쪽 해안에 새로 둥지를 튼 아드나호 증류소 이야기입니다.


한 스코틀랜드 가족의 오랜 꿈

아드나호는 2013년 출범한 글래스고의 독립 병입 업체인 헌터 랭 & 컴퍼니(Hunter Laing & Co.)의해 설립됐습니다. 평소 독립병입 위스키를 드신 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일 것입니다. 올드 몰드 캐스크, 올드 앤 레어 등이 모두 헌터 랭의 브랜드입니다. 소위 ‘독병 뽑기’에서 나름 괜찮은 성공률을 보이는 업체기도 하고요.


헌터 랭의 창업자인 스튜어트 랭은 1964년 브룩라디 증류소에서 위스키를 배우고 전반적인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키웠습니다. 어쩌면 아일라 위스키에 대한 애정이 싹트기 시작한 시점일 것입니다. 이후 60여 년이 흐른 지금, 두 아들인 앤드류와 스캇 랭을 영입해 탄생한 증류소가 바로 아드나호입니다. 증류소는 처음이지만 위스키 업계에서는 나름대로 잔뼈가 굵은 팀인 셈입니다.

스튜어트 랭 가족. (왼쪽부터) 앤드류, 스튜어트, 스캇 랭. /ardna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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