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피스디자이너들의 활동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재난으로 불릴만한 연이은 폭염🔥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한 긴급재난문자가 쉴새 없이 울리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전국 각지에서 피스디자이너들의 활동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긴급재난문자가 울리듯 2주 동안 전국의 다양한 활동소식이 속속 올라왔습니다. 다행히 지난 첫 뉴스레터에 비해 더 다채로운 소식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 간 줍깅을 통해 4,263개의 담배꽁초를 주웠고, 흙공 던지기와 같은 새로운 봉사활동도 눈에 띄었습니다. 한 피스디자이너 디렉터는 인터뷰를 통해 혼자였으면 몰랐을 '희망'을 피스디자이너들과 함께 하며 다시 찾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국경없는공부방이 공개한 여름 학습캠프 영상에는 후배들에게 다문화가정에 태어난 것에 감사하고 더 멋진 사람이 되자는 선배들의 메시지가 울림을 주었습니다. 더 알차게 돌아온 💌PD레터! 즐감해주세요😆 🍋 [PD의 취향] Pditer들의 취향이 궁금한가요?
🍋 [활동 소식] 2주간 피스디자이너들이 무얼 했을까요?
🍋 [PD도서관] 피스디자이너들이 관심 갖는 책이 궁금한가요?
🍋 [주목할 소식] PD들이 관심있어 할 만한 행사, 캠페인, 뉴스 등을 모았어요.
🍋 [제보하기/필진모집] 함께 공유할 소식이나 필진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ysphq@yspkorea.org 로 연락주세요. 오늘의 PD레터는 여기까지 피스디자이너 님, 우리 다음도 또 만나요! 오늘의 PD레터는 어땠나요? 좋았어요! 🤗ㅣ 음, 잘 모르겠어요 🥺 스팸함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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