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4 <33호> 러시아군의 변신, 반면 나토군은… 러시아군은 소련 붕괴 이후 동원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머릿수만 많은 육군과 지원이 끊겨 녹슬어가는 무기로 총체적 위기였다. 그렇지만… Top Story Latest News 꼭 봐야 할 기사 Editor's Pick 밀리터리 핫 영상 ![]() 정현용 기자는 인기 군사 연재물 ‘밀리터리 인사이드’를 8년째 쓰고 있는 자칭 ‘군사 덕후’다. 육·해·공군 무기와 군 정책, 방위산업, 해외 군사 이슈 등 모든 분야의 군사 정보를 밀착 취재하고 있다. 병 봉급·예비군 훈련비 인상, 햄버거 질 향상 등 병사 복지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친구에게 소개해 주세요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으시면 이메일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junghy77@seoul.co.kr 서울특별시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