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보보예요🌿 구독자님은 어렸을 때 편식을 하는 편이었나요? 아이들이 편식하지 않도록 하려면 무조건 먹어보라고 하기보다 싫어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먼저 귀 기울여주는 게 좋다고 해요. 그래야 싫어하는 음식을 너무 미워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 그 음식을 먹기가 훨씬 쉬워진대요. 이렇게 어떤 문제들은 마음을 살펴보아야 해결되곤 해요. 아시다시피 저는 편식은 안 하지만 멀미가 심했어요. 엄마를 찾아 떠나기 위해 멀미를 극복하려 무척 애를 썼죠. 오늘 보보와 냥냥 11화에서 저 보보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끝까지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