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난곡사랑의집에 다양한 물품이 도착했습니다.
후원자이신 송현석님이 노트 80권을 보내셨어요. 학습자 분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보내셨겠지요. 방학을 맞이하여 법인에서 준비한 떡과 함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선생님들이 방학숙제 많이 내드리던데……. ㅎㅎㅎ 이 노트에 숙제 열심히 하셔야겠네요.
학습자 김점희님이 피자5판을 가져오셨어요. 따님이 피자가게를 오픈했는데 따끈하게 구워져나오는 피자를 보며 학교를 청소해주시는 자활근로자분들을 떠올리셨다고요. 막구워진 피자를 바로 냉동하여 가져다주시며 일끝나면 따뜻하게 데워서 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1판은 사무실에서 나누어 먹으라는 말씀과 함께요. 나중에 자활근로자분들께 조심스레 어머님의 뜻을 전했더니 너무 흔쾌히 사무실에 가져가서 다들 나눠드시겠다고 감사하다고 하셔서 잘 포장하여 전해드렸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주신 물건으로 풍성한 마음으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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