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에이즈 데이!👏👏👏 오늘은 세계 에이즈의 날, HIV감염인 인권의 날입니다"

HIV감염인 인권의 날을 맞아 커뮤니티알 운영지기들이 메시지를 전합니다.


소주: 커뮤니티알은 앞으로도 언제나 HIV감염인과 에이즈환자의 인권을 위해 싸우고, 활동하고, 일할 것입니다. HIV감염인과 에이즈환자가 겪는 거부와 배제, 차별과 혐오에 대해 국가가 나서 책임질 수 있도록 투쟁할 것입니다. '문란'과 범죄화의 자리는 'HIV감염인의 섹스할 권리'가, 의료차별과 거부에 자리는 건강권이, 부당해고와 괴롭힘의 자리는 노동권 보장이 차지할 수 있도록 싸워가겠습니다.


소리: '나도 혐오세력보다 더 HIV/AIDS 인권을 외치고 더 열심히 투쟁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세상에 만연한 혐오와 차별이 두려워 행동하기를 머뭇거립니다.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하다기보다 세상의 시선이 더 두렵기 때문입니다. HIV 감염인 당사자로서 스스로를 드러내고 저를 알지 못하는 다른 HIV 감염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상훈: 처음에는 HIV감염인 커뮤니티로 활동을 해왔다면 지금은 커뮤니티는 물론 차별피해를 지원과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까지 정말 오랜 과정과 변화가 있었지만 오랜 기간 변함없이 알을 지지해주시는 많은 여러분들의 지원과 응원이 없었다면 이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콘서트 '휘말린 날들'의 사진과 후기를 전합니다. 행사에 필요한 금액, 수익금 모두가 전부 기부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다큐 '옥탑방 열기' 기획상영회의 사진과 후기를 전합니다. 이 행사에 필요한 금액과 수익금 역시 전부 기부되었습니다!   

[D-1] 커뮤니티알 공간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알'콜보충이 바로 내일입니다!
후원 한 잔🍺, 두 잔🍻 하러 오셔요!!♡ 고맙습니다!

👉일시: 12월 2일(토) 오후 3시~11시
👉장소: 태성골뱅이신사 본점 3층(중구 을지로3길 35, 3층)
👉티켓: https://forms.gle/iVohjtFdFytDx89R9


🍽메뉴📋
-논비건: 전통골뱅이, 어묵탕
-비건: 떡볶이, 도토리묵, 감자튀김
-음료/주류: 콜라/사이다, 소주/맥주


※ 성중립화장실이 마련됩니다.
※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이 용이합니다.

[언론기고] HIV 감염으로 쫓겨난 119대원, 법원 문을 두드리다 

소리 활동가의 HIV 노동권에 대한 글이 오마이뉴스에 기고되었습니다.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 비감염인에게도 가장 안전한 병원이듯이, HIV 감염인 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게 노동할 수 있는 일터가 모든 노동자에게 감염병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일터일 것이다."

[사진, 발언]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소주 활동가가 지난 달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에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로, 삶으로, 살아가는 힘으로 추모하고, 그 추모하는 마음과 힘으로 다시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힘으로 직접 만듭니다. 평등과 안전, 존엄과 삶이 보장되는, 그리고 모든 시민이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사회를, 직접 만들어갑니다. 저항하고 맞서고 싸우고 투쟁해서 가집시다."
🎉[HIV/AIDS정보사이트: 아카히브 2차 오픈 안내]🎉
올해 초부터 시작된 아카히브 프로젝트가 또 한번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올해 6월에 런칭된 <HIV/AIDS 정보사이트: 아카히브>에 HIV 감염인 당사자로 구성된 아카히브 서포터즈가 한해동안 열심히 조사하고 정리한 건강권(의료차별, 진료거부 금지 및 대응방법), 성적권리(HIV 감염인의 섹스 및 임신과 출산), 생활정보(HIV 감염인의 일상생활) 파트가 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HIV/AIDS정보사이트: 아카히브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알은 둥지가 필요해!] 커뮤니티알 둥지마련을 응원하는 알파카 세브린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HIV/AIDS 이슈는 나와 상관이 없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감염인 이슈는 나의 친구들이 겪고 있는 고충이며, 때로는 생사를 위협하는 정도의 큰 문제가 되기도 하고, 실제로 그런 일을 겪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더 잃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이 외면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알은 둥지가 필요해!] 커뮤니티알 HIV감염인 회원 미님이 둥지마련을 바라며 공유해주신 자신의 일기장 내용을 전합니다.

"(...)대비할 수 있었던 것은 커뮤니티알과 그 구성원들의 지원, 지지 덕분이었다. HIV확진 이후 곧바로 그들에게 연락했던 것이 나의 가장 좋은 결정이었다. 그들이 없었다면 나는 이 상황과 문제에 대처하지 못했을 것이다. 커뮤니티알 덕분에 친구와 지원, 지지를 얻었다. 커뮤니티알 구성원들을 통해 이 질병과 함께 살면서 행복한 사람으로 남는 방법의 예를 보았다."

12월 1일 오늘은 세계 에이즈의 날, HIV감염인 인권의 날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알의 공간마련을 응원하는 소셜펀치 모금 '알은 둥지가 필요해'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커뮤니티알이 만들 공간은 이런 모습입니다.

HIV감염인, 에이즈환자로서 누구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공간
HIV감염인, 에이즈환자가 두려움없이 자유롭게 HIV/AIDS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
HIV감염인, 에이즈환자가 HIV감염사실 노출을 두려워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
HIV감염인, 에이즈환자가 차별이나 혐오, 낙인을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
HIV감염인, 에이즈환자가 에이즈낙인과 혐오, 차별과 편견없는 사회를 꿈꾸는 공간
 

사랑과 후원의 마음을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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