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투기·투기과열지구 내 무주택자·1주택자 대상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키로 했습니다. 집값의 50%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제한을 완화했는데요. 급락하는 부동산 시장을 연착륙시키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효과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를 돌파했고 앞으로 7~8%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높은 이자를 내고 부동산 하락기에 집을 살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합니다. 급선회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