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평적인 소통 문화, 타운홀 미팅 (광고)

$%name%$님 안녕하세요, 이너트립입니다😊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원활한 사내 소통은 항상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타운홀 미팅'도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나왔습니다. 직원과 최고 경영자가 회사 중요 사안에 대해 쌍방향으로 토론하는 타운홀 미팅! 오늘 이너레터에서는 타운홀 미팅의 뜻과 실제 사례, 그리고 소통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 프로그램까지 준비했습니다.

💌 이너레터 미리보기

[HR 이슈]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문화, '타운홀 미팅'
소통 활성화 워크샵 추천

[HR 이슈] 자유롭고 수평적인 소통문화, '타운홀 미팅'

많은 기업들이 2023 새해 사업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타운홀 미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은 과거 미국에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한 후 지역의 여러 현안에 대한 결정을 한 타운 미팅(Town Meeting)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구글, 페이스북 등 주요 IT 기업은 물론 카카오, 야놀자 등 국내 기업에서도 쌍방향 소통을 목표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타운홀 미팅은 경영자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토론한다는 점 외에는 규칙이 없습니다. 경영자는 회사의 정책을 직원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직원들은 회사의 경영자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만 있으면 되는데요. 대표적인 타운홀 미팅 사례를 함께 알아볼까요?

포스코, MZ세대 직원과 공감해요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올 7월 카페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MZ세대 직원들과 회사 생활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했어요. 이어 질의응답 차례에는 직원들이 경영층에게 묻고 싶은 질문들을 포스트잇에 익명으로 적어 즉석에서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출처: 페로타임즈

엔라이튼, 스트레스 케어해드려요

에너지 IT 기업 엔라이튼은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과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또한 일하기 좋은 문화에 대해 간단한 게임과 조별 토론을 진행하여 구성원 모두가 그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했어요.

출처: 엔라이튼 공식 블로그

센트비, 형식적이고 따분한 미팅은 No!

센트비는 꾸준히 해온 타운홀 미팅이 너무 형식적이라는 생각에 좀 더 캐주얼하고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줬어요. 이에 '송금액을 맞혀라'는 이벤트부터 신규 입사자와 퇴사자를 손님으로 모시는 토트쇼가 공식 코너로 생겼습니다.

출처: HR insight 블로그

🤗자유롭게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면?

이너트립 소통 워크샵 프로그램을 추천드려요!

내 마음을 색으로 표현하는

🎨 마음돌봄 페인팅

백드롭(Backdrop) 페인팅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마음을 살펴보고 나만의 색으로 캔버스를 채워보세요. 동료들과 함께 내 마음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요. 붓이 아닌 나이프로 완성하며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페인팅할 수 있습니다.
잠시 여유를 가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따라 쓱쓱 색칠하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바쁜 업무와 스케줄로 지친 일상에 힐링이 스며들 거예요.

✨WORKSHOP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