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15 | 공공연맹 2026년도 제1차 대표자 회의 및 워크숍

공공연맹은 4월 14일(화)~15일(수) 양일간 부산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년도 공공연맹 제1차 대표자 회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이 곳 부산 광안리에서만 벌써 두번째로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많은 대표자 동지들께서 자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공공연맹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결의하고 전국을 다니며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현안관련 및 5대 입법 과제 완수를 위한 정책 협약을 진행했고, 아직 이루지 못한 다수의 정책들이 있지만 완수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만든 정권이라고해서 우리가 요구하는것들을 그저 순순히 내어주지는 않는다. 정권이 바뀌어도 우리의 목소리와 약속들이 정책으로 실행되기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다. 민주당 내에서 보수위원회를 구성하는걸로 논의를 하겠다는 의견이 있어 그나마 고무적이고, 공무직위원회법이 조금은 아쉽지만 최초로 법이 통과되었다, 9월 18일이면 공무직 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시작될거라 믿는다. 오늘 이 자리가 이 시간 이후 우리가 무엇을 함께 해야할 지 고민을 나누고 연대의 의지를 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부에서는 ▲정책현안보고 ▲제9회 지방동시지방선거 관련 보고 ▲공무직위원회 관련 사항 보고 ▲ 5.1노동절 노동자대회 계획(안)보고 ▲교섭지원단 구성 계획(안)보고 ▲연맹 지역본부 상반기 순회 계획보고 ▲2026년 신규 조직 가입보고 등이 보고되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지역을 묻고, 공공을 말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도입된 방식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토크콘서트 사회는 박송호 참여와혁신 대표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공공연맹 정정희 위원장,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공상생연대기금 노광표 이사장이 참여했다.

공공연맹은 이번 대표자회의를 통해 결집된 의지를 바탕으로,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주요 정책 현안 대응과 지방순회 간담회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공공노동자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