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명품 브랜드 D사의 가방이 하청업체의 노동착취를 통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공급망 내 인권 침해가 화두에 올랐습니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하청업체에 생산을 맡기고, 하청업체는 이주노동자를 고용해 불법 노동을 시켰는데요. 특히 노동착취로 만들어진 제품이 원가의 약 50배 가격으로 판매되어 기업은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죠. 이렇게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노동·인권 관련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유엔과 EU에서는 기업이 스스로 부정적 영향을 방지하도록 하는 규제인 공급망 인권 실사 및 공급망 관리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공급망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전 세계에 걸친 협력사 근로자들의 노동 환경과 기업 활동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인권 영향까지 관리해야 하는데요! 그럼 기업은 어떻게 공급망 내 인권 리스크를 측정하고 관리해야 할까요? 오늘의 글에서는 공급망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 문제를 나타낸 시각화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아래의 "글 읽어보기"를 눌러 인권 리스크를 국가별로 시각화한 사례뿐만 아니라, 기업이 공급망 인권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시각화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