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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패했던 일에 재도전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다시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시간이 지날수록 또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까 너무 무섭고 두렵더라고요. 사실 주변에선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말을 해주지만 사실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 이미 나는 실패를 겪어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요. 그래서 그런지 온기우체부님께서 ‘온기님을 믿고 있는 저를 믿어주세요.’라고 해주신 게 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 나도 나를 못 믿지만 누군가가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제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번엔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길 바라며 온기우체부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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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해돋이를 보고 오신 온기우체부님의 따끈따끈한 마음 덕에 지금, 오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라는 말이 더욱 와닿은 편지였어요. 마음의 위로가 되는 따뜻한 말들이 고단한 삶의 희망을 줘서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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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너를 믿을 수 없을 땐, 너를 믿고 있는 나를 믿어.' 저는 올해 첫 노래로 가수 윤하의 퀘이사라는 곡을 들었는데요. 그 가사와 결이 닿아있는 문장이어서 인상 깊었어요. '너를 모르겠다면, 나와 우린 어때? 믿어도 돼~ 가보자고 퀘이사!' 왜 우리는 자꾸 스스로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걸까요. 그건 아마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서 발생하는 거겠죠? 그렇게 스스로를 믿어주지 못할 때 옆에 있는 사람이 주는 그 힘이 얼마나 큰지 알아서 온기우체부님의 답장이 많이 와닿았어요. 따뜻한 온기레터를 작성해 주신 온기우체부님, 따뜻한 편지로 2025년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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