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전지 산업에 유리한 상황들이 계속 누적됩니다.
[2026.5.3. (62회)]
실적발표 & 간과하는 중요사실들
여러 기업들이 연이어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주간지 주제로는 어떤 내용을 다룰지 고민했는데, AI에 질문하면 1초만에 스크래핑이 가능한 실적발표회 내용을 굳이 하나하나 말씀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나름대로 중요하지만 한국에는 보도되지 않는 주제들로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주제:
① 산업가속화법: 모두가 간과하는 사실
② 이번 실적발표에 대한 생각
③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업데이트
④ EDAM 창립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이미 유명한 2차전지 섹터의 가장 큰 문제는 여의도의 중심 내러티브에 포함되지 못하여 항상 소외받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거에 나온 호재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한~참이 지난뒤에 지연반영이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렇다보니 ①현재 미국의 정치상황이 트럼프의 반(反) EV정책 폭정을 중단시킬 민주당의 블루웨이브, 또 ②기후주지사를 표방하는 톰스타이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 등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계속 2차전지에 호재가 매주 누적되는 상황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정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번주는 실적시즌인 만큼 산업가속화법과 관련된 오해들을 바로잡고, 간략히 LG엔솔 실적을 확인한 후에 미국의 상황을 훑어보겠습니다.
I. 산업가속화법안(IAA)의 이면
► 무엇이 Fact인가?
이 부분은 한국에서 왜인지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지만 3월달에 발표된 산업가속화법 초안에 따르면 유럽 현지에서의 생산이 그렇~게 여의도에서 떠드는 것처럼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산업가속화법에 대한 논의는 마치 헝가리나 유럽 현지에 한국 배터리 소재사들이 설비를 갖추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처럼 인식이 퍼져있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최종 법안이 어떻게 시행될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공개된 제출안에 따르면 FTA체결국이나 관세동맹 국가들에 역내산 간주 규정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만들어서 유럽으로 보내는 것과 유럽 땅 에서 생산을 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이 부분을 한국에서 그 누구도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역내산 간주 규정이 핵심입니다.

유럽 역내생산 vs 한국 생산은 천지차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EU 원산'이라고 표현하는 리포트는 틀렸습니다.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부센터장이라는 사람이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시장에 엄청난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이전 영상에서 정리해서 말씀드린 부분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초안에 따르면 더 큰 상호주의에 따라 FTA체결국을 역내 원산지로 간주하기 때문에 워딩 그대로의 역내산은 의미가 없습니다.

즉 헝가리 데브레첸이나 스페인 사라고사에 굳이 공장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가격이 같다면 포항에서 생산하나 헝가리에서 생산하나 차이가 없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의 허위리포트로 시장에 왜곡이 한겹 한겹 쌓이고있는데, 진실은 그렇지 않으니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 법안의 취지가 EU GDP에서 제조업 비중을 2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유럽 영토에서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 패널티를 주지는 않을 것이고 에코프로 그룹의 헝가리 사업장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GDP 기준은 영토이고 GNP의 기준은 사람)

그러나 유럽시장이 현지 설비를 가진 기업들을 위해 한국 현지 기업들에 배타적으로 돌아가리라는 잘못된 정보와 전망은 철저히 걸러낼 필요가 있겠습니다.
증거자료 (출처: ec.europa.eu/commission/presscorner/detail/en/qanda_26_516)
[법안 설명 원본]
유럽 집행위원회 공식홈페이지

유럽연합(EU)은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시장 중 하나이며 경제적 강점과 회복력의 핵심 원천으로서 이러한 개방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안은 무역 협정을 통해 EU 기업에 자국 시장 접근을 제공하는 국가에 공공 조달 및 기타 공공 지원 형태에서 동등한 대우를 제공함으로써 상호주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국가의 기업들은 EU산 제품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됩니다.

즉, 'Made in EU' 요건은 시장 접근이나 소비자 선택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납세자의 자금이 유럽 기업과 노동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입법취지)

이러한 요건은 유럽의 전략적 가치 사슬에서 수요를 창출하고 투자자에게 확실성을 제공하며 중요한 의존성을 방지하는 동시에 EU가 국제 파트너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고 공정한 조건으로 국제 무역 및 투자에 개방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목표 지향적이고 비례적인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EU에 투자하고자하는 비EU국가 기업에 대해:
EU는 외국인 직접 투자(FDI)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청(IAA)은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및 핵심 원자재 분야에서 전 세계 생산 능력의 40% 이상을 보유한 국가(=중국)의 기업이 1억 유로 이상을 투자할 경우 몇 가지 조건을 적용합니다.

