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4

새로운 기회로 연결되는 모임에 참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회원님!

매주 목요일 아침 전해드리는 커리어데이 디너클럽 소식입니다.

검증된 직장인들의 프리미엄 네트워킹 모임,

디너클럽이 시작한 지 3주 만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2월 5일 (수) 저녁, 두 번째 디너클럽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강남･판교･을지로의 멋진 레스토랑에서 30여명이 모여 늦은 시간까지 활발히 대화를 주고받았죠.

디너클럽 참가자분들께서는 자발적으로 열띤 후기를 보내주고 계신데요! ☺️

1~2회차 클럽이 성료되자, 놀랍게도 "단순한 네트워킹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되어서 무척 만족스럽다"는 리뷰들이 접수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연결이 이루어졌을까요? 아래 후기에서 읽어보세요! 👇

✅ 디너클럽은 앞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2월 12일, 2월 19일, 2월 26일, 3월 5일 디너클럽 역시 벌써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요.

모임 정원 때문에 원하시는 날짜에 참가가 어려울 수도 있으니, 마감 전에 신청해주세요! 😉

👉 디너클럽 참가 신청 바로가기

"인사이트 있는 대화도 좋았는데, 진짜 이직 제안까지 받아서 신기했어요."

"사실 영업 담당자라서 자리에서 일 얘기 하기가 망설여졌는데, 참가자분들 중 임원이나 C레벨이 많다보니 영업의 고충을 경청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놀라운 건, 한 스타트업 대표님께서 저희 회사 얘기를 듣더니 도입에 관심이 있다는 얘기를 해주셨고, 만남 후에 실제로 계약 논의를 주고받고 있어요. 디너클럽은 진짜 도움이 되는 모임입니다." ㅡ 이OO, 30대 남성, IT기업 B2B 영업 책임

"다들 사직서를 품고 살잖아요. 저도 커리어 고민이 많았던 터라, 다른 분들 커리어 얘기가 궁금해서 디너클럽에 나가봤어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멋진 분들이 많아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습니다. 한 규모있는 기업 임원분께서는 저의 UX 디자인 철학 얘기를 듣더니, 마침 디자인 쪽 채용을 하고 있다면서 이직 제안까지 주셨어요. 디너클럽 덕분에 이직까지 할 거 같아요!" ㅡ 오OO, 20대 여성, 핀테크기업 UIUX 디자이너

"대기업에서 사내벤처를 하다보니까 신선한 아이디어, 다른 업계 트렌드가 궁금해서 참석했어요. 기대 이상으로 수확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준비하는 사업이랑 딱 맞는 스타트업의 임원분을 만나게 돼서, 디너클럽 다음 날부터 실제로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상상도 못했던 곳에서 실마리가 풀리는 경험을 하게 돼서 놀랐습니다." ㅡ 정OO, 30대 남성, 대기업 신사업 담당

2차는 자유롭게! 한 잔 하고 싶으면 술집으로, 술 못 마시는 사람은 카페로!

"다양한 인맥이 생기고, 부업 기회까지 얻게 돼서 대만족입니다."

"10년차가 되면서 더 이상 성장은 없는 것 같고, 매일 똑같은 루틴에 갇히는 기분이었어요. 새로운 자극을 얻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참가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도 계셨고 주니어 분도 계셨는데, 완전히 다른 업계와 직군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오랜만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한분께서는 회사 상장 준비 관련해서 조언을 해달라며 파트타임 업무를 제안해주셨어요. 커리어데이에서 만든 서비스라서 그런지, 부업 기회로 연결된 게 신기하네요." ㅡ 조OO, 30대 여성, 게임기업 재무담당

"마케팅이라고 하면 굉장히 바운더리가 넓은데, 똑같이 마케팅을 하면서도 서로 다른 분야에 있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진짜 만족스러웠어요. 시니어부터 주니어까지 마케터가 여러 명 모이니까 얘기는 다 통하는데 경험은 다 달라서 재미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풀기 어려워하고 있는 문제를 파트타임으로 맡겨보고 싶은 전문가도 만났어요. 진짜 인맥이 생기는 경험은 처음이라서, 시간 될 때마다 나가려고 합니다." ㅡ 최OO, 30대 여성, 대기업 마케팅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