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45. 2024. 10. 18 안녕하세요. HRD Curator 발행인 김희봉입니다.
드디어 HRD Curator Community가 주최하는 컨퍼런스 "The Giver"의 개최를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격주 단위로 발행되고 있는 <HRD Curator>의 목적에 맞춰 지식과 경험에 대한 나눔과 공유의 장이기도 하고 만남의 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받은 수혜를 다시 환원하고 나누는 의미에서 자선행사의 성격을 지닌 컨퍼런스입니다.
이에 따라 모든 발표자분들께서는 재능기부 및 추가적인 후원을 해주셨고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의 후원도 있었습니다.
참가자분들의 참가비를 비롯하여 희망하시는 분들의 개별적인 후원과 협찬은 컨퍼러스 부대비용을 제외하고 청각장애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위해 기부합니다.
기부처는 삼성소리샘복지관(서울 동작구 소재)으로 HRD Curator Community에서 올 해부터 교육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신청 등은 다음 주 중 별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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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r가 관심가져볼만한 학술분야 논문의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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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력
경력이란 한 개인의 일생에 걸쳐 일과 관련하여 경험하게 되는 총체적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협의의 의미는 특정 조직 내에서 경험한 경력 경로이며 광의의 의미에서는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조직 내 경력개발과 개인의 역량개발을 위한 주관적 경험까지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고경력’의 개념은 일과 관련한 시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것을 꾸준히 알고자 하는 호기심과 성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정신적인 영역을 포함하여 숙련되고 전문화된 것이라고 할 수 수 있으며 동일한 직종에 오랜 기간 재직하여 업무 수행과 관련하여 최고의 숙련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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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성장입니다. 개인의 성장도 있고 하고 있는 일과 결과물에 대한 성장도 있습니다. 이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것으로도 표현해볼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받는 입장에 있더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피드백이 무엇인지 피드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과 같은 지식이나 스킬이 우선되지 않습니다.
만일 이와 같은 것들이 우선시되면 피드백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런 종류의 교육을 잘받아서 적용해본다한들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피드백을 한다면 지식이나 스킬을 습득하기 전에 선행되고 전제되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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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포럼 2024
▪ 일시 : 10. 30~31 ▪ 장소 : 그랜드워커힐 서울
▪ 주제 : AX, 그리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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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Analytics 컨퍼런스
▪ 일시 : 11. 14 ▪ 장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 주제 : People Analyt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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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토리텔러이자 유튜브 ‘이강민의 잡지사’ 최강 패널인 박광일 작가의 첫 한국사 이야기. 유튜브, 예능, SNS에까지 한국사 이슈는 단골손님이다. 역사를 모르면 대화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대한민국은 역사에 진심이다. 그러나 뜨거운 한국사 열풍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저자는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짧은 한국사’ 대신, 전반적인 흐름과 넓은 관점에서 접근하는 ‘긴 호흡의 한국사’ 읽기를 권장한다. 《선 넘는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대한민국의 탄생까지,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와의 관계 속에서 한국사를 다룬다. 중국이 고구려사를 자국 역사에 포함하려는 속셈, 미국이 한반도 평화에 적극적인 이유, 일본이 독도를 고집하는 근거 등,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와의 역학 관계를 조명하는 한편, 신라와 페르시아의 만남, 한국 독립운동을 도운 스코필드 박사의 활약, 쿠바 한인 노동자들이 독립자금을 보낸 이야기 등, 국경을 넘은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한국사의 경계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한반도에 갇힌 한국사가 아니라 다양한 문화, 정치적 흐름 속에서의 한국사를 통해 오늘 대한민국의 자리와 민족의 정체성을 재확인한다. 5천 년 역사를 이어온 한민족의 뜨거운 민족애를 강조하면서도, 우월의식은 조심스럽게 경계하는 것은, 역사를 하나의 관점으로만 해석하는 고정된 편견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과거가 아니다. 여전히 오늘 그리고 미래로 이어진다. 한국사는 이제 세계와 나, 그리고 타자와 세계를 읽어내는 시각을 키우는 바로미터로, 미래를 바라보는 지혜로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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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앉아 있는 곳에서 자주 아이디어가 샘솟거나 심적인 안정감을 느끼는가? 아니라면 자신에게 이런 느낌을 주는 별도의 공간이 있는가? 만일 이런 공간이 없다면 나만의 치타델레(Zitadelle)를 찾을 때가 되었다.
치타델레는 독일어로 ‘요새 안의 작은 보루’를 의미한다. 일종의 개인공간인 것이다. 프랑스 철학자인 몽테뉴(Michel Eyquem de Montaigne)도 자신만의 치타델레가 있었다. 그의 성(城) 안에 있는 작은 탑을 자신만의 서재로 만든 것이다. 그곳에서 그는 수상록(Les Essais)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고 역시 치타델레의 좋은 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의 젊은 시절 창업 준비 이야기를 떠올려보면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치타델레는 몽테뉴와 같은 철학자나 빌 게이츠(Bill Gates), 스티브 잡스(Steve Jobs) 등과 같은 기업가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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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2024). 초고령화 사회의 리더십 이슈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조직 내 비보직 고경력자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리더십연구, 15(3), 125-143.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 내 리더로 유입되는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X세대 구성원들은 비보직고경력자로 전환되고 있다. 인구통계학적 상황으로 볼 때 이들의 비율은 순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리더십 측면에서 새로운 이슈이기도 하다.
따라서 조직 내 비보직 고경력자를대상으로 한 연구는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측면과 조직문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개방형 설문과 초점집단면접 그리고 심층면접을통해 조직 내 확산되고 있는 비보직 고경력자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을 살펴봤다.
조직 내 이들에 대한 인식은 양면적이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조직에서 업무적으로나 관계적으로 크고 작은 성공의 경험이 있으며 조직의 역사와 함께 축적된 남다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대내외적으로는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등도 가지고 있다. 반면 부정적인 측면에서 보면 젊은구성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기도 하고 형평성이나 공정성에 있어서의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가 갖는 의의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리더가 마주하는 비보직 고경력자에 대한 이슈를 제기했다는 점과 이들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연구결과를기반으로 이들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법을 제안했다는 점도 있다.
* keyword : 리더십, 초고령화, 비보직 고경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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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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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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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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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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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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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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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안부, 나태주]
골목길이 점점 환해지고 넓게 보인다
도시의 건물과 건물 사이가 점점 성글어진다
바람 탓일까 햇빛 탓일까 아니면 사람 탓일까
그래도 섭섭해하지 말자 우리는 오래된 벗
너 거기서 잘 있거라 나도 여기 잘 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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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교수님과의 인연은 한국산업교육학회 홍보분과 모임부터입니다. 이후 제가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을 때 편집위원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재영 교수님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에 재직 중입니다. 학부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 국내 대기업 인재개발원 HRD 담당자로 입사하여 2021년 글로벌본부에서 퇴사할 때까지 HRD관련 업무를 주로 담당하였습니다.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선택을 하였고 무사히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으로 건너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OD/HRD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학위 취득 후에는 회사로 복직하여 글로벌 교육팀장으로 일을 하였고 2021년 비교적 늦은 나이에 경력전환을 통해 모교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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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와 실패에 좀 더 의연해지기ㅣ이재영 교수님(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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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 10. 21(월), 18:00~
- 장소 : 강남역 근처(참가자 대상 별도 공지)
- 주제 : 리더십과 HRD 컨퍼런스 협의 등
- 참가신청 : ~ 24. 10. 20
- 참고사항 : 개별 소정의 비용 분담
- 신청방법 : 성함/연락처 이메일 발송(one_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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