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1년, 광역자치단체 성평등정책 평가 토론회]
지역 성평등정책 퇴행, 기록하고 방향키 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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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합 지부와 회원단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성평등 정책의 퇴행 사례를 파악하고 각 지자체에 성평등 추진체계와 성평등 정책 강화에 대한 정책 제언을 위해 민선 7기와 8기의 성평등 정책과 예산의 변화를 모니터링/평가했습니다. 성평등 추진체계와 성평등 정책과 관련한 전국적 상황을 비교분석하고, 지역에서의 성평등 정책 연구기능의 중요성, 여성 일자리ㆍ노동과 관련한 지역 여성정책의 필요성과 실제 사례 등을 토론회에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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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협박'에서 '동의여부'로 형법 297조 강간죄 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 및 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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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화)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 및 여성시민사회 243개 단체는 국회에서 '폭행협박'에서 '동의여부'로 형법 297조 강간죄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폭행, 협박을 중심으로 한 현행 법체계는 협소한 정의에 맞지 않은 수많은 피해자를 법 밖에 있게 하고,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해를 입힙니다. ‘피해’를 인정하지 않고 피해를 인지하지 못하는 현행법은 “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폭력피해자를 보호․지원함으로써 인권증진에 이바지”한다는 성폭력 관련 법들을 무력화시키고, 오히려 성폭력이 반복되는 성차별 사회의 원인이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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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남녀동수의회 어떻게 만들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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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는 <제22대 국회 남녀동수의회 어떻게 만들것인가?>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민주주의는 평등한 대의제를 통해 실현되며,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대표할 수 있는 의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여성 국회의원 19%로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에 내년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성 대표성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혐오와 폭력, 불평등과 양극화, 돌봄위기, 기후위기, 인구위기 문제를 제대로 풀어갈 수 있는 열쇠는 '성평등'이고 그것을 위해 반드시 남녀동등대표성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성평등 정치개혁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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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대회 전쟁 위기를 넘어, 적대를 멈추고
지금, 평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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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정전 70년인 올해, 유례 없는 전쟁 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안한 휴전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또다시 군사적 긴장이 팽팽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돌을 예방할 현실적인 대책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각국 정부의 정책은 ‘전쟁을 준비’하는 데만 맞춰져 있습니다. 지금은 전쟁 연습이 아니라 무력 충돌 예방에 힘을 쏟아야 할 때입니다. 모든 적대 정책과 군사행동을 멈추고, 다시 대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은 7월 22일(토)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대회와 행진 : 전쟁 위기를 넘어, 적대를 멈추고 지금, 평화로!>를 개최했습니다.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에는 700여 개 국내 시민사회·종교 단체, 7대 종단, 70여 개 국제 파트너 단체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성연합은 공동대표자 단체로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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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유도제 필수의약품 지정 촉구!
이것이 우리의 '사회적 합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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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산유도제 국가필수의약품 지정과 신속한 도입을 촉구하는 ‘다수인 민원’이 약사, 의사, 시민들로부터 식약처 측으로 여러 차례 제기되었습니다. 각 민원을 접수한 보건의료인들과 시민들이 식약처로부터 받은 답변서는 모두 필수의약품 지정을 반려하는 내용이었으며, 그 사유 또한 거의 같은 내용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유산유도제는 안전한 임신중지와 건강을 위해 각국이 확보해야 할 필수의약품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공인하고 있는 안전한 의약품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시장 기능만으로는 도입에 실패하고 있는 의약품이기도 합니다.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해야 할 정부는 지금과 같은 사태를 방치함으로써 심각한 건강권의 공백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재생산에 대한 결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진정서를 제출한 진정인들은 식약처의 맹탕 답변을 규탄하고 제대로 된 답변을 다시금 식약처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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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정책과 추진체계 강화를 위한 연중 캠페인]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 퇴행의 시대를 넘는 거센 연대의 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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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들려오는 답답하고, 힘든 소식들. 각자도생 사회는 서로의 존재를 잊게 하고, 당신만이 가진 색을 지워버리곤 합니다. 세상은 그 고유한 빛깔을 꺼뜨리려 하지만, 우리는 그 빛들이 연결되어 온 세상을 비출 정도로 반짝이는 연대로 이어질 것을 압니다.
그러니 아무리 혼란스러운 세상이라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이라도,
그럼에도, 이미 존재 자체로 빛나고, 앞으로도 반짝일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과 얽히며 만들어갈 성평등한 세상을 기대하고 있어요.
언제나 함께 할 이 자리에, 반짝이는 우리 함께!
*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성평등 정책과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중 캠페인으로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 퇴행의 시대를 넘는 거센 연대의 파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러쉬(LUSH)의 '채러티 팟(Charity Pot)' 후원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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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굴욕해법을 무력화하고 일본의 사죄배상을 끝까지 요구하는 실천, 시민모금에 함께 해 주십시오! 윤석열 정부의 집요한 종용에도 꿋꿋하게 ‘제3자변제’를 거부하며 투쟁을 이어오고 계신 분은 양금덕 할머니, 이춘식 할아버지를 포함하여 이제 4명입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추잡한 돈은 받지 않겠다"며 버티고 계신 분들을 위해 시민모금을 시작합니다.
