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4년 11월 25일 월요

일교차 15도 안팎…오후부터 흐려져 밤 곳곳 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밤부터는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전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강원 산지 -5도 안팎)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분위기로" 북한 지령받은 민주노총
시위대에 무릎꿇은 동덕여대 교수
동덕여대 페미동아리 실체
◆ 동덕여대와 홍위병을 비교해봤더니
◆ 동덕여대, CCTV 분석해 락카칠 학생 찾는다
◆ [윤서인의 뉴데툰] 기업하기 좋은 나라?
230화: 심각하다‥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비명(비이재명)계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위증교사 1심에서도 중형을 면치 못할 경우 비명계가 본격적으로 세력화에 나서 친명(친이재명)계와 대립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정치 생명에 심각한 위기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또 한 번 자신의 운명이 판가름 날 위증교사 사건 사법 심판대에 선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취임 전 만남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주요 대학 교수들이 윤석열 정부를 향해 "검찰을 동원해 반대 세력을 탄압", "민주주의를 훼손했다" 등 연쇄 시국선언에 나선 가운데, 지난 문재인 정권이 '적폐 몰이'를 하는 동안 교수들은 뭘 하고 있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NewdailyTV   뉴데일리TV 유튜브 콘텐츠     
Headline   주요 언론사 보도     
 ̄ ̄ ̄ ̄ ̄ ̄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

11월 25[음력 10월 25] 일진: 계사(癸巳)

매일 아침 주요 뉴스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서 전달해 드립니다.
지금 뉴데일리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뉴데일리(주)
newsletter@newdaily.co.kr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02-6919-7000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