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가 불러온 파급효과 안녕하세요. <머리 기르는> 도슨트 M입니다. 머리를 기르면 무수한 장점이 따라옵니다. 흔치 않은 헤어스타일이 주는 특별함과 아침에 손질을 덜 수 있는 간편함, 무엇보다도 미용실에 자주 가지 않아도 되는 경제적 이점까지! 미용실 방문이 끔찍이도 귀찮은 저에겐 3번 항목이 특히나 각별하죠. 하지만 불편함을 이기지 못하고 중도 포기만 수십 번, 이번만큼은 비장한 각오를 다져봅니다. 주변 사람의 쓰라린 눈초리를 감내하며, 더벅머리와 함께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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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무비>의 흥행은 곧 모터 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으로 이어졌죠. 이에 맞춰 피치스, 타미 힐피거 등 모터 스포츠와 관련된 브랜드들도 공격적인 브랜딩을 전개하는가 하면, 페라리는 2022년부터 패션 브랜드로서 컬렉션을 선보이기 시작했답니다. 스트리트 웨어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레이싱 패션은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일까요? 레이싱 패션의 역사와 동향을 <온큐레이션>이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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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차 온사이트 클럽 모집 안내
수많은 잡지가 사라지고, 다시금 생겨나고 있는 지금. 형태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달라졌지만, 여전히 ‘잡다한 것을 기록한다’는 본질 아래 우리의 삶과 취향을 집요하게 탐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사건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매체. 누가 어떻게 만들고, 왜 만들고 있을까요? 이번 온사이트 클럽에서는 <에스콰이어>, <아레나옴므플러스>, <매거진B> 등을 거쳐 네 권의 책을 펴낸 ‘각종 에디터’ 박찬용과 함께 ‘오늘날의 에디터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합니다. 매체 안팎에 얽힌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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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은 웃고 있다
레이싱 패션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스포츠 웨어의 선례를 보았으니까요! 오늘날 우리에게 친숙한 ‘폴로 셔츠’ 역시 테니스 웨어를 만들던 라코스테의 것이 패션 아이템이 된 것이랍니다. 혹시 폴로 랄프 로렌을 원조로 알고 계셨나요? 몰랐던 폴로 셔츠의 역사와 랄프 로렌 이름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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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코어가 아니다
특정 콘텐츠의 부흥과 함께 수많은 코어 패션이 탄생하고 사라지지만, 블록코어만큼은 끈덕지게 살아 남았죠. 그 영향력은 축구 리그에까지 뻗쳐 AC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 빅 클럽들이 더욱 실험적인 디자인의 4번째 유니폼을 제작하기에 이릅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코어, 블록코어는 저무는 트렌드가 아닌, 보편적 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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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ll Exhibition: About Modern(izing)》
11/10(월) - 12/14(일)
뉴욕 모더니즘 역사와 함께 걸어온 가구 브랜드 Knoll의 아카이브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미스 반 데어 로에, 에로 사리넨, 해리 베르토이아, 프랭크 게리 등 거장 작가들이 남긴 철학과 미학까지. 바우하우스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모던 가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
《언리미티드 에디션》
11/7(금) - 11/16(일)
벌써 17회를 맞이한 서울아트북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 국내외 작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독립 출판물과 아트북이 가득한 서울의 전시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독서에 대한 열기가 가장 뜨거운 지금, 여러분의 인사이트를 넓혀줄 아트북까지 섭렵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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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lat Field
Bauhaus
할로윈은 지났지만,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기다리며 들어보는 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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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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