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여성의전화 새로운 소식과 함께 해요.
여름과 가을이 만나는 길목, 서로의 안부를 살핍니다
한낮의 햇살에는 여름의 온기가 남아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9월의 끝자락입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며 소중한 사람들의 안부와 함께 자신의 마음도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9월에는 익산여성영화제를 통해 영화 속에 담긴 다양한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함께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를 매개로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영화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익산여성의전화는 여성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누구나 폭력과 차별 없이 안전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 교육과 연대의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서로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곁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익산여성의전화 '9월의 활동 소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한 연대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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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여성의전화 회원의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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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은 조금 더 가까이. 회원 여러분의 참여로 따뜻한 자리를 채워주세요.
맛있는 식사와 선물교환, 즉석사진 촬영, 작은음악회가 함께하는 편안한 홈파티로 준비했습니다. 따뜻한 가을 저녁, 함께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요.
일시 2026년 10월 29일(목) 오후 4시~8시 장소 익산여성의전화 5층 작은음악회 오후 6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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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만난 여성의 오늘,
제17회 익산여성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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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제17회 익산여성영화제가 열렸습니다. ‘당신의 오늘은 ______’이라는 문구 아래, 다양한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담은 작품들을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생명의 은인」, 「이반리 장만옥」, 「현재를 위하여」의 감독 초청 상영과 「힌드의 목소리」 게스트 초청 상영이 진행됐습니다.
영화는 미처 알지 못했던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익산여성의전화는 앞으로도 여성의 이야기가 더 넓게 이어지고, 서로의 목소리가 존중받을 수 있는 자리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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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여성의전화는 익산일시청소년쉼터 디딤돌과 청소년과 여성의 복지 향상 및 위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과 여성에게 필요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정보 공유와 자원 연계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과 여성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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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서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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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국방기술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사회봉사활동의 시작
9월 11일(금), 원광대학교 국방기술학과 학생들이 사회봉사활동으로 익산여성의전화를 찾았습니다. 기관의 역할과 주요 활동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알아보고 앞으로 활동도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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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이야기 공작소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일은 서로 다른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마고이야기 공작소 독서동아리에서는 10월과 11월, 세 권의 책을 함께 읽으며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나눕니다.10월에는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어 한강의 『희랍어 시간』을 읽고, 11월에는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을 함께 만납니다. 책 속 문장에 머물러 보고, 서로 다른 해석에 귀 기울이며, 때로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 마고이야기 공작소가 책을 통해 조금 더 깊이 연결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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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가트너』와 함께 삶의 의미를 묻다
여름방학을 마치고 9월부터 폴 오스터의 마지막 작품 『바움가트너』를 함께 읽고 있습니다. 늙음과 외로움, 기억, 사랑과 죽음을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삶 속에서 나의 존재 의미를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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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다듬는 인권교육, ‘우리는 봄’
인권강사팀 ‘우리는 봄’이 모여 학교 인권교육 강의안과 교육자료를 함께 검토했습니다. 선생님들은 자료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수정·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며 점검했습니다. 또한 성평등마을 강의 일정을 논의하며 앞으로의 교육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눈 이번 만남은 더 나은 인권교육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봄’은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고민하며, 일상 속 인권과 성평등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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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여성의전화 10월 씨네클럽 GV
상 영 작 : 태풍이 지나가고
감 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영장소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지하 1층 재미극장
상영일시 : 2026년 10월 08일(목) 15시
줄 거 리 : 한때는 작가 상을 타기도 했던 료타는 지금은 흥신소 일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고, 수년째 방황하며 빈털터리로 사는 그가 깨어진 가족을 다시 이어보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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