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 제304호

님, 안녕하세요! <교육 제4의 길> 제304호를 보내드립니다. 

【편집실 논설】은 고교학점제를 통해 우리의 교육정책 문제를 돌아보며, 정책의 이유를 성찰하길 촉구합니다. 【교육시평】에는 (1) 미국과 한국 사례를 통해 출석이 계층을 어떻게 드러내는지를 살피는 칼럼, (2) 교육정책을 만드는 방식과 실행하는 구조에 근본적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는 칼럼이 있습니다. 【연재】에는 (1) 영국의 Pupil Premium 정책을 살펴보며 이것이 한국 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확인하는 이찬승 대표의 칼럼, (2) 1950년대의 '학생문화'를 중등학생에 초점을 두고 살펴보는 오성철 교수의 칼럼이 있습니다. 【교육논변】에는 (1) 2026년 핀란드의 교육·문화부 정책 방향을 살펴보며 그 속에 담긴 함의를 찾는 글, (2) 절차화를 낳아야 할 반복이 성립하기 위해 반복의 중심에 놓여야 할 대상이 어떤 구조를 가진 표상이어야 하는지를 먼저 규정해야 함을 강조하는 글이 있습니다.

편집실 논설 : : 교바사 · 설(說)
편집실_ <교육 제4의 길> 편집진
고교학점제의 경과를 지켜보며 교육 정책이 과연 교육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기는 한지를 묻습니다. 그래서 학교 교육을 더욱 곤경에 빠뜨리지 말고, 근본으로 돌아가 정책의 교육적 이유를 갖추길 촉구합니다.
교육시평 : : 교육 현안에 대한 열린 비평
김승배_ 플로리다주립대학교 박사과정
이 글은 ‘만성 결석’이 늘고 있는 미국과 ‘개근 조롱’이 등장한 한국을 나란히 놓고, 출석이 어떻게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가시화하는 언어로 작동하는지를 살펴봅니다.
전종옥_ 양서중학교 교장
최근 몇 년, 새로운 정책이 나올 때마다 교원단체와 교육부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교사들의 문제 제기와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책을 만드는 방식과 실행하는 구조에 근본적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연재 : : 주요 논제나 이슈를 깊고 면밀하게 논의
[학습부진과 격차 완화, 해외 사례에서 배운다(3)]
  이찬승_ 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
영국의 Pupil Premium은 단순한 경제적 복지가 아니라,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명확한 목표로 하는 보정 정책입니다. 이 정책의 성과를 살펴보면서 이것이 한국 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확인합니다.
[오성철의 한국현대교육사(10)]
1945년 해방에서부터 1995년 5.31 교육개혁에 이르는 한국 현대 교육의 반세기 역사를 들여다봅니다.
  오성철_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1950년대 국가는 학생들을 어떻게 훈육하려 했고, 또 그들은 학교 안팎에서 무엇을 경험하며 세계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어떤 주체로 성장했을까요? 여기서는 중등학생에 초점을 두고 1950년대의 ‘학생문화’를 확인합니다.
교육논변 : : 공정한 교육을 지향하는 다양한 색깔의 평론
김은지_ 핀란드 탐페레대학교 박사연구원

2026년 핀란드의 분야별 정책 방향을 살펴보며, 동시에 그 정책들이 현재의 교육 현안과 사회적 논쟁 속에서 어떤 기대와 우려를 낳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함의를 지니는지를 살펴봅니다.

김새로나_ 김해 삼문고등학교 수석교사
이 글은 절차화를 낳아야 할 반복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반복의 중심에 놓여야 할 대상이 ‘어떤 정보’가 아니라, 어떤 구조를 가진 표상이어야 하는지를 먼저 규정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합니다.
출간도서 : : 교육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
* 저널 「교육 제4의 길」은 우리 사회 교육담론을 바로 세우고자 합니다. 진부한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시각과 통찰로 교육의 문제부터 바르게 정의하며 교육의 정의 구현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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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바꾸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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