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적인 당신을 위한 인사이트! 
SBS D포럼이 전해드리는 SDF다이어리입니다. 

오늘은 바로 두근두근♥️... 설레는 투투...
맞아요.
SDF2025가 불과 22일 남았습니다! 

11월 13일 목요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SDF2025. 
많은 분들이 사전 참가 신청을 해주고 계셔서 하루하루 들뜬 마음으로! 
11월 13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스포일러😎가 되어 
SDF2025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려 드릴게요!
지난주 레터를 통해 SDF2025 연사 라인업은 다들 확인해주셨죠?!    
https://www.sdf.or.kr/2025/ko/speakers
(⬆️홈페이지에서 연사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사 한 분 한 분 어찌나 마음을 다해 정성껏 포럼을 준비해주시는지 
제작진 모두 감동하고 있답니다...🥺
사전 미팅을 통해 그들이 포럼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 아주 살짝 전해드릴게요!

정말 연사분들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분들 외에도 연사 한 분 한 분 모두가 SDF 강연을 준비하느라 
아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SDF2025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올라가셨나요?!

그리고 또 하나! 스포를 하자면요^^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 전통의 상징 '갓'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죠?!

다음 주 레터에서는 이 ‘갓’을 현대 발레의 언어로 과감히 재구성한
두둥🌟 SDF오프닝퍼포먼스의 주인공인 윤별발레컴퍼니의 주역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SDF2025 오프닝 무대 <갓> 中 '남흑립'>

설레는 마음으로 SDF2025 오프닝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어떤 무대일지 저희가 직접 연습실을 찾아가서 슬쩍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다음 주 레터에서 풀어드릴게요~

여러분이 평소에 보고 싶었던 연사는 누구였나요?
그들을 직접 만나고 궁금했던 것을 물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 
포스터에 다 실을 수는 없었지만 국내AI 스타트업의 대표주자들, 
그리고 저명한 국내외 석학들도 직접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


https://sdf.or.kr/2025/ko/program
홈페이지 프로그램을 보시면 더 많은 연사들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연사들을 만나려면 ‘참가 신청’을 해야겠죠?!
🚨 다음 주 31일이 참가 신청 마지막 날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아직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 서둘러 주세요!
이미 신청한 분들은 친구와 가족, 지인들에게도 널리 널리 마구마구 소문내주시고요^^

📢 참가 신청 방법
www.sdf.or.kr
1)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참가 신청' 클릭
2)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끝!

지난번에 참가 신청 이벤트도 소개해드렸죠?!
참가 신청 작성할 때 이벤트 칸이 따로 있는데요.
‘제로’에 얽힌 사연을 적으면 끝인 아주 간단한 이벤트입니다. 
요즘 날이 쌀쌀해지면서 부쩍 손✋이 건조해지진 않으셨나요?
촉촉한 핸드크림 선물🎁을 준비했으니까요! (구독자 여러분 손 절대 지켜!!)  
사전 참가 신청할 때,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추첨을 통해 총 스물한 분께 전해 드립니다.

SDF2025 D-22! 이제 여러분과 만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SNS를 통해 관련 소식 하나둘 업데이트하고 있으니까요, 한 번씩 들여다봐 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 또 만나요~
글: 변가연 작가, sdf@sbs.co.kr
SDF 다이어리는 SDF 참가자 중 수신 동의하신 분들과 SDF 다이어리를 구독한 분들께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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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를 만드는 사람들
이정애 기자 : 다양한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으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 믿으며 SBS D포럼을 총괄 기획해 오고 있습니다. 사회부, 국제부, 경제부, 시사고발프로그램 ‘뉴스추적’ 등을 거쳤으며 2005년부터 ‘미래부’에서 기술과 미디어의 변화, 그리고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어떻게 다르게 같이 살아가야 할 지 고민해 오고 있습니다.

정연 기자 :  우리 미래를 위해 들여다보고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합니다.


여현교 기자 :  우리 사회에 생기는 궁금증을 콘텐츠로 풀어내고 싶습니다.


정영태 기자 :  함께 다시 쓰는 미래를 기대합니다.


우승현 부장 : '문화'가 붙는 모든 것의 스밈과 작동 방식에 지속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준기 PD : 프로듀서로서 TV와 온라인, 제작과 마케팅의 길을 두루두루 거쳐 2025년부터 SDF에 둥지를 트게 되었습니다. 제작 사업의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최고의 브랜드 SDF를 한층 더 멋지게 빛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Cool SDF~~!!

정선년 작가 : SDF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변가연 작가 :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이어 나가야 할 가치가 무엇일지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임세종 촬영감독 : 현재 SDF 팀의 촬영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협업을 중요시하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보연 아트디렉터 : SDF의 그래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DF의 지식을 레터와 콘텐츠를 통해 많은분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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