이러한 조건에는 EU 기업의 지분 과반수 확보, 기술 이전, EU 가치 사슬 통합 및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됩니다.
IAA발표 직후 정리한 영상 링크입니다.
II. 실적 발표 내용
두 번째 주제로는 실적을 간략히 정리합니다.  
(자체 제작)
2026. 1Q. LG엔솔 업데이트

모든 기업들의 실적발표회 내용을 리뷰할 수는 없지만 LG엔솔은 한국배터리 산업의 중심과 같기 때문에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엔솔의 1분기 매출액은 QoQ 1%라는 아주 미세한 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ESS 및 원통형 배터리 수요가 원인으로 트럼프의 폭정으로 북미에서의 EV 업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선방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매출액은 지난 분기와 거의 비슷하지만 EV물량 감소와 초기 램프업 비용이 발생하면서 2078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정치논쟁에 빠져 내 자산을 불태우는 트럼프를 비호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분기 AMPC 수혜 규모까지도 EV향 배터리 출하 감소로 인해 40% 이상 감소하였습니다.

따라서 역시 LG엔솔의 실적 반전에 있어 북미 EV업황 반전이 굉장이 중요해보입니다.
(또 그 시기가 머지않았습니다.)

이번 분기에 업데이트된 내용중 중요한 내용도 살펴보겠습니다.

LG엔솔 전체 매출에서 작년 10% 미만을 차지하던 ESS 비중이 20% 중반까지 확대되었으며 사측에서는 2026년 연말까지 30% 중반 이상까지 확대를 목표합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렇게 ESS '비중'이 높아지는 것 자체가 반가운 소식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ESS로 EV 보릿고개를 넘기기 위한 전략입니다.

연초에 언급했던 북미 현지 생산 Capa를 50GWh 이상 확보하겠다는 계획은 4개월정도가 지난 현재도 유효하며, 이제 46시리즈 출하가 본격화되었습니다.

특히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LG엔솔은 현지 생산체계 덕분에 직접적 영향으로부터는 자유로운 상황이며 고유가 상황으로 오히려 EV, ESS 수요가 조기 회복될 가능성도 있어 이 부분도 사측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합니다.

2분기에는 북미 ESS수요 & 유럽향 미드니켈 제품 출하 증가로 QoQ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니 이 부분도 다음 분기에 공유드리겠습니다.


►►► 당장 발생한 영업손실은 아쉽지만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없고, 올해 전략은 ESS 현지 생산임이 분명해보입니다.

여전히 트럼프로 인해 EV업황은 힘들고 1분기 실적은 이러한 타격을 직접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원통형/ESS쪽 상황은 긍정적이며, 사측에서는 올해 매출볼륨 소폭 성장을 전망합니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은 그분 회원분들과 엮이고 싶지 않아 영상을 회원용으로 정리해서 공유했습니다.

다들 또 전고체와 LFP, LMR에 집중하지만 핵심은 헝가리공장에서 발생하는 매출규모와 연중에 있을 신규 수주계약입니다.

신규 계약 상대에 대해 지금 이미 시장에는 CATL이라고 소문이 퍼져있긴 하지만, 만약 정식으로 수주계약 공시가 나오면 단기적으로 이는 에코프로비엠의 주가를 끌어올릴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1분기 실적에는 아직 헝가리공장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지 않았고 5월부터 서서히 가동을 시작하는 헝가리 실적은 2분기부터 반영될텐데 어느정도 반영될지, 또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나온 1분기까지의 다소 아쉬운 출하량에는 대체로 트럼프로 인한 EV업황 부진이 거의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코프로비엠은 인니프로젝트 성공으로 어느정도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지만 YoY 823%라는 영업이익 성장을 시장에서는 기저효과라고 받아들이는지 크게 주가에 반영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얘기하던데... 한국 애널리스트들이 내는 어닝 전망치는 월스트리트에서 내는 엔비디아에 대한 실적 전망과 달리 신뢰도가 거의 없기때문에 기자들의 이러한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

아직 리튬사업부가 적자탈출한 것은 아니며 포홀과 관련된 자세한 상황은 저도 이번주중에 앨버말 컨콜이 나오면 함께 깊게 분석하며 공유할 내용이 있다면 영상을 통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현황만 짧게 보여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포스코 데이터팩]
위: 필바라리튬솔루션 분기별 실적
아래: 포스코아르헨티나 분기별 실적

진한글씨: 매출액
빨간글씨: (영업손실)
III.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등
이번주 3차 토론회가 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도 계속 나올 것이고 스타이어의 당선을 확신할 수는 없으니 공유할 내용이 있다면 다루겠습니다.
출처: 폴리마켓
다음으로는 한국으로 치면 서울시장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입니다.

특히 EV산업에 있어 캘리포니아는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2차전지 투자관점에서는 더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여론조사에서 1위, 2위가 힐튼과 비앙코였으나 이번에 실시된 조사에서 스타이어가 15%로 힐튼에 이어 2위로 올라섰습니다.

