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통영RCE는 통영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이 주최한 <환경축제> 체험 부스에 참여했습니다. 주요 체험으로는 용기내 간식 체험, 환경 유퀴즈, 분리배출 게임, 주물럭 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저희는 어떤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환경 감수성을 어떻게 높였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지난 9월 7일, 약 40여 명의 시민텃밭 참가자들로 이루어진 18팀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기르기부터 김장 체험, 나눔까지'를 주제로 한 '세자트라 시민텃밭 김장 나눔 체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한 배추를 수확하고, 이를 가지고 김장을 담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떤 활동들이 이어졌는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할 정도로 무더웠던 올여름, 세자트라숲의 노후된 시설과 외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공간들이 새롭게 태어났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올해 입사한 신입 숲지기의 눈에 비친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어떤 모습일까요? 딱딱한 교과서와 시험지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배우는 것이 진정한 공부라고 생각하는 숲지기가 느낀 소감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함께 보러 가실까요?

 우리 도시에도 '광산'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럼 통영에도 광산이 있을까요? 통멸이가 광산의 정체와 그 위치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얼른 알아보러 가볼까요?

 지난 7월, 무더운 여름날 우리와 함께했던 세 분의 근로 장학생을 기억하시나요?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 아쉬운 작별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숲지기를 맞아주셨던 근로 장학생분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근무 소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남기고 갔는지 함께 보실까요?

 우리 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기술이 함께하고 있을까요? 이 글을 읽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기술이 우리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기술은 왜, 어떻게 우리와 함께 존재하는 걸까요? 이 글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세요.

 살아가면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쓰레기로 인한 환경 파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고 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 주는데요. 지금 우리 곁에 어떤 쓰레기들이 함께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