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런칭하고 하루 뒤, 첫 거래가 일어난 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한 명 한 명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모은 고객들이지만, 그들이 과연 구매까지 할까 반신반의하며 서비스를 런칭했는데요. 다음 날 70만원이 넘는 금액을 카드결제도 없이 결제하신 것을 보고 팀원 모두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심지어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점, 개선점까지 정성들여 피드백을 남겨주셨어요. 감사하게도 그 고객은 아직도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계십니다.
Q. 디데이 무대 전과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수백명의 관중 앞에서 데모데이를 해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디데이 이후, 외부의 축하도 많이 받았지만 팀원들이 더 단단해진 것 같아요.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이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구나’를 모든 팀원이 몸소 느끼고, 더 동기부여되어 달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저희 서비스를 알릴 수 있게 해준 디데이에 정말 감사합니다.
Q.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될 때까지 해봅시다! 처음에는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부족해도 결국 끝까지 버티면 길이 보일 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고객 100명은 직접 얼굴 보고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 될 때까지 도전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