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환영받는 축제의 날이 된 할로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서울 이태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코스프레와 기념 복장을 차려입고 파티를 즐기는 행렬이 줄을 서는데요. 할로윈의 특성상 여러 창작자들이 활동하는 NFT에서도 다양한 활동이 펼쳐집니다.
지난해에는 가상자산 시장의 활황기와 맞물려 많은 이벤트가 진행되고 기념 NFT가 발행됐습니다. 지루한 유인원들의 요트 클럽(BAYC)에서는 명칭에 걸맞게 뉴욕에서 요트 선상 파티를 개최했구요, 좀비 NFT로 유명한 데드펠라즈도 메타버스인 디센트럴랜드에서 유명 DJ인 스티브 아오키와 함께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할로윈 코스튬 이벤트는 매우 많은 NFT 프로젝트들이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가상자산과 NFT 시장의 침체로 분위기는 작년보다 덜한데요.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기업들의 NFT 프로젝트에서 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롯데월드가 그라운드엑스와 함께 할로윈 한정판 NFT를 선보였습니다. NFT 구매시 스트랫 브랜드 발란사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그룹인 비스킷웍스가 함께 만든 한정판 굿즈 의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LG생활건강이 빌리프 NFT를 활용한 할로윈 팝업 전시를 시행합니다. 빌리프 NFT 보유자는 전용 휴게 공간과 음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 푸빌라 NFT는 이미 보유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할로윈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이밖에 커뮤니티 기반 NFT 프로젝트인 샤이고스트스쿼드에서 29일 보유자 대상으로 샤로윈 파티를 개최하고 음악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ATIV에서도 할로윈 파티를 엽니다. 다채로운 NFT도 구경하고 파티도 즐기는 일석이조로 할로윈을 보람차게 보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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