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컬쳐(Snack Culture)는 스낵(Snack)과 컬쳐(Culture)의 합성어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과자처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짧은 시간 동안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문화 컨텐츠를 말합니다. 웹소설, 웹동영상, 웹툰 같은 스낵컬처 컨텐츠가 바로 그것이죠.
단어 자체는 2007년 미국 IT전문 잡지 와이어드에서 처음 등장해, 최근 몇 년 사이 급속도로 발전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에게 틱톡이나 릴스, 유튜브 쇼츠가 유행하면서 스낵컬쳐는 요즘 더욱 그 주가를 높이고 있죠.
그런데 요즘 기업들은 이 스낵컬처를 활용해 회사 이미지 변신의 기회까지 잡고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실제로 스낵컬처 컨텐츠를 활용해 성공한 사례를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