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 24,907%, 느좋 브랜드의 메시지 전략
버클이 전하는 브랜드와 마케터를위한 CRM 인사이트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브이레터 에디터 JANE이에요. 이번 뉴스레터는 브랜드가 ‘어떤 고객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고민했던 이야기를 담았아요. 미세키서울은 메시지 캠페인을 통해 단 2%의 고객에게 보낸 메시지로 전체 매출의 21%를 만들었고, ROAS 24,907%라는 숫자를 증명해냈죠. 성과를 만들 수 있었던 여정을 소개할게요.

잠깐, 이런 질문을 떠올리며 읽어보세요!

✅ check 1. 우리고객 중 어떤 고객의 재구매 가능성이 가장 높을까?
✅ check 2. 고객의 다음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미세키 서울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요즘 주목받는 ‘느좋’ 브랜드의 대표주자, 감도를 섬세하게 전하는 미세키서울. 일본 패션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일본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예요.

“할인만 하면 매출이 날까?”
많은 브랜드가 한 번쯤 던져봤을 이 질문.

미세키 서울이 최근 CRM을 처음 도입했고, 단 2%의 고객에게 보낸 메시지로 전체 매출의 21%, ROAS 24,907%를 만들었습니다.

“무슨 문구를 보냈길래 이런 성과가 났을까?” 사실, 핵심은 문구보다 고객이었어요.


메시지보다 중요한 건 고객 선정

미세키서울은 늘 브랜드의 ‘톤과 무드’를 지켜온 브랜드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질문이 생겼죠.

“우리 메시지에 실제로 반응하는 고객은 누구일까?”

“우리를 진짜 좋아해주는 고객은 어떤 사람일까?”


버클은 이 질문에 ‘데이터’로 답했어요.

RFM 분석으로 고객을 7개 등급으로 나누고,

그중에서도 ‘베스트 고객’, 최근에도 자주 많이 구매한 고객을 먼저 타겟팅했죠.

고객의 반응,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보고 싶었어요

  • 고객을 7개 등급으로 자동 분류
    : 최근 구매 시점, 빈도, 금액 기준으로 ‘베스트’, ‘충성’, ‘이탈 위험’ 등으로 나눴어요.

  • 베스트·충성 고객 중심 타겟팅
    : ‘할인’보단 브랜드스러운 감사 메시지를 정성스럽게 설계해 보냈어요.

  • 각 고객군별 성과 정밀 분석
    : CTR, CVR, ROAS를 타겟별로 비교해, 가장 효율 높은 고객군을 확인했죠.


결과는요?

  • 고객 중 단 2%였던 베스트 고객이 전체 매출의 21%를 차지했고,

  • ROAS는 24,907%

  • 객단가는 평균 대비 2.5배나 높았습니다.

CRM, '할인'이 아니라 '전략'입니다.

모든 고객이 같은 혜택에 반응하지는 않습니다. 누군가는 감성적인 메시지에, 누군가는 한정 쿠폰에, 또 누군가는 아무 말 없이 떠나기도 하죠.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CRM은 결국 할인 경쟁에 갇히게 됩니다. “그냥 쿠폰 뿌리면 되겠지”는 오래 가지 않아요. CRM의 진짜 성과는 ‘누구에게, 어떤 이야기를, 언제 전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브랜드에서 나옵니다.

👇 버클 팀이 어떻게 전략을, 어떤 데이터를 보고 움직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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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의 한마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메시지를 보낸 것이 아니라, 어떤 고객에게 왜 보냈는지를 고민했던 첫 시도였습니다. 처음 해본 CRM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브랜드가 어떤 고객을 먼저 챙겨야 하는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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