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0 수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전자발찌 무용론 🔍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범죄자가 오늘 새벽 도주 26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그는 과거 수 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가 채워졌지만 번번이 전자발찌를 끊고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해외까지 나갔다 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계속 제기됐고, 법무부는 발찌의 재질과 감시 방법을 강화하겠다고 호언했지만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법의 감시망 안에 들어온 범죄자만이라도 철통 감시해달라는 바람이 지나친 건가요.

ISSUE 02

'열린 청와대' 약속 2가지 🏰

청와대가 전면 개방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훼손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구중심처를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청와대가 밤에도 문을 엽니다. 옛 대통령 관저에선 첼로와 가야금 합주 공연이 이어지고 녹지원에선 반딧불 조명도 켠다고 합니다. 국민에게 청와대를 돌려주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던 두 가지 약속. 이제 국민의 눈높이와 맞추겠다는 두 번째 약속도 잘 지켜지길 고대합니다.

ISSUE 03
'인간시장' 리콜 🗣️

'인간시장'을 아십니까? 사람을 물건처럼 사고파는 인신매매를 다룬 김홍신 작가의 소설 제목입니다. 서울로 막 올라온 소녀들이나 유부녀까지 대낮에 납치해 유흥업소와 집창촌에 팔아넘기는 인신매매 현장을 고발했습니다. 큰 충격을 안겨줬고, 이후 '범죄와의 전쟁'을 촉발시켰습니다. 한동안 기억에서 사라졌던 '인신매매'는 불법 장기밀매조직 등에 의해 다시 등장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인신매매 근절 노력 평가에서 한국은 2등급으로 주저앉았습니다. 20년 만에 하향 조정됐습니다. 18시간 이상 외국인 강제 노동을 이용한 어업활동도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

잠깐, 뉴~쓱

연예계 첫 관문
학창생활! 🏫

데뷔 전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졌던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가람이 팀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소속사 하이브는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이로써 김가람을 둘러싼 '학폭 논란'을 간접 인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전제일! 
제주 렌터카 🚗

오늘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서 발생한 렌터카 교통사고는 284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5명, 부상 464명입니다. 휴가지에서 마음이 들뜨더라도, 안전 운전을 해야 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충무로 4,000만 감독 '외계+인' 최동훈 인터뷰 🎥
영화 '도둑들', '암살'로 총 2568만 관객을 동원한 일명 '쌍천만' 감독. 7년 만에 내놓는 복귀작에서 최동훈 감독은 왜 외계인을 관객들 앞에 소환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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