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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생존자 #아리랑기념비 #오키나와 #위령제 #연대 #연구자 #활동가
지난
4
월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한
·
일
전쟁
피해자를
함께
기리기
위한
위령제가
열렸다
.
이
자리에
동행한
영화연구자
황미요조는
전쟁과
폭력
속에서
지워진
여성들의
빈자리를
되짚는다
.
일본군
'
위안부
'
피해자
배봉기를
기리는
도카시키섬
아리랑기념비
앞
위령제에서
시작해
'
빨간
기와집
'
위안소
터를
거쳐
여성
생존자들의
파편적인
기억이
서린
집단
자결의
숲
깊숙이까지
가닿는 그의 시선에서
가부장제와
민족
차별이라는
거대한
역사
속에서
지워질
뻔한
내밀하고
사적인
증언들
속에
상처
많지만
"
그래도
일어선
"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이
되살아났다
.
더불어
평생에
걸쳐
서로를
기억하며
지지해온
평범한
여성들의
조용하면서도 단단한
연대를 목격한 소회를 전한다.
글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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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사람들과 '위안부' - 기억을 공간화하며 '위안부'의 삶을 증언하는 사람들 <상>
홍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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