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 정리, 그리고 미국 정치 동향을 정리합니다.
[2025.11.16. (40회)]

이번 주도 마찬가지로 미국 증시는 다시 한 번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에는 AI 밸류에이션 우려와 관련된 쇼크가 큰 영향을 미쳤다면, 이번 주에도 그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는 점이 주요 원인중 하나입니다.


42일간의 셧다운도 종료되었으나 여전히 증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AI 기술주 중심으로 특징적인 급락세를 보였는데, 특이하게도 대장주 지위의 엔비디아는 지난주 종가 기준으로 보면 +2.85%로 건재합니다.


월요일 개장과 함께 갭으로 뜬 가격대를 기준으로 본다면 -2.1% 정도로 어떻게 보더라도 실제로는 등락폭이 크지 않습니다.


사실 최근 2주간의 추이로 보면 이번 하락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자산은 AI 기술주보다 비트코인입니다.


지난주 10만 달러를 터치하며 지지선을 시험하던 비트코인은 그대로 고꾸라져 94,000$ 까지 추락하였고 이더리움도 300$ 가량 빠지며 글을 쓰는 현재 3141$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원용 영상으로 종종 공유드렸지만 비트코인 투자는 2차전지와 비슷하나 좀 다른 맥락에서 2030년 이후를 바라보는 중장기 우상향 추세에 베팅하는 전략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변동폭이 굉장히 큰 구간도 당연히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특히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속 가치저장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의 강점은 가격이 요동친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코인에도 병행 투자하시는 독자님들께서 너무 상심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적 낙관론자의 입장변화 등
대표적 낙관론자 캐시우드는 11월 6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2030년 비트코인 목표가를 150만 달러에서 120만 달러로 하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요동쳤기 때문에 한 말이 아니고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의 기능을 일부 빼앗아간다는 사용성을 고려한 발언이었다는 점에서 마치 떨어져야 맞다는 식으로의 보충 논거로 제시할 수는 없겠습니다.

(고려해볼 사항: 그정도라면 이더리움의 가치가 더 오르는 것이 아닌지?)

또한 JP모건도 비트코인이 역대급 저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며 1년 안에 17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애널/기관 분석 자료가 아무런 영양가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 어떤 투자판단에도 반영하지 않는 이유는 이들이 공식적/비공식적으로 2차전지 섹터의 경우 포지션을 갖고 있으면서 롱숏 논평을 내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쩐주의 하수인(?) 내지는 나팔수와 다를 바 없어 특히 외국계 회사여도 아시아 담당 자료는 진지한 분석자료로서 받아들일 가치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국장 투자에 한정되는 말이지 검은머리 외국인(외국회사에 다니는 한국인)들이 떠드는 소리가 아닌 이상, 참고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일반적으로는 보통 주가나 자산가격이 폭락할 때 이것만큼 천하의 쓰레기같은 자산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우리는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급등락에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시고 길게 볼 경우, 2차전지와 마찬가지로 느긋한 안목에서 접근한다면 향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충분히 훌륭하고 정치인 개인이 증시폭락을 주도하는 후진 한국증시 탈출 수단으로서도 매력적입니다.
추가:
포스코퓨처엠(이번주: +1.21%)
중앙첨단소재(이번주: +0.61%)

2차전지로 돌아와보겠습니다.

한주 등락폭으로 보게 되면 엘앤에프가 여전히 강한 편입니다.

LFP양극재에 대한 의견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좀... 그렇기 때문에 회원용으로 게시하였는데, 어쨌든 추이를 보면 한국에서 이번 상승장의 주도주는 엘앤에프가 맞긴 한 것 같습니다.

그밖에 한국 2차전지는 이번주 특별할 것은 없으나 앨버말의 주가 흐름이 27.69%로 매우 좋습니다.

3분기 실적이 컨센을 상회하기도 하였고 확실히 ESS배터리 수요에 따라 부족해지는 리튬 공급으로 인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3분기 컨콜에서도 애널들이 중장기 전망에 대한 질문을 정말 많이 합니다.
(물론 켄트 마스터스는 답변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앨버말은 2차전지 섹터에 대한 기대감과 중장기 성장성을 살려두면서 한국 증시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으로 지금 국면에서 한국시장 전망이 좋다/나쁘다, 연기금이 이렇다 저렇다로 논쟁이 치열하지만 이런 정치 싸움을 떠나서 근 3년간 2차전지 흐름을 봐왔다면 이 부분에 있어 결론은 꽤 명확합니다.

