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과 생각의 주파수를 높여야 삶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오늘의 밑미레터 씨앗
  • [오늘의 아티클] 내 감정과 생각의 주파수는 어디에 맞춰져 있나요?
  • [밑미팀 이야기] 밑미팀이 추천하는 이럴 땐 이런 음악!
  • [고민 상담소] 돈 때문에 괴롭고 힘든 호이호이님의 고민
  • [이주의 밑미] 여름의 맛을 느끼는 리추얼
  • [오늘도 밑미하세요] 일상 속 날 위한 휴가! 8월 리추얼 함께 해요!

    메이트님의 지난 일주일을 돌아보세요. 어떤 감정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했나요? 이 질문에 답하는 게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어요. 우리는 생각보다 무의식적이고 관성적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거든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처럼,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의식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열심히 바쁘게 살아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는 없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고 바꾸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 해요. 내 감정과 생각이 내뿜는 주파수를 알아차리고, 주파수를 높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밑미레터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내 삶에 반복되는 감정과 생각은 무엇인가요?

    메이트님이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생각이나, 자주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우리는 처한 상황과 경험에 따라 다른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우리는 처한 상황이나 경험과는 상관없이 늘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며 관성적으로 삶을 살아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사는 사람은 길을 가다 넘어져서 다리를 다쳐도 더 많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감사함을 느끼고,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사는 사람은 실직이나 질병과 같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건을 경험해도 이내 툭툭 털고 일어나 긍정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요. 반면, 평소 분노나 원망을 기본 감정으로 느끼는 사람은 같은 일을 겪을 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다며 세상을 원망하고 분노하며 자신이 가진 분노의 에너지를 더 키워나가죠.


    감정과 생각의 패턴은 어디에서 왔을까?

    우리가 이렇게 고착된 감정과 생각을 느끼는 이유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뇌와 몸에 새겨지기 때문이에요. 조 디스펜자 박사는 우리에게 생각이나 감정이 일어날 때, 뇌는 화학적 신호를 내보내고 몸은 이 신호를 받아 감정과 생각을 느낀다고 이야기해요. 우리가 특정 감정을 자주 느낄 때 뇌에 있는 특정 신경회로가 강화되고 이는 곧 뇌와 몸에 패턴으로 굳어지게 돼요. 이렇게 패턴화된 감정과 생각은 우리의 디폴트 모드가 되어서 우리는 늘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같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게 되는 거죠.

    경쟁과 불안, 욕망을 기본으로 하는 사회는 사랑이나 기쁨, 감사와 같은 감정을 느끼기 어렵게 만들어요. 우리는 어려서부터 경쟁, 열등감, 수치심, 분노, 두려움과 같이 낮은 주파수를 가진 감정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고, 반복적으로 경험된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우리의 뇌와 몸에 새겨져 평생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을 어렵게 만들죠.

    변화는 왜 어려운 걸까?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고 변화시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해요.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외부로 에너지를 쏟기만 한다면, 외부로 쏟는 에너지는 내가 반복해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불러올 거예요. 뭐든 불평하고 투덜대는 사람이 운 좋게 원하는 일을 이룬다고 하더라도 만족과 감사의 감정을 느끼는 법을 배우고 실행하지 못한다면, 결국은 불평하고 투덜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외로움을 피하고자 많은 사람을 만나고 분주하게 활동한다 해도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고 언제나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가 습관적으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고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경험하든 자신에게 굳어진 감정과 생각으로 되돌아오게 되고, 결국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은 우리의 감정과 생각의 주파수로 수렴하게 되는 거죠.


    나의 감정과 생각의 주파수를 높이는 방법

    그럼 나의 감정과 생각의 주파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우리가 지금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제안해 보려 해요.

    1. 내 감정과 생각의 패턴 알아차리고 인정하기 :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과 생각의 주파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내 감정과 생각의 패턴을 알아차려야 해요. 이때 내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을 무조건 나쁜 것이라 단정 짓고 억압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우리가 분노, 슬픔, 두려움과 같은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생존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동안 애쓰며 살아온 나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글쓰기나 명상, 나에게 질문하기와 같이 나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리추얼이 이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2.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 가지라도 시작하기 : 생각과 감정의 주파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우리는 해야 하는 일들에 둘러싸여 하루에 단 하나도 좋아하는 것을 못 할 때가 많아요.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시작해 보세요.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한다면 우리는 내 안에 숨겨진 창조성을 발견할 수 있고, 창조성을 발견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긍정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어요.
    3. 일상 속 감사와 친절 실천하기 : 감사함을 느끼고 친절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 생각과 감정의 주파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감사와 친절은 아주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부정적인 상황에서 감사함을 느끼려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감정을 억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지나쳤던 것들, 이를테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맛있는 수박 한 조각에 감사함을 느끼는 연습을 하고,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것 같은 작은 친절을 실천해 보는 거예요. 이런 사소한 감사와 친절이 모이면 어느덧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의 패턴도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거예요!

