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멤버를 위한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

북저널리즘은 멤버십 경험을 커뮤니티로 확대하고 있어요. 일방적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제작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토론하고자 합니다. BKJN 슬랙 클럽은 홈페이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에요. 지금부터 슬랙 커뮤니티를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 슬랙이 뭔가요?
클라우드 기반의 팀 협업 도구입니다. 카카오톡의 업무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확대되다가, 최근에는 대기업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북저널리즘 슬랙 클럽(BKJN Club)에 어떻게 가입하나요?
프라임 구독을 시작하시면 북저널리즘 멤버십에 가입하셨던 메일 주소로 초대 링크가 담긴 슬랙 초대장을 1~2일 내에 보내 드립니다. “[북저널리즘101] 슬랙 클럽 초대장 (with. 사용 가이드)”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곧 받게 되실 텐데요, 메일을 열고 “BKJN 슬랙 클럽 입장하기”를 클릭하시면 북저널리즘 슬랙 클럽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북저널리즘 멤버십 가입 여부 확인을 위해 초대 링크를 받은 메일 주소로 접속해 주세요. 슬랙 프로필 이름은 북저널리즘 멤버십 가입 이름과 동일하게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 추가 비용이 있나요?
북저널리즘 슬랙 클럽은 프라임 베이직, 플러스 멤버를 위한 비공개 커뮤니티입니다. 초대 링크를 받은 멤버는 북저널리즘 멤버십 구독 기간 동안 별도 추가 비용 없이 PC와 모바일에서 북저널리즘 슬랙 클럽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북저널리즘 슬랙 클럽에서 뭘 할 수 있나요?
북저널리즘 슬랙 클럽에는 현재 일곱 개의 채널에서 소통하고 있어요. 채널은 BKJN 클럽 멤버들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가짓수가 더 늘어난답니다! 대표 채널 다섯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① 뉴스룸
월~금 아침 11시에 뉴스 브리핑이 업로드되는 곳입니다. 국내외 주요 이슈를 선별해 요약 제공합니다. 국내 뉴스 뿐 아니라 해외 뉴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에디터의 시각과 관점이 담긴 문제의식도 엿볼 수 있답니다!

② 라운지
다른 멤버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곳입니다. 호텔 라운지같은 공간이죠! 일상부터 모임 안내, 업무 팁, Q&A 등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재밌는 자료도 공유할 수 있어요.

③ 워크룸
콘텐츠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북저널리즘 콘텐츠를 읽고 들었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어요. 새 콘텐츠 알림과 에디터의 제작 후기가 올라오고,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북저널리즘 콘텐츠팀의 아이템 회의 내용도 공개해요. 멤버들이 아이템을 직접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④ 완독_클럽
평일 매일 조금이라도 독서하는 습관을 나눠요. 지금 읽고 계신 책을 인증하고 편하게 감상과 의견을 나눠주세요. 다른 멤버들 책장을 구경하다 보면 어느샌가 장바구니가 무거워져 있어요!

⑤ 친해지길_바라
이 채널은 정말로 모두들 친해지시라고 만든 채널이에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심사와 취향을 나누고,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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