한국증시는 카르텔에 유리한 후진국 시장 면모를 탈피하지 못했으며 이종우 센터장님께서 말씀하신 '믿을만하다.' 와는 거리가 멉니다.

여야를 떠나 판단력이 흐릿한 늙은 정치인들이 계속 실권을 잡고 정책 방향성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나스닥보다 설령 PER이 싸다고 한들, 비교 열위에 있고 그 어떤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 헷지 효과도 없습니다.

특히 배터리 산업은 한국정부가 거의 버리다시피 한 산업인데, 정말 그 어떤 국가도 경쟁국(중국)을 지원하는 등으로 자국 성장 산업을 죽이려는 정책집행을 하지 않습니다.

2차전지 투자는 유망한 K배터리 기업들이 한국에 있기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하는 것일 뿐이고 자산의 한국 탈출은 사후적으로 한국증시가 좀 오를지언정 언제나 옳다고 생각합니다.

앨버말은 향후 배터리 산업의 빅뱅폭발이 온다면 반드시 오를 기업이고 주가가 꽤 오른 감이 있지만 조정받을 때, 조금씩 매수하시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정치 상황
이어서 미국 정치상황은 K배터리의 2026, 2027년 흐름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용에 덧붙여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유불리는 정확히 하나하나 따지기가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IRA법안을 설계한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 기조를 이어받은 민주당이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조금 더 유리한 판을 깔아줄 확률이 높습니다.

트럼프의 강력한 대중견제는 역시 우리나라 배터리 업체들에게 득이 되긴 하지만 이미 바이든도 중국산 배터리에 100% 관세를 부과할 정도로 그동안의 민주당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중국이 지금처럼 미국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한 초당파적인 중국 견제 기조는 앞으로도 유지될 것이기 때문에 지난 2년간 K배터리 주가를 박살낸 소위 과장된 트럼프리스크와 반대로,

민주당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향후 뉴섬 등 민주당 정치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는 설령 기관들이 공매도로 누른다고 해도 매우 강력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황색: 반대
녹색: 지지

역시 국내 언론들의 동향을 보면 트럼프가 레임덕이 왔다느니, 그의 얼굴을 썸네일에 박아넣고 우울하다느니 하는 귀여운 보도를 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정도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아직 트럼프 임기가 3년 가까이 남아있고 긍정 비율도 40%를 상회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에 적대적인 CNN: 37%)

위 자료는 538의 창립자 네이트 실버가 독립해서 만든 사이트의 disapprove / approve인데 황색 반대 비율이 중간값 54.4%로 오차범위 밖에서 반대 여론이 우세합니다.

조사기간은 2025년 1월부터 바로 최근까지입니다.

현재 모든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는 지지율을 갉아먹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기관 결과값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여론이 47%로 이는 8월까지의 찬반 여론조사였습니다.

8월까지 네이트 실버의 자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벤스 부통령과 뉴섬의 해당 시점기준 가상 양자대결 결과입니다.

좌측은 1월 기준이고 우측은 8월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여론이 상대적으로 지금보다 낮을 때 시행한 조사라는 점에서 현재 한국 언론들은 알리고 있지 않지만 뉴섬은 매우 강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보입니다.

아마 지금 당장 대선을 실시하면 뉴섬이 당선될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이민자 추방에 있어 트럼프와 대립하는 뉴섬)

이 사진도 상징적입니다.

마치 트럼프 가슴을 주먹으로 치는 듯한...
최대한 여러 자료를 전부 보여드리기 위해 다른 자료도 첨부합니다.

전체 유권자들중 뉴섬이 2028 대선에 나와야하는가에 대해서 48%가 긍정, 민주당 지지자들 가운데 72%가 긍정하였습니다.