    🎶 밑미팀이 추천하는 이럴 땐 이런 음악!

    메이트 님의 삶에 음악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음악은 언어로 전달하지 못하는 우리의 감각과 감정을 깨워줘요. 한 곡의 음악을 몰입해서 귀 기울이면 일상에서는 쉽게 알아차리지 못했던 내 안의 새로움 감각과 감정이 톡톡 건드려지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번 주에는 밑미팀이 즐겨듣는 음악을 소개해 보려 해요. 이 계절을 맘껏 느끼게 해주고, 때로는 위로하고, 때로는 기쁘게 해주는 음악은 무엇인지, 만나볼까요? 

    😌 시내의 추천곡 "언어보다 깊은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곡이에요" 

    Prelude From Cantata: Gottes Zeit Is Die Allerbeste Zeit -Seymour Bernstein 연주 

    듣고 있으면 음악이 와서 등을 토닥여 주는 듯, 언어보다 깊은 위안을 주는 곡이에요. 위로와 위안이 필요할 때 제가 즐겨듣는 곡입니다. 음악적으로 가볼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을 경험한 노거장의 정수가 다름 아닌 ‘따뜻함’이라는 것이 감동적이에요.

    ☘️ 유라의 추천곡 "뜨거운 여름밤, 산책하며 듣기 좋은 노래예요" 

    전진희 - 여름밤에 우리

    여름이네요! 제게 여름의 색은 초록이에요. 파도가 치는 바다도 나무가 가득한 숲, 구름 가득 맑은 하늘도 푸르게 느껴져요. 그런 부분에서 이 노래는 여름의 선선한 밤의 짙은 초록색을 떠올리게 해서 참 좋아합니다. 뜨거운 여름, 해가 진 후의 밤 산책을 좋아하신다면 이 노래와 꼭 함께 해보세요.

    ✨ 정연의 추천곡 "세상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고 싶을 때 이 음악을 들어요"

    Ólafur Arnalds - ekki hugsa

    기분 좋은 꿈을 꾸고 싶을 때가 있어요. 아이가 된 듯, 세상의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고 설레는 꿈이요. 그럴 땐 이 노래를 들어요. 점차 고조되는 멜로디에 마음이 벅차오르고, 눈앞에 걸어가는 사람들과 초록색 나무, 어스름한 저녁 모두 아름답게 보여요. 가능하다면 몸을 흐느적거리며 움직여 보세요. 머리 흔들흔들, 팔 휘적휘적, 발 까딱까딱. 4분 42초만큼 자유로워질 거예요.

    메이트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은 무엇인가요? 

    음악은 삶을 훨씬 더 풍성하게 만들어요. 언제 어디서든 음악만 있다면 또 다른 세계로 풍덩 빠져들 수 있게 해주죠. 밑미에도 다양한 음악 리추얼들이 있어요. 8월 리추얼은 특별히 야마하와 함께 진행돼요. 참여하는 모든 분에게 선물로 드리는 야마하 블루투스 이어폰과 함께 음악에 온전히 집중하며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리추얼이 끝날 땐 나의 세계가 오롯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야마하와 함께하는 음악 리추얼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호이호이 님의 고민
    “돈 때문에 괴롭고 힘이 듭니다.”

    올해 24살 대학생입니다. 저희 집은 형편이 좋지 않아요.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어머니 혼자 저와 오빠 뒷바라지를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주 6일을 뼈 빠지게 일하세요. 이런 가정형편 속에서 빨리 철이 들어 버린 저는 대학 등록금이나 생활비를 어머니께 지원받는 게 정말 미안하고, 저 때문에 어머니가 고생하시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서 올해 휴학을 하고 인턴을 하며 생활비를 벌고 저축도 하며 제 나름대로 어머니의 수고를 덜어드리려 하는데, 6월에 인턴 계약이 끝나며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돈을 쓰는 모든 것이 마냥 죄스럽습니다. 사고 싶은 것도 마음껏 사고 해외여행도 서슴없이 다니는 잘사는 집안의 지인들을 보며 부러움과 자격지심이 느껴지는 날들도 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자고 다짐해도 쉽지 않습니다. 제 삶에서 돈이 1순위는 아니지만 돈 때문에 놓쳐버리는 행복과 안정들이 괴롭습니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아는데 괜히 부모님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제 삶에서 가져야 할 태도와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심리 카운슬러 슝슝님의 답변

    “지금 시간을 잘 견디기 위해,

    작은 별빛 같은 시간들을 자신에게 선물해 주세요.”

