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ng Books Book Club] 모집 안내
@younalees  

The Calling Books Letter 36

!
안녕하세요. 

오월에 함께한 
<오월, 서로의 안부를 묻다>
:한서형 향기작가 '잠시향' 작은 전시는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오늘은 앞으로 서점에서
일궈갈 신간 도서 한 권을 정해
따로 또 같이 읽는 '북클럽'을 안내합니다. 
꾸준히 소식지를 봐 주신 분과 
함께 읽고, 책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Calling Books Book Club
모집 안내>
  6월 부터,
콜링 북스에서 고른 신간 도서 한 권과 함께
책을 읽고, 마지막주 줌으로 만나 이야기 나누어보는
#콜링북스북클럽 을 모집합니다. (최대 10명)
-
첫번째 도서는,
문학동네x교보문고x동네서점 으로 출간된
<디에센셜 김연수> 입니다.

‘미발표 시부터 최신 장편까지,
단 한 권에 담은 김연수 작품세계의 에센스!’
라고 소개하는 책, 콜링 북스 운영자도 함께 읽으며
일상에서 책 읽는 시간을 늘리고,
‘한 권의 책이
다른 책으로 연결되는 기쁨’ 도
만나 봅니다.

모임 공지와 기타 진행은 비공개 네이버 밴드로 진행합니다. 
책 1권과 서점 볼펜 1자루  (배송비 포함)
+ 네이버 비공개 밴드 소통+
줌 모임 (6/27 목 20시) 포함해 7만원입니다. 

*선착순 신청이 아닌, 신청자를 받고 콜링 북스에서 선정합니다. 
되도록 오래 함께 읽고, 쓰는 분들을 만나고 싶어
택한 방법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6월에 시작해 앞으로
매달 1권씩 신간을 함께 읽는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첫번째 모임에 신청하시면,
앞으로의 북클럽에도 먼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콜링 북스 callingbooksgmail.com 
한 달 하나의 책을 읽는 읽도 결코 쉽지 않지만, 그래도 
'책을 좀 더 읽는 일상을 만들자!' 다짐하고,
책을 함께 읽는 이들을 랜선으로 만나며
읽고 쓰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저는 이 책 속, 이 산문에 반해서 곳곳에 밑줄을 그었습니다. 

밴드로 소통하고, 월말, 줌으로 만나 
책에서 좋았던 부분, 감상 등을 나눕니다!
<잠시향 전시 잘 마쳤습니다>
'잠시향' 북 프래그런스 50ml. 
콜링 북스가 고른 책 속 문장을 적어 
5월의 꽃, 아이리스 라벨을 만들어주셨어요.
전시 이후에도
소량 책을 위해 조향한 향도 책도 판매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문의해주세요.
💘
2024년의 <The Calling Books Letter>
책과 함께 즐거운 소식을 담아
메일함에 도착하면
반갑게 열어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
그럼 새달 1일에 연재 코너와 돌아옵니다!
-
소식지는 월 1회 연재와 발행하고, 
때때로 전시가 열릴 때 추가 메일링이
발송됩니다. 
콜링 북스 인스타그램@iam.callingbooks
🧚
☀️
Calling Books is Calling You!
구독자 여러분의 답장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곳을 통해 안부글을 남기실 수도 있어요!
🧚
콜링 북스
magazinecallingbooks@gmail.com
서울 강남구 선릉로157길 14-4, 103호 +82109678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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