이는 2025년 10월 16 ~ 21일 조사 결과입니다.
지난 대선 패자 해리스는 전체 유권자 대상 31%로 뉴섬에 17% 밀립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대상으로도 24% 밀리는 결과를 보입니다.

그는 해리스보다 훨씬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K배터리 입장에서 보자면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 한국 정부와 정반대로 수호신과 같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인물이 바로 게빈 뉴섬입니다.

메리바라가 30D 폐지 반대에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였다고 맹비난할 정도로 그는 전기차 전환에 대단히 진심이고 캘리포니아주는 트럼프 정부와 소송전까지 불사하며 격렬히 저항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뉴섬의 당선 가능성이 올라간다면 이는 한국 배터리에게는 굉장히 좋습니다.

그렇게 예민하게 트럼프 리스크를 반영하던 2차전지 주가는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이부분은 시간여력이 된다면 쇼츠로라도 만들어보겠습니다.

상황은 분명 나쁘지 않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승리
또한 이 이미지는 공유하실 수 있는 형태로 첨부합니다.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무대를 대상으로 한국배터리가 중국을 추월하였습니다.😊

엄청난 성과인데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ESS를 제외하고도 EV 단일로 우리나라가 달성한 성과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에 담았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주간지 내용을 결론적으로 정리해보면,

전반적으로 시장 상황은 어렵지만 중장기적 비트코인 투자 전략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한국 탈출 수단으로 앨버말 투자는 2차전지 기대감은 살려두면서 국장리스크는 모두 피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입니다.

또한 분위기가 점점 민주당쪽으로 기울 경우, K배터리에게는 매우 유리합니다.

제가 게빈 뉴섬을 자주 말씀드리고 있는데 그는 실제로 현시점 가장 강력한 대권 주자입니다.

정치 상황은 수시로 변하고 한국언론들은 제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미국 정치동향 역시 마찬가지로 계속 팔로우업하며 종종 공유드리겠습니다.😊


[참고: 공포와 탐욕 지수]
기준 시간: 11/14 금요일 미장 마감
(27 → 33 → 35 → 21 → 22 )

극단적 공포구간 지속
(지난주 극단적 공포 진입)
[마치며 + 2차전지 중장기적 성장성]

ESS관련 앨버말 자료를 하나 또 첨부합니다.

2030년까지 ESS 리튬 수요는 2.5배 증가 예상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는 2배 이상 증가 예상


ESS 부문은 향후 6년간 연평균 30% 성장률

리튬 수요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


ESS 리튬 수요 (탄산리튬 정제 기준)

2024년: 200,000톤

2030년: 1,070,000톤 (CAGR 30%)


리튬 시장 규모는 2025년에 85만 톤으로 추정되고, 2030년에는 207만lce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예측 기간인 2025-2030년 CAGR 19.57%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Lithium - Market Share Analysis, Industry Trends & Statistics, Growth Forecasts (2025 - 2030)


즉, 전체 리튬 수요가 207만이고 ESS는 맥시멈 107만, 미니멈 43만 톤 수요 예상됩니다.


ESS 영향력을 파악하는 척도가 될 수 있는 자료이니 참고 자료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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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이 독자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앨버말 영상은 채널에 많이 있어 이번 영상은 부득이하게 회원용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규 구독자분들과 지난 자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한 링크

[39회: 11월 첫째주 리뷰]

[38회: 3사 실적발표, 10월 마지막주]

[37회: 2차전지 반등의 이유 등]

[36회: 반등장/코신/이더리움]

[33회: 산자부 중국무관세]

[32회: 삼천당제약]

[31회: 2차전지 동향]

[30회: 앨버말]

[29회: 삼성SDI]

[28회: 2차전지 주요종목 정리]

[27회: 에코프로비엠]

[26회: 2차전지 관세의 영향]

[25회: 중국 리튬생산 감축]

[번외: 삼천당제약]

[23회: 엔솔 실적, 관세, 보조금 폐지]

[번외: 7500$ 세액공제 폐지]

[22회: 상반기 종목별 리뷰]

[21회: 전기차 산업 동향]

[20회: 엔켐,중첨]
https://stib.ee/iwBI


[로버트 C.마틴]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가는 것이다."


이번주 영상 링크입니다.
수신거부: paranbugit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