2018년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에 따른 배상금을 시민들이 직접 드리고자 합니다. 역사정의를 지키는 실천에 함께 해 주십시오! 모금된 돈은, 8월 15일 즈음하여 피해자 및 유족 4인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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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3 여성운동아카데미 ‘세상을 바꾸는 활동가의 성장’
- 중견활동가편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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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진행한 여성운동아카데미 중에서도 유독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점 때문에 이걸 어떻게 전달해야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 놀랍게도 두 달이 늦어져버린(실은 이게 핵심) 2023년 첫 ‘세상을 바꾸는 활동가의 성장’ 후기! 이제 시작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활동가의 성장’을 신입활동가와 중견활동가 투 트랙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하면서 올해 우선적으로 염두에 둔 프로그램이 중견활동가의 ‘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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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3 여성운동아카데미 ‘세상을 바꾸는 활동가의 성장’
- 신입활동가편 첫 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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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활동가 못지않게 알차게 준비한 신입활동가 프로그램도 이미 초여름에 첫 번째 만남을 가졌는데요. 작년 신입활동가의 성장이 1박2일 일정으로 활동가들의 소통과 교류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올해는 신입 시절에 한번쯤은 꼭 들어야 할 강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배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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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모금함] 바로 이 사람들이 성평등을 위해 전국에서 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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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좋아졌다는데 왜 나는 모르겠지?
차별과 혐오로 불편했던 경험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이거 30년 전 얘기 아니야? 싶은 성차별은 아직도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당연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 채 각종 성범죄 피해를 입은 이들의 소식이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 나오죠. 세상이 얼마나 많이 변했냐며 살기 좋아졌다고들 하는데 가해자의 억압과 피해자의 좌절은 여전히 눈에 보이고, 불편함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조차 무지성적 혐오에 대한 각오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답답한 우리 사회를 바꿔보려고, ‘모두를 위한 성평등’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보려고 전국에서 발로 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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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기여성단체연합 활동가 워크숍
"도대체 모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7/28(금) 2023 경기여성단체연합 15개 회원단체 활동가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 시도가 불러온 지방정부의 폭주, 관련정책 사업의 퇴행에 대한 현실 진단을 더운 무더위보다 더 뜨겁게 달구였습니다. 그건 성평등정책이 우리 사회 깊숙히 자리매김의 염원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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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맞이 추모식 및 작품전시회]
기억에서 희망으로
"희망의 날개는 꺾이지 않는다"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기록물 전시 - 전북지역 여성작가 5인 작품전시 (정하영, 김휘녕, 김민하, 정주안, 유해림)
📌 일시: 2023.08.11.(금)~08.15(화) 12:00~18:00
📌 장소: 전주덕진공원내 전주시민갤러리
📌 추모식 및 개막식 : 2023.08.11(금) 오후3시
📌 장 소 : 전주덕진공원내 전주시민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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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착취 여성주의 여름캠프
전국연대가 야심차게 준비한 여름캠프에 일부 참석이 가능하도록 신청폼이 다시 열렸습니다.
자리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선착순 신청이니 서두르세요!!
📌 일시 : 2023년 8월 23일~26일(3박4일)
📌 장소 : 서울 도봉숲속마을
📌 문의 : 2004-609@hanmail.net, 02-312-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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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와 정치사회 세미나
젠더정책과 여성대표성의 정치사회적 동학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2023년 여름, ‘젠더와 정치사회 세미나’라는 이름으로 세 편의 젠더정치 연구들을 함께 학습하면서 연구자들의 분석과 활동가들의 경험을 연결하고 채우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일시 : 8월 9일~23일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장소 : 온라인 줌(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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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이슈리포트 젠더 잇:다
7월호에는
📌기후위기 시대의 공공성 : 모든 삶들의 연결성을 기억하는 것 / 구지혜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유엔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과 국제사회에서의 한국 정부 입장 / 도구(김현수)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지방소멸 대응방안 찾기 - 청년여성의 탈지역 문제 해결은 성평등이다 / 김윤자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세 글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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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여성운동! 커피 드립백 세트 판매중]
여성인권과 노동권을 위해 활약했던 운동가들을 만날 수 있는 커피드립백을 판매합니다. 3.8세계여성의 날 기념으로 판매했던 커피 드립백 세트를 연중 판매하고 있습니다.
향긋한 커피와 함께 여성운동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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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합 후원회원 확대 캠페인]
여성들이 함께 만들어온 성평등의 역사가 퇴행하는 것을 목도하고 있는 오늘, 여성연합이 멈추지 않고 더 힘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금 여성연합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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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냥이 꽃냥이가 소개하는 페미팩 시리즈
페미니스트들의 집회, 행진, 캠핑, 나들이 필수템만 모았다. 페미팩만 있으면 어디든 OK!
* 아이템별로 개별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각 5,000원)
* 일부 품목은 수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사무실로 문의 주십시오.(02-313-1632)
* 판매가 : 페미팩 개당 29,000원
(배송비 4,000원 별도) *1개 이상 배송비는 4,000원으로 동일합니다. *5개 이상 주문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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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여성미래센터 5층
kwau@women21.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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