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의 첫 달이 지나고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나 국내적으로 연일 어둡고 무거운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그래도 새해 소망과 희망을 놓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획하고 소망하는 일마다 풍성한 결실을 맺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도 내내 강건하시고 주님의 은총을 풍성히 누리시기를 빕니다.
연구원의 뉴스레터 ‘이음새 편지’가 열세 번째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면 연구원이 처한 어려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협력과 헌신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한국 사회와 교회의 성숙과 발전에 작으나마 기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연구원이 2024년에도 일취월장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응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독인문학연구원 운영위원회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