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뒤집혔을 때 이야기는 시작된다 익숙한 세계가 파괴되었을 때 비로소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떤 예측도, 어떤 통념도 불허한다. 신세대 일본 SF를 주름잡는 20여명의 작가들이 그려내는 섞이고 뒤집힌 미래. 포스트 휴먼, 지구 밖 세상, 생물과 기계, 그리고 헤아려지지 않는 모든 존재들에게서 비롯된 자유로운 상상들 - 섬뜩하고 산뜻한 발상으로 지금, 여기를 말한다. *검토자료 신청시 국문 줄거리와 원서 pdf를 보내드립니다* 검토자료 신청은 이메일답장하기 혹은 grb@grb-agency.com으로 ![]() 일만 년의 오후 1권 SF 앤솔로지/ 280쪽/ 2018년 12월/ 일본어 담당 : 실장 김시형 *국문 전체 줄거리 검토 가능* ![]() 백일몽 통신 2권 SF 앤솔로지/
256쪽/ 2019년 12월/ 일본어 *국문 전체 줄거리 검토 가능* ![]() 그래도 별은 떨어진다 3권 SF 앤솔로지/
314쪽 /2020년 8월 / 일본어 *국문 전체 줄거리 검토 가능* 구성 1권 일만 년의 오후 비스트 스트랜딩 호텔 어스포트 [에세이] SF과 그림 블레드 나이트 노왈 이브의 후손들의 내일 자른 목 초원의 산타 무에르테 10월2일을 지나고도 2권 인터넷방송세계의 이데아들 몬스테리움 지옥을 꿰매다 [에세이] 앤솔로지의 궁극적 의미 백일몽통신 코랄과 루타스 [에세이] 앤솔로지스트의 개인적 사정 조율사 3권 엘레판트한 우주 메타모르포시스의 용 횃대에 걸린 노렌 [대담] 프로의 각오를 전달 하고 싶다 - 낭독이라는 일 그래도 별은 떨어진다 푸른 상하이 *검토 신청시 국문 전체 줄거리와 원서 pdf를 보내드립니다* <일만 년의 오후>(1권 표제작) 히사나가 미키히코 저 - 제8회 소겐SF단편상 수상작가의 후속작 <마프 연대기> 첫 이야기. 인류가 이미 절멸한 미래. 광대한 우주에서는 지난 날 사람 손으로 만들어진 로봇, ‘마프' 들이 인간이 남긴 "성전(도큐먼트)"에 따라 혹성조사를 이어오고 있었다. 모두가 같은 모양으로 디자인이 된 ‘마프’ 들은 "성전"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고 “특별한 것은 만들지 않겠다”는 일념 하에 조용하고 원만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들 사이에 생긴 작은 ‘특별함’이 긴 세월 동안 유지되어 온 지금까지의 세계를 바꾸는 계기가 된다. <백일몽 통신> (2권 표제작) 카와노 메구미 저 - 상자에 들어간 밀푀유, 미술 박물관의 도서실, 꿈속에서는 용이 되는 할머니, 수국화가 흔들리는 전철, 일년 내내 연분홍 꽃이 만발한 마을, 인형의 영혼을 빼내는 공장, 호수를 건너는 버스, 마을 전체를 둘러친 운하, 향수로 된 비, 인형들의 장례행렬......어디인지도 모를 마을과 마을 사이에서 전달이 되는 수많은 수수께끼 같은 편지들... <그래도 별은 떨어진다>(3권 표제작) 미야니시 켄레이 저 - 신형 감염병이 유행하는 바람에 고등학교가 장기휴교에 들어가자 활동 기회가 막힌 천문부원들. 답답하고 막막한 상황에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그녀들은 태양계 밖에서 지구로 오는 ‘계외유성’을 관측하기로 한다. 제4회 소겐SF 단편상 수상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청신하고 스케일 큰 청춘 SF. <초원의 산타 무에르테> (1권) 미야자와 이오리 저 - 제6회 소겐SF단편상 수상 후 첫 번째 후속작. 머나먼 우주에서 지구로 착란상태의 의식생명체들이 날아온다. 그들이 빙의된 인간은 괴물적인 능력이 생기고 인류를 살육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섬멸을 위탁 받은 것은 신체를 기계화한 합중국육군의 워보그 부대. 이들에 대응하느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와중에 역시 의식생명체가 빙의된 8살 소녀가 나타나 부대에 합류하고, 아이는 놀라운 전투능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첫 승전을 기록하자 마자 아이는 갑자기 모습을 감춘다. 새로운 적이 나타난 것이다. 이와테현에. - 3권 <엘레펀트한 우주>로 이어지는 연작 소설. <코랄과 루타스> (2권) 몬덴미츠 히로 저 - 산호는 열 여섯 살. 과잉공감능력, 즉 타인의 감정을 과잉으로 받아들이는 천성 때문에 사회생활이 어려워진 여자아이다. 하지만 그녀만이 할 수 있는 기술직이 있었다. 의뢰인한테서 추출한 기억을 타자가 경험할 수 있게큼 재구축하는 ‘감각정보번역’ 이다. 산호는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지만......마음 속으로 좋아해온 3살 연상인 동료 카마라가 실종되고 만다. <메타모르포시스의 용> (3권) 우츠기 슌쇼 저 - 사랑하는 것이 금지된 미래. 그 이유는 사랑이 깨졌을 때 나타나는 ‘병’ 이 온세계에서 만연했기 때문. ‘병’이 발병하면 여성은 뱀과 닮아가고 남성은 두꺼비처럼 신체가 변화해, 마지막에는 진짜 뱀이나 두꺼비가 되어버린다. 원인도 치료법도 밝혀지지 않은 이 희귀병 때문에 세계전체가 대혼란에 빠지고 국가기능은 붕괴된다. 사람들은 ‘공동체’라고 불리는 소규모 도시국가를 만들어 서로 거리를 두며 살아간다. 사랑을 잃은 테루미는 몸이 바뀐 발병자들이 공동체에서 빠져나와 모여 사는 마을에 도착한다. 여기서 우연히 만난 반쪽 뱀 여성 루이와 함께 생활하기 시작한다. 테루미는 루이의 사체화(신체가 뱀이 되어가는 것)가 진행되는 동안 아름답게 변해가는 신체에 반하고,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간절히 원한다. 그러나 테루미는 사실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기고 있다.... <푸른 상하이> (3권) 오리테루 마토우 - 지구가 푸른족속이라고 불리는 이생명체에게 지배받고 거의 모든 생물이 사멸한 미래다. 일부의 인류는 해저도시로 도망 가고 안드로이드인 ‘일레니움’들을 움직여 바닷속에서 살게되었다. 황폐한 중국 상하이에 6개의 비행정이 도착한다. 해저에서 특파한 ‘일레니움’ 작전부대들이다. 그들의 임무는 푸른족속의 활동을 억제하는 효소가 있는 육생 산호 아마노리스를 채취하는 일이다. 대원인 아니카는 생애 처음으로 육지를 밟았고 훈련에서 익힌 전술을 믿고 마을을 가로지른다. 그러나 작전 수행을 위해 뇌에 삽입되었던 장치가 해제되고 아니카의 시야에는 색채감 넘치는 환상 속 상하이의 모습이 나타난다...본인의 사명감과 점점 변화하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에게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도시의 모습이 겹쳐진다. 검토자료 신청은 이메일답장하기 혹은 grb@grb-agency.com으로 저작권에이전시 그린북 (대표 : 김시형) grb@grb-agency.com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4, 경희궁의아침3단지 오피스텔 331호 02-2676-2201, 010-6595-2201 수신거부 Unsubscr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