지난주에는 1차 토론회를 영상으로 아주 간략하게 잘라서 공유드렸지만... 이번 2차 토론회는 사회자가 엄청 떽떽거리기도 하고 토론의 품질이 굉장히 떨어져서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간략하게 지금까지 후보들의 입장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D) 톰 스타이어: (기후 주지사)
정유 산업에 가장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타이어는 정유사들이 벌어들이는 과도한 이익에 대해 횡재세를 부과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복구 비용을 기업들이 전적으로 부담하도록 하는 오염자 부담 원칙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스타이어에게 EV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21세기 청정 에너지 경제의 핵심입니다.

그는 가장 앞선 기술인 EV, 홈 배터리, 열펌프를 모든 주민이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EV 보조금을 3배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듯 전기차의 진입장벽인 높은 초기 구매비용을 줄이면서도 전력 요금을 25% 낮춤으로써 내연기관차 운용 비용 대비 EV의 경제적 우위 (TCO까지)를 만들어내겠다는 입장입니다.


(D) 베세라: 뉴섬의 연장으로 불림
캘리포니아 법무장관과 연방 보건복지부 출신의 베세라의 기후정책은 스타이어만큼 파괴적이지는 않지만 뉴섬과 마찬가지로 현실적인 조정안입니다.

사실 베세라가 당선되어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베세라도 뉴섬과 같은 친환경파이고 법무장관 재임 당시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온실가스 배출 기준 완화 시도에 맞서 19개 주 법무장관 연합을 이끌며 소송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무공해 차량 프로그램이 소비자들에게 수조 원의 연료비를 절감해주고 공중 보건을 개선하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하며 이를 연방 정부의 공격으로부터 법적으로 보호해왔습니다.

다만 기후변화와 현실을 절충하려는 입장으로 한국배터리 산업 관점에서 보자면 스타이어보다 좋다고 할 수는 없는 인물입니다.


(R)스티브 힐튼
공화당 힐튼은 힐튼은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와 같은 캘리포니아의 EV 의무화 정책에 대해 정면으로 반대합니다.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전기화 의무화와 같이 특정 기술을 강요해서는 안 되며, 내연기관과 EV가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힐튼은 EV전환에 매우 적대적인 인물입니다.

따라서 만약 힐튼이 최종 캘리포니아 주지사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트럼프에 맞서싸우는 뉴섬의 캘리포니아가 적들의 손아귀에 떨어지는 꼴이 됩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재앙적 사태입니다만, 다행히 그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 당선 가능성 (폴리마켓 기준, 26.05.03.)
스타이어와 베세라의 가능성이 비슷비슷하게 전망되고 있으며 여론조사에서 힐튼이 1위를 하고있긴 하지만... 실질적인 당선 가능성은 기후주지사 스타이어가 1위입니다.

한국의 지방선거는 6월 3일이지만... 2차전지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선거는 6월 2일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선입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는 특이하게 예선에서 2명을 간추리고 예선에서 뽑힌 두 명의 후보가 최종 결선인 11월에서 맞붙는 구조입니다.

6월 2일 예선에서 스타이어가 진출한다면 사실상 [스타이어 vs 힐튼]구도로 거의 100% 스타이어 당선으로 볼 수 있어 매우 긍정적입니다.

그 다음이 [베세라 vs 힐튼]구도이며, 최악은 [비앙코 vs 힐튼]구도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절대 공화당에 빼앗겨서는 안 되는 친환경 산업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관련해서 최근 또 업데이트 내용이 있습니다.
IV. 뉴섬, 캘리포니아: 친환경 리더십
이번주 새로운 서부지역 에너지시장(EDAM)이 열렸습니다. 캘리포니아와 뉴섬의 리더십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산업은 다시 한번 결합합니다.
지난주에 EV산업의 중심 투자아이디어는 탄소중립과 친환경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EV뿐만 아니라 ESS분야에서까지 전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6년 5월 1일 또 친환경 산업에 중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내용은 뉴섬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을 정리해서 보여드립니다.

[홈페이지 원문 정리 내용]
캘리포니아 독립 시스템 운영자(CAISO)가 고객 비용 절감, 전력망 안정성 강화, 그리고 서부 지역 전반에 걸쳐 수십억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지역 에너지 시장인 연장 일일 전력 시장(Extended Day-Ahead Market: EDAM)을 출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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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AM은 무엇인가?
CAISO(캘리포니아 독립계통운영자)가 출범시킨 확장형 익일 전력시장으로 서부 지역 전체의 전력 비용 절감과 그리드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쉽게 말하면, 기존에는 캘리포니아가 내일 쓸 전력을 각 주에서 따로따로 사고팔았는데, EDAM은 이걸 서부 전체를 하나의 시장으로 묶어서 네바다 태양광이든, 와이오밍 풍력이든, 태평양 북서부 수력이든 가장 싼 전력을 찾아서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구조입니다.