    🍊 이주의 리추얼 스팟라이트! 

    여름이면 어디서든 다양한 채소를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몸에 좋은 채소를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게 먹어보고 싶다면 신소영 메이커와 함께하는 <손쉽게 하루 채소 식탁 만들기> 리추얼과 함께 할 수 있어요. 메이트들의 재미있고 손쉬운 레시피를 따라 하다 보면 어느덧 채소와 좀 더 친해져 있을 거예요. mika 메이트의 간단한 냉털 샐러드 레시피도 아래 인증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 

    🏡 밑미홈에서 온 편지 

    메이트님은 밑미홈지기를 알고 계시나요? 밑미홈지기는 밑미홈에 머물며 내 시간을 가지면서 밑미홈에 오는 분들을 환영하는 커뮤니티 치어리더예요. 지난 토요일에는 새로운 밑미홈지기분들과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는데, 각자 다양한 이유로 밑미홈 지기에 지원해주셔서 앞으로의 밑미홈이 기대가 되었답니다! 밑미홈에 놀러오시면, 뱃지를 단 밑미홈지기를 찾아주세요. 스몰토크는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
    밑미홈 지기, 나도 하고 싶다면?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밑미홈지기 몇 자리 열려 있어요! 관심 있는 분들은 여기를 눌러 지원해주세요! (~7/16)

    💬 밑미 광장에는 무슨일이? 

    고민 클럽 l 일이 전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by 익명

    @밑미홈 l 꽃이 있는 밑미홈 by 걷는바람

    같이해요! l 7/22() 2회차 뜨개모임 함께해요! by 쏘 

    🍊일상 속 날 위한 휴가! 8월 리추얼 함께 해요!

    리추얼 l 8월 리추얼 신청! 신청하기

    리추얼 l 야마하와 함께하는 음악 리추얼 신청하기

    온/오프라인 파티 l 나도 날 잘 몰라 파티 신청하기


    🏡 밑미홈 프로그램 한 눈에 보기

    프로그램 l 박현순 심리 카운슬러와 함께하는 나만의 인생숲 만들기, 7/22 토, 신청하기

    프로그램 l 밑미레터 에디터와 함께하는 북클럽, (7/11화 신청마감) 7/26 수, 신청하기

    프로그램 l 일상을 바꾸는 나만의 휴식법 찾기,  7/29 토, 신청하기

    프로그램 l 위장과 비장을 통해 불안과 침착함을 만나는 인요가, 8/8 일, 신청하기

    대여 | 서울숲 셀프케어 피크닉 세트 대여, 밑미홈 2층 상시운영, 자세히보기


    📙 나를 알게 도와주는 셀프케어 & 심리검사

    셀프케어 | 밑미 감정카드, 나도 몰랐던 내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 내 감정보기

    셀프케어 | 밑미 긍정카드, 내 안의 긍정성을 깨우는 주문 긍정찾기

    셀프케어 | 밑미 커리어 질문카드, 나답게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질문하기

    심리검사 l TCI 심리검사 & 해석 강의, 온라인, 9/17 일,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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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작은 친절 실천하기

    메이트님은 일상 속에서 타인에게 얼마나 친절한가요? 일상 속에서 친절함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 의식의 주파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일상 속 작은 것부터 친절을 시작할 수 있어요.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거나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는 것, 고객센터에 전화할 때 조금 더 친절하게 상담원을 대하는 것, 길고양이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것 같은 사소한 말과 행동이 쌓이다 보면 내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의 패턴도 서서히 달라지기 시작할 거예요!


    실천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SNS에 해시태그 #밑미타임과 함께 올려주세요.

    오늘 #밑미타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밑미 광장에서 댓글로 함께 나눠주셔도 좋아요! 

    🧡 넘쳐나는 광고성 메일 중 밑미레터는 월요일의 선물처럼 아껴놓고(?) 읽게 돼요. 또한 언젠가는 리추얼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 매주 마다 제가 느끼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들에 대해 소름돋게 얘기해 주는 밑미레터... 짱!


    🍊 리추얼 후기도 좋았고, 이번 고민글에 대한 답변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연인이 생겼다 헤어지니까 외롭고 공허한 감정이 더 크게 느껴질텐데, 연인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결국 내 공허함을 채워주는 건 잠시뿐인 것 같아요.. 저도 요즘 그걸 느끼고 작고 소소하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나라도 더 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응원합니다~!


    🙏🏽 오늘 글은 특별히 더 좋았습니다. 덕분에 힘이납니다.


    ☘️ 처음 밑미레터를 받았는데 일상 속에서 따스함을 느끼는 거 같아서 정말 좋아요


    👍🏼 Good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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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디스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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