요약하자면 미국의 서부판 전력 광역시장 통합 프로젝트입니다.

이로써 미국의 청정에너지 리더십은 한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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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DAM의 출범은 2025년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초당적 법안 (AB 825)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 법안은 보다 독립적인 지역 에너지 시장 운영을 위한 길을 열고 서부 주들 간의 협력을 확대하여 전력망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뉴섬 행정부 출범 이후 캘리포니아 주는 에너지 시스템에 약 17,000메가와트(MW)의 배터리 저장 용량을 추가했는데 , 이는 2,100% 증가한 수치이며, 30,000MW가 넘는 새로운 자원을 통해 전력망 안정성을 재정의하고 주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2023년 캘리포니아는 전력의 3분의 2를 청정에너지 로 충당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권으로서 이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작년에는 거의 매일 하루 중 일부 시간 동안 100% 청정전력을 사용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는 2045년까지 100% 청정전력 달성에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는 에너지 저장 용량의 33%를 확보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청정에너지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는 2025년 명목 GDP가 4조 2500억 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캘리포니아는 16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내 다른 모든 주를 능가하는 성과이며 미국 2위인 텍사스보다도 빠른 속도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뉴섬 행정부 하의 캘리포니아는 GDP가 40% 성장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데 수년간의 노력이 필요했고, 오늘 우리는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의 에너지 미래입니다.

어렵게 이뤄낸 계획과 협력을 통해 캘리포니아와 서부 지역 이웃들을 위한 비용 절감과 더욱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더욱 스마트하고 비용 효율적인 에너지 시장을 중심으로 함께 노력함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수십억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줄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 뉴섬 -
마치며/ 결론:
한국 언론들은 전혀 보도하지 않지만 2차전지에 중요한 소식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 모든 것들이 나중에는 하나하나 쌓여 원기옥처럼 우리에게 돌아오리라 기대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한국의 한심한 기자/애널들과는 반대 자리에 서서 양질의 정보를 전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공포와 탐욕 지수]
2026/05/01 미국증시 장마감 기준
○활용 방법: 공포지수가 매우 높다는 것은 시장이 패닉에 빠져있어 매수 찬스가 될 수 있고 탐욕지수가 매우 높을 경우 모두가 흥분한 상태로 단기매도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 지난주 호르무즈 재폐쇄 위협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이번주도 지난주와 지수의 차이가 거의 없음.

신규 구독자분들과 지난 자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한 링크

[61: 2차전지 진짜 중심투자아이디어]

[60: 간략한 앨버말 정리 등]

[59: 소폭 회복세 북미 EV시장]

[58: 북미 정치현황 정리 등]

[57: 셀3사 주총/2차전지 통계]

[56: 인터배터리 리뷰 등]

[53: 미국현황 & 앨버말 분석]

[52:셀업체 실적발표]

[51: 바이든 그린뉴딜 부활]

[50: 삼천당제약 분석자료]

[49회: 독일 EV 보조금부활 등]

[48회: 3가지 이슈]

[45회: SKC]

[44회: 포스코홀딩스]

[43회: 에코프로비엠]

[41회: 11월 셋째주 리뷰]

[40회: 시황 & 미국 정치 정리]

[39회: 11월 첫째주 리뷰]

[38회: 3사 실적발표, 10월 마지막주]

[37회: 2차전지 반등의 이유 등]

[36회: 반등장/코신/이더리움]

[33회: 산자부 중국무관세]

[32회: 삼천당제약]

[31회: 2차전지 동향]

[30회: 앨버말]

[29회: 삼성SDI]

[28회: 2차전지 주요종목 정리]

[27회: 에코프로비엠]

[26회: 2차전지 관세의 영향]

[25회: 중국 리튬생산 감축]

[번외: 삼천당제약]

[23회: 엔솔 실적, 관세, 보조금 폐지]

[번외: 7500$ 세액공제 폐지]

[22회: 상반기 종목별 리뷰]

[21회: 전기차 산업 동향]

[20회: 엔켐,중첨]
https://stib.ee/iwBI


[로버트 C.마틴]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가는 것이다."


26년 5월 1일 업로드: SKC 글라스기판

IR담당자에게 전화하여 확인받은 내용입니다.
26년 5월 3일 업로드: 에코프로비엠 컨콜 핵심정리
멤버십용으로 올려서 죄송스럽지만... 그분 회원분들과 엮이기 싫다는 나름대로의 이유에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

그래도 에코프로비엠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들을 주간지를 통해 전달드리겠습니다.
수신거부: paranbugit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